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여성의 오르가즘과 클리토리스의 이야기를 하며

프로이트 양반의 이야기를 잠깐 전해 드렸었는데요. 

오늘은 더 자세하게 돌려까보려 합니다.


서양 철학자 중에 여혐러가 존나 많기는 합니다. 

아... 



우리나라 철학자 중에서도.? ... 말을 아끼겠습니다.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


우리나라에서는 꿈의 해석이 참 유명한데요 

대단한 양반이 맞기는 맞는데...... 



이 양반이 얼마나 남근을 숭배하고

여혐을 오지게 했는지..... 

이것은 아는 분만 아는 사실...

얼마나 빻았는지 알려 드릴게요 





"여자는 감정의 동물이다."


"여성은 청소를 더 잘 하도록 타고났다. 

왜냐하면 여성의 질이 본래 더럽기 때문이다.

여성이 문지르고 닦는 것을 잘 하는 것은 자신의 신체에서 느끼는 더러운 느낌을 보상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호모포비아 이기도 합니다.



하여간 여러 방면으로 빻은 양반






성 역할 분담간의 상호작용, 그리고 성적 욕구를 여성에게 이중적으로 투사하여 

여성의 실체를 1+1로 부정해온 베이스를 만들어주었다 이겁니다..



프로이트는 여성성을 묘사할 수 없는 존재, 알 수 없는 존재,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어둠의 대륙> 이라고 표현 합니다. 




그래 남자인 니가 복잡한 여성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았겠지..

쓰팔..




서양 철학자 양반들이 하고 있는 큰 오류는 

"남성적인 특성 = 인간적인 특성, 인간의 보편화 된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 입니다. 




남성중심의 이야기는 왜 인간 보편 철학이고

여성이야기를 하면 왜 여성학으로 따로 치부???? 

쓰발?




이 분도 철학자 중에는 여자가 없다 

여성들의 가장 큰 문제가 남성 주류 사회에서 남성한테 인정 받으려고 해서 생긴다. 

페미니즘은 여성적인 입장을 다루나, 아직 인간 보편까지는 수준이 안 올라갔다.

그래서 항상 배타적이고 공격적이다. 


....

ㅎ..........................





여성 철학자가 왜 없을까요? 

예??????????????



아.......

더 이상은 쓰지 않겠습니다...예..




니들 저녁 밥은 누가 차려줬니? ㅎ..


아버지가 차려주셨니? ㅎㅎ^^ 




경제학 부터 시작해서, 철학까지 많은 부분들이 여성을 무시하고, 폄하하며 

삭제해 왔는데요

도대체 누가 수준이 떨어지는지 모를 일.................



우리 일상의 전반에 얼마나 많은 것들이 <남성의 기준>으로 만들어졌는지..... 


여자같이 입는 남자는 천시되면서

남자같이 입는 여자는 중성적이라고 하는 걸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남성적인 것은 보편적인 것이고 중성적인 것으로 통용 되는 사회라는 것이 말이에요. 




결론

: 여자도 인간이다

쓰팔넘들아..............



be-story.tistory.com
  1. enjoyourtea 2019.02.21 10:34 신고

    저런 인간들 보면 화가 나면서도 한편으로는 짠한게,
    부모한테 뭘 배웠길래 저 모양이 됐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에요.
    엄마가 아이에게 여성으로서 존경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였어도 애가 저 모양이 됐을까요?
    아빠가 엄마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줬어도 애가 저 따위가 되었을까요..과연.
    그냥 망나니 콩가루 집안에서 태어나 쓰레기로 자랐다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다만 저런 엉터리 논리를 폄으로써 다른 영구적 쓰레기들을 만들어낸다는게 짜증날 따름..
    저딴게 무슨 정신분석을 하겠다고 지 정신도 온전치 않은 놈팽이가 ㅉㅉ

  2. 2019.02.21 11:09

    비밀댓글입니다

  3. 글로우바이 2019.02.21 12:47 신고

    철학자들 깜냥은 다 그런가봅니다
    그래야 철학자가 되는건가ㅋ
    간만에 댓좀 달래뜨니 로긴이 넘나 힘드네요ㅠ
    자꾸 까먹는 까막머리로 로긴하는데 애썼답니다ㅋ
    잘계시죠? ㅎ
    댓은 안달아드 늘 하루 두세번씩 방문해 본답니당^^

  4. 2019.02.21 21:02

    비밀댓글입니다

  5. 2019.02.22 06:54

    비밀댓글입니다

  6. 도레미파솔라시돗 2019.02.23 18:09 신고

    ㅋㅋㅋㅋ 철학자들 중 정신병자들이 많다더니..
    사실이였나보네요.
    __| |__

  7. kznari 2019.03.01 00:35 신고

    저런사람들보면 어린시절 어떻게 자라왔는지가 늘 궁금하더라구요.
    아빠가 늘 엄마를 무시했던건지, 아니면 엄마한테 학대를 당했던건지....... 뇌구조가 너무 궁금합니다

  8. 2019.03.08 20:40

    비밀댓글입니다

  9. 2019.03.09 07:36

    비밀댓글입니다

  10. 뭐별거있나 2019.03.13 10:46 신고

    어디서 저런 밑도끝도 없는 빻은 사상을 만들어오는지... 드릅게 하릴없다

  11. 슈퍼얀 2019.06.01 20:28 신고

    어렸을때부터 정신교육을 못 받아서 저렇게 빻은 생각만 하는 인간들 ㅉㅉ



예~전에 빈센트 반고흐에 대한 비하인드 이야기를 썼던 적이 있었는데, 

그 글이 날라가고 어디 없는 것.. 흐극




러빙 빈센트 영화가 흥하고 있는 지금! 저는 글을 쓴 줄 알고 안 쓰고 있었던 사실..





철푸덕 ..ㅠㅠ ..



새롭게 한 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서 이제는 그의 처절한 인생이 많이 알려지게 되었지만, 

속속들이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고흐가 사랑했던 여자들 ~








1. 우르슐라 로이어 


20살, 고흐의 첫 사랑이었던 그녀. 

사진복제부 런던지사로 발령을 받은 고흐. 

우르술라는 하숙 집 주인의 딸로, 남편을 잃은 미망인. 




1년 동안이나 짝사랑했구요? 

용기내서 구혼했지만..




이미 약혼자가 있었던 우르술라... 

약혼자도 하숙집에 살던 남자.. ㅇㅇ


고흐 이 바보야 ㅠㅠ흑..

대차게 차이고 난 후에, 상심한 고흐는 고향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2. 코닐리아 




그녀 역시도 예... 남편을 잃은 미망인..

그것보다 더 심각한 것은 


....사촌누나였다는....


..........;;;;;;;;;;



계속해서 구애를 멈추지 않았는데, 

코닐리아는 고흐한테 1도 관심도 없었고요?



예..... 

코닐리아 집으로 찾아가쟈냐..........





코닐리아 내 놓으라고 막 램프에 손 집에 넣고요? 

외 않만나조 시전 ㅠㅠ 

ㅎㄷㄷㅎㄷㄷ..............





고흐 양반... 왜이러시요ㅠㅠㅠ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하여 가족들과 주변사람들에게 근친상간 하는 놈이라고

비난 받고 미X놈 문제아로 낙인찍히고요?.. 





3. 시엔 



체계적인 그림 교육을 단 한 번도 받지 못한 고흐 

늦은 나이에 그림을 시작하는데, 창녀촌을 돌아다니면서 창녀들을 그리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만난 여자가 바로 시엔.



고흐가 사랑했던 여자로 자주 언급이 되는 씨엔. 



씨엔은... 

알콜중독자

매독환자

임산부 




환장의 쓰리콤보.............



고흐는 사랑에 빠졌고, 바로 넓고 채광이 잘 되는 아틀리에를 얻어 동거를 시작 합니다.


시엔의 어머니는 빈곤으로 인해 시엔이 계속해서 매춘을 하기 바래서 관계가

점점 소원해지기 시작하자 고흐는 청혼을 했지만 시엔이 거절을 합니다. 






4.  마호 (Margot)


고흐의 부모님 댁의 이웃집에 살았던 여자. 

그녀는 무려 10 연상... 




고흐는 어려운 사랑하는 걸 좋아하는 편?.... 




하지만 그녀는 진정으로 고흐를 사랑해 준 유일한 여자였습니다. 



하지만 양가 식구들이 반대하는 바람에 결혼도 못하고... 

마호는 결국에 음독자살 시도까지 하고요? 후;;; 

겨우 살아납니다..








5. 아고스티나


파리에서는 당시 유명한 모델. 

아고스티나는 여러 유명 화가들의 작품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고흐가 그린 아고스티나의 카페 탬브린)

그녀는 파리의 에술가들이 모여서 먹고 마시고 춤추고 예술을 논하는 식당의 여주인이기도 했음 ㅇㅇ.



하지만 

이태리 출신 이혼녀....... 애도 둘이나 있구요... 




또 .............;;;;



물론 이런 사랑은 오래 가지 않아 4개월만에 종지부를 찍습니다. 

