대한제국 구한말 팜므파탈 기생이야기
구한말 : 조선말기에서부터 대한제국까지의 시기입니다. 대한제국, 구한말 시대의 팜므파탈 기생의 이야기 얼마나 팜므파탈이였냐구요? 당시의 서양 남자들을 후리고 다녔던 짱짱걸★이라고 할 수 있읍죠 에헴! 그러나 이 이야기는 말이죠. "막장" 스토리랍니다. 후후..후후후후후하하하하하하하!!! 재미지게 한 번 시작해 볼까요? 때는 구한말 대한제국. 주한 독일 영사관에서 근무하는 데스보르데스라는 청년이 일을 하고 있었음 ㅇㅇ (대강 이렇게 생겼다 칩시다;;) 하루는, 어떤 행사에 초청을 받아서 가게 되는데, 그 초청을 받아서 가게 된 것이 바로 기생들이 있는 기생집이었음 ㅇㅇ 술도 한잔하면서 담소를 나누고 있던 중에, 기생들이 나와서 땐스타임을 벌이고 있던 중.. 그의 심장을 바삭하게 만드는 기생이 있었으니,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