헤어질 때 카페에 남아있던 고흐의 작품은 돌려주지도 않음..ㅋ







어쨌든 이렇게 사랑의 여신은 고흐를 1도 도와주지도 않고 



휴.. 

물론 사랑의 시련으로 어마어마한 작품들이 태어나기도 했지만 말이에요.






아마도 제가 궁예하는 바로는... 

고흐는 <동정심>에 여자들을 사랑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미망인이었던 두 여자들, 그리고 남편에게 버림 받은 임산부 창녀였던 시엔, 

자신의 사정보다도 안타까운 그녀들을 보면서,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했으니까 말이에요.


또한 자존심은 강했지만 자존감은 낮았기 때문에 저련 여성들과 더 사랑에 빠진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평생을 쓸쓸했지만, 그 누구보다도 예술을 순수하게 사랑했던 화가 

고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을 마지막으로 글을 마칩니다! 





 


공감 덧글을 부탁캐~~~



미술가 예술가 카테고리에 더 많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

2015/08/23 - [역사 인물들 비하인드 스토리/미술가+예술가] - 피카소와 8명의 여인들, 막장 바람둥이 이야기 #2

2017/04/26 - [역사 인물들 비하인드 스토리/미술가+예술가] - 화가 뭉크 여성혐오자??!! 비하인드스토리


be-story.tistory.com
  1. 싱Or 2017.11.26 09:55 신고

    고독했던 고흐의 삶.. 사랑도 외롭고 쓸쓸했네요.
    써링 써링 나잇.. 🎵오랫만에 듣고 싶어집니다.

  2. 묭몽2 2017.11.26 13:42 신고

    고흐는 왜 어려운 사랑을 선택했을까요ㅠㅠ 인생이 참 기구하네

  3. kim nicole 2017.11.26 15:39 신고

    ㅠㅠ 고흐의 인생은 너무 고달팠다는 생각이들어요 그래서 그림들도 더 슬퍼보여요 뭔가가

  4. 댜이니 2017.11.27 12:46 신고

    이병헌짤에서 놀라던 모습 그대로 저도 뜨허어억!

  5. 삐미 2017.11.28 11:19 신고

    고흐 참 좋은데...ㅠ

  6. 메OI비베이비 2017.11.28 19:24 신고

    반고흐가 치아가 안좋아서 이가 거의 없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늘 저렇게 입을 다문 그림만..

  7. YDTm 2019.02.22 18:19 신고

    힘든 사랑이라 그런지 작품이 다... 사연이 있어보이네요

  8. 분홍색돌 2019.03.10 14:16 신고

    ㅠㅠ 넘 슬프네영 ㅡㅠ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위인>들도 역시 그들의 업적에 비하면, 사생활은 굉장히 찌질했던 

인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는 이 동상의 이름은 바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로댕은 근대 조각사상에서 가장 위대한 조각가 중에 한 명.

하지만 이런 빛나는 업적 뒤에 그의 찌질한 사생활이 있었으니..


 






음~~ 스멜~~ 막장 스멜~








신나는 막장의 세계로 고고씽 해봅시다!!!!!!! 







오늘의 찌질남. 오귀스트 로댕





그의 작품 하나하나가 섬세해서, 사람을 석고에 넣어서 틀을 따서 만든거 아님?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당시엔 센세이션 했던 인물ㅇㅇ..




그에게는 아름다운 연인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까미유 끌로델 

이름도 얼굴처럼 전래 예쁨..




까미유는 소아마비 때문에 한 쪽 다리를 저는 것 빼고는, 

집안도 꽤나 넉넉한 집안의 장녀로 어려서부터 소조의 재능을 발견한 아버지가 

그녀를 위해 엄청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당시 프랑스는 여자가 교육받는 것이 금지 되었는데도, 

돈으로 전래 가르침 ㅋ 



역시 돈이... 크으으..







타고난 재능 + 아낌없는 지원 

20살도 채 되지 않은 어른 나이에, 신문에 투고도 되고 아주 장래유망한 예술가의 길을 

걷게 됩니다. 




이런 까미유를 눈여겨 보고 있는 자가 있었으니 

그 자가 바로 

<로댕>



당시 로댕은 14세기 전쟁을 막기 위해 희생한 지도자들의 기념비를 만들고 있는 중, 

까미유를 자신의 공방에서 일하게 함으로써, 

의견을 교환하며 같이 작업을 하기 시작 





...... 

이것은 운명의 데스트니.....................!!!!!!!!! 




둘이 사랑에 빠져 버리고 맙니다


당시 둘의 나이차는 무려 20살...

ㅎ..............ㅋ..........






늙은남자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하지만 여기서 더 환장할 포인트는 


로댕에게는 이미 20년이나 사귄 여친 <로즈 뵈레>가 있었...........




에라이 김치 싸대기 맞을놈 ㅡㅡ...




까미유만 만났겠읍니까? 

로댕 쓰애끼 수 많은 여자들을 만나고 다녔고요? 

로즈 뵈레는 그냥 그거 보고 참음 ㅋ............ 





하여간 예술가들이 돈과 명예가 생기면 이렇게 그냥 

바람을 피고 쳐 지랄을 함ㅡㅡ





( 까미유를 만나며 만든, Kiss라는 작품)



둘은 10년을 만나면서, 둘이 별장까지 따로 있을 정도로 화끈한 연애를 했는데, 

로즈 뵈레랑 헤어지지는 않으면서, 까미유를 만나고, 

또 그러면서도 다른 여러 여자들을 만나면서 살아가는 모습에 질투를 하게 되고,






질투를 하는 까미유를 로댕은...

....... 굉장히 싫어하게 됩니다








로댕은 그런 까미유를 버리고 로즈 뵈레와 함께 교외로 이사를 가버립니다. 



어찌 되었든 이렇게 헤어져서 다 끝났으면 좋았을 테지만...........







까미유와 만나면서 받은 영향으로 로댕의 실력은 날로날로 더 발전하고

작품이 전래 정점을 찍기 시작;;;;; 

..............신의 손으로 불리우기 시작하고요? ㅎ... 






까미유한테 미안해서 언론인들이나 수집가들한테 까미유의 작품을 추천했는데, 

이게 역효과를 불러와서 




로댕의 작품과 까미유의 작품이 비교되면서 까미유의 명성은 날로 바닥을 치게 됩니다 ㅜ..





( 이쯤되면 로댕새끼 이거 일부러 그런거 아니냐?????? )

실제로 까미유를 못 뜨게 하려고 뒷수작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쉬벌놈..






하여간 인생이 전래 조까타..







까미유는 이 모욕감을 씻고자, 자신만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노력했지만 

<로댕의 연인 까미유!>가 아닌 이상 까미유는 관심 밖.. 

평생을 로댕의 그늘에 가려 살게 됩니다. 




덕분에 매우 빈곤한 생활을 하며, 싸구려 와인에 기대어 살게 되고, 

결국엔

우울증과 로댕에 대한 피해망상으로 까미유는 정신착란 증상 을.. 보이게 됩니다. 




까미유를 아끼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카미유는 정신병원으로 보내져서 지내게 되고, 79세의 나이로 쓸쓸하게 사망..

무연고자라는 이유로 공동매장 되어, 무덤도 따로 없습니다. 




까미유는 몸 까지 바치면서 그를 사랑하고

 (10년 연애하며 임신도 여러번 했다는데, 공식적인 자손은 없으니.. 이 아이들은 다 어떻게 되었을지..)


로댕은 까미유에게 받은 영향으로 승승장구 하고 잘먹고 잘살았지만 

까미유는 로댕을 만나서 얻은게 하나도 없쟈냐 ㅠㅠ..... 






다행인 것은 로댕의 말로도 그리 행복하지 않았다는 점. 

온갖 병과 치매까지 걸리는 바람에 병원에서 지내다가 발작을 하며 인생을 마감했다고 하니까 말이에요. 



그의 마지막 말은 <나는 신이다!>..........

ㅎ..







어찌 되었든 로댕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것..............





ㅎ..ㅎ..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나의 눈엔 피 눈물이 나게 된다는 사실!!!!!!

예술가 놈들아... 착하게 좀 살자 ㅠㅠ.....




be-story.tistory.com
  1. enjoyourtea 2017.08.05 07:08 신고

    "나는 ㅂ신이다" 겠지..-_-ㅎㅎ진짜 시르네요.
    하여간 헌신하믄 헌신짝 되니 여자들도 정신을 똑띠 차려야...ㅜㅜ

  2. 도레미파솔라시돗 2017.08.05 10:13 신고

    예나 지금이나 세상 지만 잘난 맛에 사는 사람 많네요. 진짜 ㅂ신들..
    아랫도리 간수 못 하는 것들은 잘라내야 합니다!!!!!!

  3. lalajung 2017.08.05 11:47 신고

    까미유 넘 불쌍ㅠㅠ

  4. 오틸이 2017.08.05 14:25 신고

    아~~놔~~~
    예술하는 인간들은 그 핑계로 오만 더러운짓 다 하고 사네요.ㅉㅉ

  5. 산이자냐 2017.08.05 16:37 신고

    ㅎㅏ 정말막장인생ㅜ

  6. 세워리어 2017.08.05 19:20 신고

    여자가 정말 불쌍하네요ㅠㅠ 하여튼 돈벌면 뇌가 주름이 펴지나.. ㅡㅡ

  7. 금린 2017.08.05 22:58 신고

    까미유끌로델 영화생각나네요ㅠㅠㅠ 로댕때문에 사후에도 저평가되어왔져... ㅠㅠㅠㅠ갑자기 폴 고갱 쓰레기스토리도 생각나네요 왠지 핑쿠님이라면 또 시원하게 써주실듯 잘봐써효!!!!

  8. xxoxo 2017.08.07 09:21 신고

    그놈의 예술 인성은 밥말아 드신듯 .. =_=

  9. 글로우바이 2017.08.07 13:18 신고

    저리 이쁘고 촉망받는 여인의 삶을....
    하......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10. Youmean 2017.08.09 16:31 신고

    남자때문에 인생망친 여자들이 과거에나 현재에나 너무 많은것 같아 안타깝네요...ㅠㅠ

  11. 싱Or 2017.08.11 18:58 신고

    야망이란 실패자의 마지막 도피처이다.- 오스카 와일드 - 불현듯 떠오르네요

  12. gbtitalia 2017.09.17 04:00 신고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는 것을 몰랐던 모양입니다.

  13. 묭몽2 2017.10.30 13:25 신고

    로댕 때문에 인생을 피해의식으로 살았을 까미유가 너무 가여워요 ㅠㅠ

  14. 분홍색돌 2019.03.11 02:56 신고

    나쁜...ㅜㅜㅠ






미국이 크나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하는 작가 

세계 문학 역사상에 길이 이름을 날릴 작가 






바로 어니스트 헤밍웨이











< 노인과 바다 >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와 같은 작품을 세상에 내놓으며, 

지금까지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작가 중 하나입니다. 



헤밍웨이 = 훌륭한 작가 


맞습니다. 그렇지만.......... 





여성편력은 전래 찌질 했내? ㅎ



찌질해도 너무 찌질해서 한 to the 남 Choong 이 생각이 나는......... 

충격적인 헤밍웨이의 이야기






스따또!!!!!!!!!!!!!!





1899년 7월 21일 - 1961년 7월 2일 자살로 생일 마감한 

미국 최고의 소설가.





일단은 와꾸가 그래도 좀 전래 잘생겼음 ㅎ. 

못생긴것들이 꼴값하는 것 보다 잘생긴 것이 얼굴값 하는 것이 .... 





예... 저 와꾸라면.. ㅎ...ㅎ.. 옥께이!!!!!







1. 첫 번째 여자, 아그네스 쿠로프스키 



17살 연상 금발의 간호사..

ㅎ... 





성님...!!!!!!!!!!!!!!!!!



1차 세계 대전 참전 중에 이탈리아 밀라노 병원에서 만난 여성으로

실제 그의 작품 무기여 잘 있거라에 나오는 간호사 캐서린의 실제 모델 ㅇㅇ.



미국으로 돌아온 후로 편지를 주고 받긴 했지만, 

장거리 연애는 할게 못 되는 것....... 결혼은 못했습니다. 



청혼했는데 <거절> 땅하고 

그 거절이 헤밍웨이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었으니.. 







거절은 곧 배신이다!!!!!!!!!! 쒸익,,쒸익,,



거절당한 상처로인해 본능적으로 자기보호를 강요하기 시작합니다..







2. 첫 아내 해들리 리처드 


첫 눈에 반해서 결혼을 했지만, 

맨날 그놈의 첫사랑이였던 간호사 아그네스 전래 찾구요? ㅋ...

전래 방랑벽이 있어서 집에는 안 붙어있고 맨날 여기저기 다니고, 

돈도 전래 못 벌어와서 경제적으로 힘들게 하쟈냐....... 휴... 



아들 낳고서 살이 쪄 버린 해들리. 

그녀에게 헤밍웨이는 싫증을 느낍니다 






ㅁㅊ.. 어쩜 Han남이랑 레파토리가 똑같니..?

뒤지세오..






그래서 저지른 것은 








불ㅋ 륜ㅋ 







패션 잡지 보그의 편집자였던 폴린 파이퍼랑 두 살림 차리구요? ㅎ



" 스키 가르쳐 줄게 "


하면서 꼬셨쟈냐.... 



그래서 그녀는 두 번째 부인이 됩니다. 





2. 두 번째 부인 폴린 파이퍼 


4살 연상이었으며 부유했던 여자. 

그러나 폴린과의 결혼생활도 오래 지속되지 못했습니다. 




왜? 


잤잤을 더 이상 할 수 없었거든요 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으로 개같은 이유.




두 번의 제왕절개 수술을 한 후 아기를 또 갖게 되면 위험했던 상황. 

 때문에 잤잤생활을 지속할 수 없었고, 

폴린도 더 이상 임신을 원치 않았거든요..ㅋ..






그래서 헤밍웨이가 한 짓은 뭐다???????







불 ㅋ 륜 ㅋ




제인 메이슨이라는 여자랑 바람 피우고,



그 후에는 신문연합 특파원으로 스페인으로 건너가서 만난 마사 겔혼을 만납니다. 







3. 세 번째 부인 마사 겔혼 

마사 겔혼은 콜리어지의 특파원이었던 여류 작가

다리도 길고 금발에 굉장히 미인 

거기다가 지성적이고 자신의 작품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여자였기에 

헤밍웨이가 전래 반함 ㅇㅇ





똑똑하고 자신의 일에 사명감이 넘쳤던 마사는, 

굉장히 진취적이고 자기주장이 뚜렷한 여자였습니다 존멋 개멋..



그런데 이것이 오히려 헤밍웨이와 마찰이 생기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 쒸익쒸익.. 여자는 집에서 애나 보고 살림이나 해야지!!"


전래 한NAM이냄,,,;;;





물론 마사는 그러거나 말거나 

가난한 사람들을 취재하려고 아이티로 떠나고요? ㅎ

자식도 원하지 않았기에 낳지 않음 




그래서 헤밍웨이가 한 짓은 뭐다????????




?????? 또 ?????????










예.. 아니구요? ㅋ



그래도 이혼 하고 두 달만에 4번쨰 부인을 맞았내? ㅎ






4번째 부인 메리 웰시 


타임지의 기자로 역시나 지적이고 똑똑한 여성. 

이렇게 보니.. 금발성애자;



이탈리아에가서 헤밍웨이가 부상당했던 곳을 둘러보다가 

베네치아에서 당시 18살...;; 이었던 아드리아나 이반치크를 만남 


..ㅋ..

미친 또 전래 불륜............... 






후...

작작하쇼............. 






어쨌든 메리 웰시를 마지막 부인으로, 

헤밍웨이는 권총으로 자살해 생을 마감합니다. 





그의 죽음에 대한 이유는 말이 많기는 하지만, 

작품에도 잘 녹아 있는 허무주의랄지, 자신이 늙어 세상의 관심과 멀어지는 것을 견디지 못해서였다던지, 

죽기 전에 글을 쓰다가 찢고 던지기를 반복하며 글이 써지지 않아서였었는지 등등..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 






지적이고 똑똑하고 활동적인 여자한테 끌렸으면서, 

막상 결혼하면 집에서 애 보고 밥이나 지으라고 가정주부 만들어 놓고는, 

그게 또 싫어지면 다시 지적이고 똑똑한 여자들 집으로 데리고 와서 아내들 고통 받게 하고요? 



데리고 와서 전래 뻔뻔하게 불륜녀들 앞에서 아내 까내리기 바쁘고요? ㅋ




C발쓰애끼쟈냐... 




당시 아내들이 느꼈을 상대적 박탈감.

초라함과 절망감을 생각하면.....

죽어도 싸다






거기다가 헤밍웨이가 소추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 아닐 가능성이 있지만 동시대에 살았던 피츠제럴드도 소추 컴플렉스로 

너도 곧츄작냐고 봐 달라고 했는데 너 정도면 괜찮다고 한 소리가 있음ㅋ) 




거시기가 뭐 기껏해야 1인치 

즉  2cm정도라고.ㅎ




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거기가 작아서 자신의 이상과 현실과 괴리 

극복되지 않는 트라우마를 여자한테 다 푼 것은 아닐지? 

첫 사랑이었던 여자한테 청혼 거절 당한 핑계를 트라우마 삼아서

 계속 저러는게 말이 안되쟈냐..







잘생기고 글 잘쓰고.. 예.. 인정.. 

근데 여자들한테 그렇게 한 건...... 전래 넘나 찌질했다,, 응,,

그리고 작다니.. 더 용서가 안됨..ㅎ.. 응.. 싫다..응..ㅎ..





사요나라~~~~~~☆



be-story.tistory.com
  1. enjoyourtea 2017.07.26 06:42 신고

    요즘 매일 글 올라와서 넘나 행복합니다*^^*
    헤밍웨이가 조현병을 앓았고 권총자살했대서 딱하게 여겼건만 참...여자 그리 밝히고 뒷통수 치고 못됐구먼??

  2. 오틸이 2017.07.26 09:11 신고

    헤밍웨이까지 그럴줄이야...
    외국애들은 인기 좀 있음 불륜 안저지르면 안되는 종자들인지...ㅉㅉ

  3. xxoxo 2017.07.26 09:11 신고

    아 개빡치는것 여자가 자기 소유물이라도 되는줄 아나 확마~!

  4. Youmean 2017.07.26 10:04 신고

    실망스럽네요....

  5. NAMIMI 2017.07.26 16:17 신고

    흠... 그러고보니 이런 사람들 참 많네요...

  6. 조선의요정 2017.07.26 16:43 신고

    예술 쪽 남자들중에 바람둥이가 많은것 같아요 ㅎㅎ

  7. 금린 2017.07.26 19:13 신고

    ㅋㅋㅋㅋㅋ 전형적인 한냄레파토리를 답습하네요... 한냄들의 선배인줄 알았어요.. 저도 헤밍웨이 소추설이랑... 약간 성격 이상했다 이런거는 들었는데 이정도로 미침력을 발산할줄이야.. 만약 제가 모히토를 먹고있었따면 모히토가 쥬르륵... 다시 나왔을 것 같네요. 잘봤어요:-)

  8. 차포 2017.07.26 23:37 신고

    살던 동네가......사람 그렇게 만들었을수도 있겠지요.

  9. lalajung 2017.07.27 09:46 신고

    얼굴값했네욬ㅋㅋ

  10. 산이자냐 2017.07.28 13:08 신고

    대단한남자

  11. 싱Or 2017.07.28 20:04 신고

    헤밍웨이 집안이 자살유전자가 있나봐요. 헤밍웨이 아버지, 손녀 모두 자살..

  12. 글로우바이 2017.07.31 10:55 신고

    여성을 어찌 생각했는지 알겠네요
    참...새로이 보이는 인물이였습니다ㅎ

  13. 삐미 2017.08.01 01:41 신고

    1인치...............

  14. 세워리어 2017.08.09 13:58 신고

    헤밍웨이는 모히또랑 노인과바다밖에 몰랐는데 새로 보이네요 진짜..

  15. 2017.08.22 19:48

    비밀댓글입니다

  16. 연푸 2017.08.22 22:16 신고

    소추웨이..

  17. MYFAVORITEPART 2017.09.18 01:56 신고

    욕나온다.....

  18. 와이모미 2018.02.08 01:38 신고

    헤밍웨이도 왜이랬을까 ㅠㅠㅠㅠ

  19. Charming~* 2018.07.02 14:14 신고

    제 머릿 속 상상의 허밍웨이랑 너무 달라서 현타........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했었을 시절...... 

예술가들의 이야기들을 썼었는데, 그 때 고흐뭉크 이야기를 썼었는데 

그대로 복사해서 올리자니, 내용 보충이 필요한 듯 하여 다시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 


(혹시 읽으셨던 분들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해주세욥!) 





※스압주의   데이터주의


※ 작품감상과 함께 천천히 이야기를 줄겨 보세요 :-) 아래의 모든 작품은 뭉크의 작품입니다. 













~ 화가 뭉크. 여성혐오자??!!  비하인드 스토리 ~










<절규> 라는 작품으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화가. 






[ 뭉크 ]



노르웨이 출신의 표현주의 화가


뭉크의 작품은 대부분 불안, 생과 죽음의 문제, 고독 이러한 것들을 표현해냈기에 


무겁고 어두운 작품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그의 인생과 정신적인 문제와도 연결이 되는데요














엥???? 뭉크가 여성혐오 환자였다고?????? 








이거 완전 하....한남충 아니냐?????? 개충격..........







하실 분들 있으실 텐데요. 


뭉크에겐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 죽은 어머니와 아이, 1896 ]



뭉크가 겨우 5살이 되던 해,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 병든 소녀, 1885~6]



그리고 13살이 되던 해, 누나인 소피에결핵으로 사망하기에 이르죠.









불행은 계속 되어, 







[ 병실에서의 죽음, 1893] 





둘 째 누나였던 라우라마저 정신착란 증상으로 시달리다 정신병원에서 


숨을 거두게 됩니다. 











어린 나이였던 뭉크에게 어머니와 두 누나들의 죽음은 


감당할 수 없는 큰 슬픔과 충격. 


자아형성을 할 아주 중요한 시기에, 가족들의 연속적인 <죽음>은, 그의 작품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던 거죠. 










크읍............ 뭉크 넘나 불쌍하내............... 






사망한 가족들이 모두 여성이었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뭉크는 평생 여성에 대한 <공포심>을 가지고 살게 됩니다. 


사실 이 때 까지는 <여성공포> 였지 <여성혐오>는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를 


그를 여성혐오자로 만들었던 대표적인 사건들을 알려드려볼게요. 















 애비라는 작자는 무엇을 했는가 !!!!


이것먼저 짚어보고 가볼까요?






[ 차를 마시며, 1883 ]






뭉크의 아버지도 역시 이런 연속적인 불행에 점점 


말 수도 잃어가고, 차갑게 변해가기에 이릅니다. 



뭉크의 아버지는 의사 였는데, 의사로써 가족을 치료하지 못한 죄책감은 더욱 크게 작용하고, 


가족들의 죽음 이후에는 성경만 붙들고 살게 되어, 생활이 궁핍하게 되기에 이르게 됩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다가 참............ 


ㅠㅠㅠㅠㅠ 넘나 박복한 뭉크의 인생에 할 말이 없어지는 것....







뭉크애비는 항상 뭉크를 잔소리하게 되었는데, 


그 잔소리 때문에 뭉크는 <소리>에 대한 강박증을 앓고 살게 됩니다. 




사람들사이에 섞이는 것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사람들 사이에 섞여 주변에 소음이


있어야지만이 견딜 수 있는 상태에 이르르게 됩니다. 




즉, 소음 없는 조용한 상태를 뭉크는 견뎌내지 못했던 것. 








소리에 대한 강박증은, 오늘날 그의 작품 중 가장 손꼽는 





<절규> 라는 작품을 만들게 합니다. 





소리가 없는 불안함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죠. 보통 우리의 생각으로는 소음을 싫어해서 


귀를 저렇게 막고 있나? 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사실은 그 정반대였던 것.









진짜 넘나 불쌍... ㅜㅠ...






~ 뭉크가 여성혐오를 갖게 한 그 큰 사건들 ~을 이제 말씀 드려볼게요






사건 1.





1885년에 자신을 후원하던 화가의 형수였던 


밀리 탈로와의 연애를 시작하는 뭉크. 








뭉크는 순정파였지만 






밀리는............. 좋은 말로하자면..... 음...자유분방.... 






사실적으로 얘기하자면...





프..프리잤잤을 즐기는................. 타입.....










뭉크가 밀리와 딴 남정네와의 잤잤 현장을 목격하게 됩니다.




[질투,1895]





이 사건으로 뭉크는 여성에 대해 불신을 가지게 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뭉크녀석 


여자복도 지지리도 없내,,,ㅜㅜㅜㅜ










사건 2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게된 뭉크... 


예술가와 지식인들의 모임에서 만난 툴라 라르센








툴라가 적극적으로 들이대서 만나게 되는데, 


...... 알고보니 툴라 이것이 제정신이 아님;








열라리 집착하기 시작합니다  ㄷㄷㄷㄷㄷㄷ 







뭉크가 집착에 너무 시달린 나머지 이별을 고하자











[여성 살인자 II, 1906]




권총 가지고 자살 소동을 벌입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엥?????? 














이거 완전  한남충 아니냐????

'








결국 뭉크는 안전 이별에 성공하지 못하고


권총이 오발이나서 뭉크의 손가락 하나가 반쯤 잘려나갑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쯤되니........ 여성혐오 걸리만도 하죠?..........






[ 뱀파이어, 1895]



그 후로는 작품에는

 손을 그리지 않는다던지, 손을 뭉툭하게 그립니다. 











뭉크를 조현증(=정신분열증) 걸리게 했던 마지막 사건이 있었으니..



[불안, 1894]



바로 이모 카렌의 죽음이었습니다. 


어머니 역할을 대신했던 이모였기에 .. 우정을 나누었던 이모였기에 더 남달랐을 이모. 










[흔들의자에 앉아있는 카렌, 1883]



때문에 그의 작품엥는 이모 카렌의 모습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안 그래도 여성공포증 + 여성혐오증 + 여성불안증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그에게 사랑하던 이모........... 또 다시 <여성의 죽음>을 겪게 된 것.......




결국 뭉크는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 자화상. 1895]





8개월간의 치료를 마치고, 


그는 그의 말년을 오슬로 근교에 거주하면서 몇 친구들만을 제외하고는


모든 교류를 끊고서 자화상을 그리는 작업에 몰두하게 되고, 








1994년 겨울, 


[ 침대와 시계 사이에 서 있는 자화상, 1940]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뭉크 미술관에서 뭉크의 <전 작품을 모두 소장> 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그의 작품은 <자식>과도 같았기 때문에, 

작품이 팔리면 또 그리고, 또 그리고 다시 제작을 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유화는 약 1,100여점이, 

판화는 약 18,000여점이, 수채화와 드로잉은 4,500여점 

조각 6점 스케치북 92권 등 어마어마한 양의 작품과 자료를 남기게 됩니다. 











작품 하나하나가 뭉크의 삶이 녹아있고, 

그의 삶은 너무도 슬펐지만 그 고통을 캔버스에 그려내어 예술로 승화 시킨 훌륭한 화가. 




이쯤되면 예술은, 그리고 천재는 영혼을 먹고 탄생하는 것이 아닐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뭉크의 작품! ▼



[Starry Night, 1992-1994]






다음 시간엔 고흐의 이야기로 만나요~★




be-story.tistory.com
  1. 르킴 2017.04.26 08:05 신고

    와 일등 댓글!! 뭉크의 절규에 그런 스토리가 있는줄 몰랐네요 천재의 삶은 대부분 불행한듯..

  2. 금린 2017.04.26 08:14 신고

    뭉크 작품들이랑 보니까 더 뫰찢하네요ㅠ 가장 좋아하신다는 그림도 뭔가 푸른 색감이 쓸쓸함을 더하는 것 같아요

  3. 아이스쿠리 2017.04.26 10:09 신고

    뭉크 작품 보는 눈이 좀 달라지겠어욤. 오늘도 잘 봤습니당

  4. 쏭를레이 2017.04.26 11:32 신고

    너무 슬프네여..

  5. 2017.04.26 13:56

    비밀댓글입니다

  6. 에르고녀 2017.04.26 13:59 신고

    뭉크 그림을 보면 되게 몽환적이면서 우울한 느낌이 강한것 같아요 ㅜㅜ

  7. 도냥이 2017.04.26 21:07 신고

    저는 뭉크의 이별(seperation) 이라는 작품을 제일 좋아해요. 뭉크는 어찌보면 사랑에 있어서 여자를 믿고 싶었는데, 결국 전 인생에 걸쳐 마음을 나누고 믿고 의지할 만한 여자를 만나지 못해서 더 안 좋은 쪽으로 간 것 같아요 ㅠㅠ

  8. 2017.04.26 23:37

    비밀댓글입니다

  9. kznari 2017.04.27 01:40 신고

    천재의 재능을 갖게된 대가일까요... 안타깝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10. kim nicole 2017.04.27 05:13 신고

    설명을 읽고 그림을 보니 그림이 너무 슬픕니다...ㅜㅜ 또 어떻게보면 덤덤해보여서 더 슬퍼보이네요 너무잘봤어요!!!!

  11. 레어템쓰 2017.04.27 06:35 신고

    네이버블로그는 있는줄도몰랐다능 ㅠㅠ 사라졌나욤 ㅠㅠ

  12. 2017.04.27 16:25

    비밀댓글입니다

  13. jura63 2017.05.03 05:43 신고

    저런 인생도 있다니...

  14. 2017.06.20 10:10

    비밀댓글입니다

  15. *외계인 2017.09.27 01:48 신고

    역시 예술가들의 작품은 아픔의 승화에서 나로는군요

  16. YDTm 2019.02.22 19:08 신고

    제목만 버고 실망했다가.. 읽으면서.. 가슴이 찡 허네요







불륜이 예술이 될 수 있는가. 


예술은 예술이요, 불륜은 불륜. 이것은 따로 보아야 하는 것인가.



불륜 예술도 예술이라고 할 수 있는가. 







이런 이야기들을 나오게끔 한 배우 김모씨와 홍모 작가에게 


감사...(는 개뿔..)........








예술이랍시고 불륜질을 하고, 불륜 예술을 만들어낸, 


잘나신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적어보도록 하죠. 









1. 소설가 커플 아나이스 닌 / 헨리 밀러 







아나이스 닌.

 대표적인 에로티즘 문학의 선구자. 









우연한 기회에 소설가 헨리 밀러를 만나면서, 


헨리 밀러랑도 사랑에 빠지고 







헨리 밀러 아내 준 하고도 ..............예.....ㅇㅇ...








와우내,,, 빼앰,, 











그 이야기를 다룬 것이 헨리 밀러의 북회귀선 / 

아나니스 닌의 헨리와 준 







각자 결혼한 배우자를 두고 내연의 관계를 맺고,


서로의 성적 체험을 작품으로 승화한 것이 둘 사이의 <정절> 이라고 







뭐래 ㅅㅂ..










2. 앨프리드 스티글리츠 + 조지아 오키프 








앨프리트 스티글리츠는 사진작가로, 


20세기 근대 사진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미국의 사진 작가 ㅇㅇ








화가 조지아 오키프 



자신의 작품을 알리고 싶었기에 당시 영향력을 행사하던, 


앨프리트에게 그림을 보내고, 둘이 만나 인연이 시작 ..







앨프리트는 유부남이였고요? ㅡㅡ 


위에 썼지만 23살이나 연상이었음 ㄷㄷㄷㄷㄷㄷㄷㄷ 


둘이 동거하고 뭐 ㅈㄹ....예.. 그야말로 불륜..











거기다가 오키프 누드 사진 찍어가지고 전시회 개최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사진도 좀 잘랐읍니다..수위가 좀 높음)


그럴 수록 오키프의 명성은 높아지고 작품도 불티나게 팔렸다고 한다.....ㅎ...












한 번 바람 핀 놈은 또 피게 되는 법. 


전 아내 버리고 오키프랑 결혼했지만 얼마 안돼서 18살 어린 여자랑 또 바람 피우고요? 








와우 이거 개씹빠뽀ㅓ빠뽀ㅗ빠ㅏ











3. 장 폴 사르트르 +  시몬 드 보부아르 






장 폴 어쩌구저쩌구는 프랑스 실존주의 철학자. 


(이름이 쥰내 길어 쓰기 귀찮)







저 와꾸로 많은 여자들을 사귀고, 


잤잤보다도 여자를 유혹하는 과정을 ㅈ나게 즐겼다고..........


돈이 많아서 그랬는지 감정적으로 재정적으로 훨씬 나이 여자들을 후리고 다님 ㅡㅡ 








시몬 드 보부아린알 어쩌구저쩌구씨는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작가. 









둘은 계약결혼을 시작했는데, 


서로 다른 사람과의 사랑을 허용하는 대신 모든 사실을 숨김없이 털어 놓기 


를 약속함 








아니 도대체 이게 뭐란 말이요??..................





개소리 임 ㅇㅇ









환장하는 소리....ㅇ.ㅇ...









그래서 둘은 신나게 다른 사람들이랑 잤잤하고 다니고요? ㅋ





시몬 드 보부아는 제자들이랑 그렇게... 했다고 한다... 


제자 여동생이랑도 하고 







와우..................... 



동성애도 뭐 ㅋ.ㅋ.ㅋ..ㅎㅋ..ㅋ.ㅋ 가리지 않고 그냥 하고..





 



그야 말로 개판이네 이거........









4. 디에고 리베라와 프리다 칼로







디에고 리베라 멕시코의 대표 화가 




결혼한 여자만 4명. 









그 중에 셋 째 부인이 프리다 칼로 


멕시코의 여성 화가. 








21살 연하였구욤?... 


불륜으로 시작해서 불륜으로 끝난 관계... 예...ㅇㅇ....






프리다 칼로도 역시 


만만치 않음 ㅋ 결혼생활 동안 여러명의 애인들을 섭렵.. 


맞바람 피웠고요? 






남자여자 할것 없이.. 예..ㅎ.ㅎㅎ 

ㅎ..ㅎ..








상여자내,,, 와우내 빼앰,,











예술계 문학계에 이렇게 불륜남녀들이 많고요? 


Hㅏ..








자세하게 하나하나 이야기를 파고 들고 쓰고 싶었으나 


넘 지루해질까봐 짧게 끊어 썼는데요.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당. ㅜㅜ.. 




불륜은 = 개인사 


예술은 예술일 뿐! 별개로 봐야지! 




저는 이 말에 의하지 않는 1인이고요,, 









노 이해..




불륜은 어느 한 쪽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둘다 도찐개찐 똑같고요? ....




예술이라는 명목하에 불륜도 살인도 뭐 다 아름다우면 예술이면 된답니까? 참내....








남의 눈에 눈물 내면 내 눈에 피눈물 난다는 걸 꼭 깨닳기를..










루 살로메도 여기에 속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를 타고 읽어보시길~ ▼



2016/01/25 - [역사 인물들 비하인드 스토리/역사 인물들] - 지식인들이 사랑한 루 살로메, 팜므파탈의 정립! [남성편력 짱짱걸 시리즈 #2]


2016/02/05 - [역사 인물들 비하인드 스토리/역사 인물들] - 루 살로메, 팜므파탈의 시작[남성편력 짱짱걸시리즈 #2-2]



be-story.tistory.com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7.02.21 16:39

    비밀댓글입니다

  3. 미숴리 2017.02.21 18:41 신고

    불륜은 나빠요

  4. 2017.02.21 22:27

    비밀댓글입니다

  5. 삐미 2017.02.21 23:01 신고

    불륜은 쓰렉...

  6. 2017.02.22 00:12

    비밀댓글입니다

  7. 댜이니 2017.02.22 01:14 신고

    불륜은 개쓰레기들인데... 예술이라니..ㅋ..... 얼척없어여..ㅋ

  8. 2017.02.22 04:12

    비밀댓글입니다

  9. 2017.02.22 06:35

    비밀댓글입니다

  10. 봄봄봄봄보미 2017.02.22 17:23 신고

    대단들하네..

  11. 금린 2017.02.23 05:22 신고

    결혼을 했으면 법으로 약속한건데.... 결혼에 책임을 져주라...ㅠㅠ 결혼한사람이랑 바람피는 사람도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고요...?

    다시 이번 글의 핵심(?)으로 돌아가서 홍씨와 김씨 자전적 영화를 통해.... 네 노이즈 마케팅에 성공한 것 같읍니다. 특히 은곰상을 수상하신 여배우님께서...

    뭔가 사람들의 분노를 역이용하는거같은 열받음은 뭘까요... 프ㅑ.....

  12. 도냥이 2017.02.23 19:56 신고

    배우로서의 김배우를 좋아했던 1인으로 홍감독과의 불륜은 매우 안타까워요... 정말 정의의 부메랑이 돌아오길... ㅠㅠ 하늘이 무섭지 않은지 너무 뻔뻔하고 노이해죠 ㅎㅎㅎ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 근혜어 사용한다고 김배우 ㅎㅎㅎㅎㅎㅎㅎ

  13. 망고구아바 2017.02.23 21:09 신고

    김민희 정말 조아하는 배우였는데.. ㅜㅜ

  14. 만원이 2017.02.25 02:19 신고

    정말 이런건 봐도봐도 이해가 안가는ㅎㅎ...

  15. jura63 2017.02.25 17:26 신고

    개판 ㅋㅋㅋㅋㅋ

  16. ㅂㄱㅂㄱ 2017.02.26 12:23 신고

    저게뭐야... 불륜...ㅎ....ㅎ....ㅎㅎㅎ.....ㅎㅎ......ㅎㅎ...대다내

  17. pureilove 2017.02.27 06:26 신고

    아주 사이다네여 ㅎㅎ

  18. 루프리 텔감 2017.03.29 18:50 신고

    진짜 예술과 불륜의 경계선이 모호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게 모호 한가요?? 명확하지 않나요?? ㅋㅋㅋㅋ 화가 나네요 ㅋㅋㅋㅋ
    장 폴 사르트르 와 시몬 드 보부아르 부부는 지금 으로 말하면 open marriage(open relationship) 이었나 보네요 ㅋㅋㅋ 미국에서 open relartionship 이 라는 새로운 개념이 생겼다고 하는데, 저는 다 이해해도 이것만큼은 이해 못하겠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냥 뭐 가치관 맞는 사람들 끼리 하는거죠 뭐...
    여하튼 예술이 되게 특별하다고 착각하고 예술병 걸린 사람들 보면 한심해요..ㅎㅎ 예술은 사는거지 하는게 아닌데, 예술가라는 사람이 그것도 이해 못하고 ㅉㅉ 예술이라고 뭐 다 되는줄 아나? 예술의 목적은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는거 아닌가요? 차라리 그냥 불륜이라고 인정하지 불륜이라고 인정하기는 싫고 자기들은 사랑이고 그래서 욕먹기 싫어서 예술을 갖다쓴다... 예술이 너무 불쌍하네요 그런대다 써먹으라고 예술이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ㅎ
    글 잘봤어요~~

  19. 2017.06.08 15:21

    비밀댓글입니다

  20. 와이모미 2018.02.08 01:42 신고

    불륜에 ..나이차이20살넘는건 거뜬 하구만여

  21. YDTm 2019.02.22 19:18 신고

    불륜은 불륜일뿐.. 에잇





여러분 


무조건 






아시죠? 


남자는 영앤리치빅앤핸섬 +톨앤머슬





작은 고추에 작은 마음 소추소심!!! 


큰 고추에는 큰 마음 대추대심!!!! 







이것이 진리이거늘, 




고대 그리스 최고의 미덕은 작은 고추였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그리스 조각상들을 보도록 합시다.








저런.............ㅎ 


















푸훕 













탄식이 절로 나오는 조각상들이여.......


저런저런.........









그리스 사람들은 그래도 양남일텐데 양남 평균은 되지 않겠읍니까? 




다행히 조각상만 고추가 작은 것이라 믿겠읍니다...










어쩄든 이렇게 조각가들이 그곳을 작게 표현한데는 다 이유가 있읍죠.


당시에는, 



1. 큰 고추 사이즈는 욕망, 추악함, 야만을 떠오르게 하는 것



그래 뭐 이거는 이해한다치고요? ㅇㅋ




2. 작은 성기는 항상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다.



펴..


평. 정. 심 ?

ㅋ?

ㅋㅋ?ㅋ





ㅋ??ㅋ?ㅋ??






3. 이상적인 성기는 작고 얇고, 가늘게 표피가 덮여 있는 모습이다. 



작고 얇은걸 어디에다 씁니까???


??????











아무래도 고대 그리스 철학이 판치는 마당이었기 때문에 


모쪼록 남자는


 이성적이고!! 


지적여야하고!!


군위주의적이여야지 








무슨 쎽뚜야!!?!?!!? 거기가 커서 뭐에 쓴단 말이야???????????!!!



라고 생각했던 듯 ㅇㅇ











혹시 이런 논리를 펼친 그들의 거시기가 


실자G + 얇고 작음 때문에 저런 논리를 펴낸 것이 아닌가 궁예질 해 봅니다.. 








ㅋ...ㅋ 불쨩... 





그런데! 


그렇게 후려친다고 될 일은 아니였읍니다... 왜냐면........ 








조상님들의 미덕을 버리고, 


그리스 남자들,,, 


진화했구요? ㅎ... 







현대의 미덕을 너무나도 만족시키도록 잘 진화했음 ㅎ.ㅎ..











어우 야.......... 










귯보이~~~~~~~~~~ ♡



크고 아름답게 진화하셨고요? ㅋ


ㅎㅎ

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걸보면 그냥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작은 고추를 미덕으로 여긴게 아니라 






미더덕으로 여겼다 라고 봐야할듯 합니다 껄껄



어쨌든 그래서 오늘의 결론은.... 








#prayforkorea 














be-story.tistory.com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7.01.27 16:41

    비밀댓글입니다

  3. 핫초코와고양이 2017.01.28 00:05 신고

    나도모르게 남자라면 영리치빅핸섬톨머슬...을 외어버렸다

  4. Bin.L 2017.01.28 00:24 신고

    영앤리치 빅앤핸섬 이미지 볼때마다 귀여워요ㅋㅋㅋㅋ

  5. 동물만세 2017.01.28 04:42 신고

    오늘도하나배우고갑니다..대추대심!업뎃자주되서넘행복해여>_<짱짱!!

  6. 망고구아바 2017.01.28 14:41 신고

    내님은어디에잇나~~

  7. 2017.01.29 03:52

    비밀댓글입니다

  8. 아가비아 2017.01.29 08:19 신고

    ㅎㅅㅎ 조각상 볼때마다 늘 작다 생각했는데 ㅋㅋㅋ

  9. 금린 2017.01.29 09:32 신고

    소추소심과 넘나 대조되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네요 ㅋㅋㅋ 궁예질에 동의합니다ㅋㅋ 적극적으로다가요 ㅎㅎ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작은꼬 잘봐서효 ㅎㅎㅎㅎ 왠지 저 그리스 훈남들....(ㅠㅠ생략합니다 일단 프레이포 코리아가 더 시급한듯요)

  10. 밀크베리 2017.01.29 12:16 신고

    아.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잼써요.!!!
    빵 터지고 갑니다.

  11. 2017.01.29 13:46

    비밀댓글입니다

  12. 필명없어요 2017.01.30 00:45 신고

    아 진짜 한 마디 한 마디 너무 웃기셔 가지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재밌게 잘 봤습니당ㅋㅋㅋㅋㅌㅌㅌ

  13. 똥글찌 2017.02.01 11:50 신고

    마지막미더덕ㅋㅋ 진동미더덕축제가보셰용 미더덕 겁나커용ㅋㅋㅋㅋ

  14. 쿄z 2017.02.05 02:10 신고

    ㅋㅋㅋㅋㅋ글너무재밌어요

  15. Aazi 2017.02.05 13:28 신고

    아놔 진짜 어쩌다 한국에 태어나서..ㅠㅠㅠㅠㅠ 먹을게없다구요 광광.....ㅠㅠㅠㅠ

  16. 2017.02.15 23:21

    비밀댓글입니다

  17. enjoyourtea 2017.06.20 10:58 신고

    ㅎㅎㅎㅎㅎㅎㅎ대추대심

  18. ㅣbeigeㅣ 2017.08.02 12:08 신고

    ㅋㅋㅋㅋㅋ글 넘나 잼난것 요즘 저의 활력소에요ㅋㅋ

  19. 세워리어 2017.08.07 14:07 신고

    프레이포코리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미더덕이 조각상 그것이랑 너무 닮은건 기분탓인가요..조각할때 미더덕같은걸 보고 조각했나..

  20. gbtitalia 2017.09.19 02:12 신고

    잘보고, 그리고 웃다가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21. 행복한별만바 2019.03.07 01:25 신고

    ㅋㅋㅋㅋㅋ 재미있어요 ㅋㅋ


또 다시 돌아온 남성편력짱짱걸시리즈 제 3 탄 


그 주인공은 바로 수잔 발라동 입니다. 





도화살이 껴도 제대로 낀 언니라고 할수 있습죠... 


후후 한 번 사는 인생 화끈하게 살다간 여자입니다. 작품 감상과 함께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생소한 이름이죠? 


그러나 이 그림을 보면 바로 아시게 됩니다!








"그녀는 예뻤다"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바로 이 작품의 주인공이 바로 수잔 발라동!


<르누와르 - 시골의 무도회> 라는 작품입니다. 









수잔 발라동 (본명 : 마리 끌레망띤 발라동)


19세기 예술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사생아로 태어납니다. 어릴 때 부터 청소부, 직공, 양재사 등등 궂은 일을 해야 했고, 


곡예사로 일을 하다가 허리를 다쳐서 모델일을 하기 시작하죠. 화가들을 위해서.. 


그리고 이 일은, 그녀의 운명을 새롭게 바꾸어 놓습니다!













1. 화가 프뷔 드 샤반 


그의 모델로 일하다가 자연스럽게 연인이 된 경우라고 할 수 있는데요. 


피뷔 드 샤반이 한 눈에 반했다고 하네요 


어리고 예뻤고,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다가 포즈나 표정연기에도 꽤나 재능이 있었던 수잔. 










2. 화가 르누아르의 연인 


수잔 발라동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많은 작품들을 남겨 두었어요. 


사랑에 빠져서 그런 거겠죠? ㅎㅎ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을 그린 거랄까.


흰 피부에, 풍만한 몸매를 아름답다고 여겼기 때문에, 더욱 빠져 들었다고... 


복숭아 같은 얼굴, 연분홍색으로 물들여 놓고 아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수잔을 표현 합니다. 






그러나 수잔은 천한 사생아. 대도시 거리에서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던 소녀. 


르누아르는 그녀를 마치 상류층 여자처럼 화려하고 밝게 그렸고, 진짜 수잔의 내면의 모습은 담아내지 못하죠


수잔의 내면은 그저 르누아르에게는 아름다운 그림을 망치는 티끌과 같았던 것. 


수잔은 르누아르를 떠납니다. 









3. 로드렉  


그 다음에 만난 사람이 바로 로드렉입니다. 


환락가의 화가로 아주 유명했던 로트렉. 귀족이었지만, 단신의 장애인이였죠. 


장애로 당연히 다른 귀족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게 되고, 이런 아픔을 이해하는 수잔과도 금방 친해지죠. 





수잔의 세상살이에 지친 초라한 모습. 우울하고 지친 모습올, 로트렉은 그려 냅니다. 


르누와르와 그린 그림과는 정말 다르죠. 그의 그림에서 수잔 발라동은 아름답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정말 진정한 "수잔!"" 


로트렉은 수잔을 진짜 들여다봐주는 사람. 수잔은 그와 사랑에 빠집니다. 







그리고, 몰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위의 그림은 자화상. 수잔이 그린 것인데요. 이 그림을 보고 로트렉은 에드가 드가를 소개해주고 화가가 될 수 있게


전폭적인 지지를 해줍니다. (이런 남자가 참 멋진 남자 bb)


그리고 "마리"라는 본명대신 "수잔"이라는 예명을 지어주고 여성화가로 데뷔하죠



이 후에 로트렉에게 청혼을 하지만 (사랑을 표현할 줄 아는여자 bb)


그는 독신주의자였고 사랑을 받아주지 않자, 


수잔은 그를 떠납니다. 









4. 19살, 아기를 낳다. 







...... 근데 아빠가 누군지;;; 




모른다는 것; 






사생아로 태어난 그녀는, 사생아의 아이를 낳게 된 거죠. 


아기의 아빠 후보는 굉장히 많았습니다. 반 고흐도 있었고;; 로트릭도 물론 후보에...



스페인 출신의 기자, 화가였던 미구엘 위틀릴로가 아들로 삼아주고, (대단..ㅋ)




    




이 아들이 또 유명한 화가가 됩니다. 모리스 위트릴로. 몽마르트의 화가로 아주 유명해요 


화가들과 연애했으니; 화가들의 피를 받아서 그런지 아주 타고 났던;; ㅋ..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ㅋㅋ






(수잔이 그린 에릭사티)





5. 23살 연하 에릭사티 




무려 23살 연하랑 연애 후후..ㅋㅋㅋ


역시 대단한 여자죠 음악가였던 에릭사티. 





( 이거 음악 들으시면 단 번에 헐! 이사람이 에릭사티구나! 하실거에요 ㅎㅎ)





술집에서 처음 만났꼬요? ㅋ 처음 보고 단 번에 사랑에 뿅뿅........... !! 




 


(에릭이 그린 수잔) 





3개월 동거를 하게 되는데, 수잔이랑 잤잤 하고 있는 중, 거울 속에서 수잔이 보이는데, 


수잔에게 그의 어머니의 모습을 보게 되죠. ㄷㄷㄷ 그것도 벌거벗은 어머니의 모습 ㄷㄷ..


자신이 6살 때 돌아가진 어머니의 모습과 너무 닮은 수잔에게서 더이상 잤잤은 나눌 수가 없게 되었고, 그렇게 수잔은


에릭사티의 곁을 떠납니다. (잤잤 없는 사랑이 사랑인가!!??!...ㅎㅎ)







6. 부유한 은행가 폴 무시스와 결혼 합니다. 



애도 있는데 대단하쥬? bb





그런데....... 헤어져요 ㅋ 


왜때문에? 수잔 발라동이 남자를 만났거든요...... 다른 남자를... 


그것도........








아.들.의.친.구. ㅋ


아들보다 심지어 3살 어리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뭐 이 남자하고도 곧 끝나죠. 





자기가 하고 싶었던 그림그리기에 전념하게 됩니다. 







거리 화가들의 뮤즈에서 -> 여성 화가로 변신! 


몽마르뜨의 뮤즈 베아트리체라고 불리기도 하고, 


사실 알려진 사람들만 이정도.. ^^ 당연히 더 있죠..............ㅋ..ㅋ


당시 거리의 화가들은 다 섭렵했던 그녀................ㅋ



미술가로써의 명성도 쌓은 그녀이긴 하지만 남성편력도 참 대단하죠?





연애에 공백이 없는 빽빽했던 여자...ㅋ.... 수잔 발라동.......


발라동 까졌네(!) 라고 말하실 지도 모르겠지만 ㅎ 대단한여자죠 








+ 책 : 서멋시몸 - 면도날 / 수잔 발라동 모티브로 낸 책 읽어보세요. 


영화화 해도 참 재미있을 것 같아요. 누가 만들어주길 ㅋㅋ




be-story.tistory.com
  1. 2016.02.22 17:31

    비밀댓글입니다

  2. 2016.02.22 22:09

    비밀댓글입니다

  3. parkso 2016.02.23 00:45 신고

    대단하네용 ㅋ다음편두 기다릴게영 핑크아몬드님~^^

  4. 2016.02.23 01:24

    비밀댓글입니다

  5. 2016.02.23 03:56

    비밀댓글입니다

  6. 2016.02.23 11:36

    비밀댓글입니다

  7. 2016.02.24 00:27

    비밀댓글입니다

  8. 나용짐보 2016.02.24 05:50 신고

    핑크아몬드님? 때문에 티스토리 가입했어요 ! 너무 재밌는 블로그에요

  9. 2016.02.29 19:30

    비밀댓글입니다

  10. 2016.03.01 08:34

    비밀댓글입니다

  11. 댜이니 2016.03.01 21:24 신고

    노래 듣자마자 오오옹잉? 이 사람? 이랬다지요 ㅋㅋㅋㅋㅋ 이런 여자들은 어떤 매력이 있길래 남자들이 줄을 설까요.... 저도 이 시대의 삶을 살아보고 싶네요 ㅋㅋ

  12. 0211newjs 2016.03.02 14:21 신고

    짱짱걸들보면 수많은 남자를 만났지만 진정한 사랑은 하지못한거 같아요. 풍요속 빈곤이랄까나... 그러나 마음하켠 부러움이 ㅋㅋㅋ

  13. 블렛슈 2017.01.23 10:08 신고

    그 와중에 에릭사티 너무좋아요

  14. 2017.02.19 23:24

    비밀댓글입니다

  15. enjoyourtea 2017.06.20 11:07 신고

    정주행 중인데 심심할 새가 없습니다.ㅠㅠ존경

  16. 와이모미 2018.02.08 01:46 신고

    맨처음
    그림 볼때마다 저여자의
    정체는 뭘까 궁금했는데
    궁금증 완전해결!! 감사합니단



오랜만에 써보는 미술가+예술가들의 이야기네요. 


오늘은 예술인들이 사랑했던 여자 "유디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여러 작품들도 함께 올려 놓았으니 감상해 주세요.. ^^



+ 간혹 잔인한 / 적나라한 그림 있음 주의 +



뜬금포 유디트가 누구야? 하시는 분들 있으실텐데요, 국민 예능 무한도전에서! 예전에 달력 특집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유재석씨가 따라했었던 바로 이 명화! 이 여자의 이름이 바로 "유디트" 입니다. 

"키스" 라는 작품으로도 유명한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이죠.


많은 화가들이 "유디트"를 모티브로 많은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그녀에게서 엄청난 영감을 받은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악녀이기도, 요녀이기도, 또한 성녀이기도 아리송한 이 여자. 도대체 그녀는 누구일까요?




구약성경(유딧기, 카톨릭 성경에 나오는)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유다민족의 자긍심을 고취시코자 했던 "문학"으로 보는 것이 더 맞다고 하는데요 

실제 역사와는 아무래도 다른 것이 많습니다.





.

.

.



유디트만이 천막 안에 홀로 남아 있었다. 

홀로페르네스틑 잔뜩 취하여 침대위에 쓰러져 있었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예루살렘을 높이기 위하여 제 손으로 하려는 일을 돌보아주십시오.

이스라엘 주 하느님, 오늘 저에게 힘을 주십시오!!!



유디트는 남자의 칼을 집어들고 홀로페르네스의 머리털을 움켜 잡고, 

있는 힘을 다하여 그의 목덜미를 두 번 내리쳐, 그의 머리를 






잘라 버렸다. 



.

.

.



유디트는 산악도시에 살고 있었던 아름답고도 정숙했던 과부

당시 유디트의 도시로 "홀로페르네스"가 지휘하는 아시리아 군대 침략을 하고 있단든 소식을 듣습니다.




당시는 밀 수확이 한창일 때, 

그러나 아시리아 군대들은 소와 양떼를 쓸어버리고 여러 도시를 약탈하며, 

전답을 짓밟고 모든 젊은이들을 칼로 찔러 죽여버립니다.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홀로페르네스를 무서워하며 떨엇고, 

예루살렘과 그들의 주 하나님을 생각하며 안절부절 하지 못하던 때 였죠






유디트는 일어나서 시녀를 불러, 

베옷을 벗고 과부 옷차림을 벗어 던져 버립니다. 


온몸을 물로 씻고 좋은 향유를 몸에 바르고, 머리를 빗고, 

남편이 살아 있을 때 처럼 화려하게 옷을 차려 입습니다. 


신을 신고, 발목가락지와 팔찌와 반지도 끼며, 

귀걸이와 그밖에 가지고 있는 모든 장식을 붙이고, 


세상의 모든 남자들을 홀릴 만큼 요란하게 꾸미고, 

아시리아군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거짓으로 항복하겠다 하고, 연회를 즐길 수 있게 해주죠.




아름다운 유디트를 보고는, 홀로페네스는 가슴이 설레고 마음이 동요되어

그녀와 동침을 하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 잡힙니다.



자, 잔을 드시오!

나와 함께 즐깁시다!


유디트는 그 잔을 받아 영광스러운 날이라 말한 뒤, 하녀가 준비한 음식을 받아서, 

먹고 마십니다. 


기분 좋게 술을 먹고 보기 좋게 만취한 홀로페르네스.









그리고 그 틈을 타 유디트는 홀로페네스의 목을 잘라버립니다.






밖으로 나가 홀로페네스의 머리를 들고, 사람들에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유디트의 힘으로 용기를 얻은 유대의 군대가 대장을 잃은 아시리아 군대를 물리치게 되죠. 








냉혹하고도, 아름다우며,






용기있었던, 유디트










성녀가 되다!










유디트의 이러한 일화는 "아름다운 여자의 대담한 살인" 이라는 측면에서, 

"성과 죽음을 동시에 표출 할 수 있었던" 드라마적인 요소를 갖추었다는 측면에서 


많은 화가들에 의하여서 재탄생이 되게 됩니다. 


때로는 자신들의 모습을 투영하는 작품이 되기도 하였죠. 

미켈란젤로의 경우, 

자신을 비관하는 성격이 있었기에, 자기 자신을 홀로페네스의 머리로 표현 하기도 합니다. 


▼▼▼▼

2015/09/10 - [역사 인물들 비하인드 스토리/미술가+예술가] - 미켈란젤로와 천지창조 스토리 #1



또는 여자에게 차여 그 슬픔을 표현하기도 하구요

공개처형의 순간을 목격하여 이를 작품에 투영하여 그리기도 합니다. 

또는 여성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에 분노하며 그리기도 하죠.. 


클림트의 유디트의 경우는 승리감에 도취가 되어 "황홀감"을 느끼고 있는 유디트를 

표현을 하게 된 거죠. 



지금 까지도 유디트를 다룬 많은 작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여전히 우리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면서 말이죠. 








오늘의 이야기 재밌게 보셨나요? 

공감과 덧글은 글을 쓰는 큰 원동력이 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예술이야기를 할 땐 한 껏 진지해지는 제가 다소 적응이 안되더라도 이해 부탁드리며 ㅋㅋ 

동성애자 위인들 + 클래식대가 카테고리의 글들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_ _) 꾸벅



 


be-story.tistory.com
  1. 2015.12.18 00:26

    비밀댓글입니다

  2. 연푸 2015.12.18 03:43 신고

    이야기도 재밌지만 항상 다분야의 지식들도 알수있어서 좋아용 ㅋㅋㅋㅋㅋ짱짱bbbb

  3. 르몽 2015.12.18 17:20 신고

    유디트가 이런 의미로 그림이 그려지게 된다니 더 알고 싶어요!! ㅎㅎ

  4. 성레임 2016.01.05 06:54 신고

    예술이야기들이 정말 흥미로워요!! 어떻게 이렇게 잘 알고 계신지..와우!

  5. 미네소타용 2016.02.18 03:36 신고

    덕분에 상식이 높아지고있어요ㅎ 3시간째 보는중ㅠ

  6. 놀고싶다님 2016.02.23 21:47 신고

    오늘도 재미나게 잘보고 갑니다~

  7. 2016.06.09 12:30

    비밀댓글입니다

  8. 차화수 2016.08.22 23:54 신고

    예술이야기 너무잼나네요

  9. dollady 2016.09.13 21:40 신고

    블로그 글들 너무 다 재밌어요♥

  10. 블렛슈 2017.01.30 15:49 신고

    클림트 유디트 모델이 클림트 애인이었던거 같은디 표정묘사가 엄청나다는 말밖에는...

  11. enjoyourtea 2017.06.20 11:12 신고

    어쩜 이렇게 다방면에 해박하신지...따봉


미켈란젤로 최후의 심판 비하인드스토리 제 2탄!


오늘은 1탄에서 다 하지 못헀던 나머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작품적으로도 아주 재미있는 요소가 많이 숨겨져 있답니다 ㅎㅎ 




미켈란젤로 최후의 심판 1탄 보러 가기 

▼ ▼ ▼ ▼


2015/09/25 - [역사 인물들 비하인드 스토리/미술가+예술가] - 미켈란젤로 최후의 심판 비하인드 스토리 #1







중간에 있는 그림인데요 오른쪽에 그리고 왼쪽에 천사들이, 

뭔가 공책같은걸 들고 있는게 보이나요?


저 공책은 바로~ 심판을 당할 사람들의 목록이 들어있는 책 입니다. 

왼쪽은 천상으로 가는 명부, 오른쪽은 지옥으로 가는 명부에요.


미켈란젤로가 얼마나 디테일 한지는 책의 두께와 크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천상으로 가는 명부는 아주 책이 얇고 작습니다. 


그러나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의 명부? 엄청나게 크고 두껍죠 ㄷㄷ....

그만큼 천국으로 가는 사람들은 적다는 이야기! 


(착하게 삽시다;;;;)





그리고 천상으로 향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만 

어쩐지 피부가 좀 어둡죠? 그림자가 진것도 아니고... 때가 탄것도 아닐텐데



미켈란젤로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남자!!! 


왜 저렇게 그렸을까요? 



저들이 바로 흑인이어서 그런것!!! 




;; 안물안궁 죄송 ㅋ



그러나 그 시대에도 인종차별이 엄연히 존재했기 때문이거든요? 


그러나 우리의 미켈란젤로는 


착한 일을 하면 흑인도 천상에 갈 수 있다!!! 


라는 자신의 사상을 표현하고 싶었기에 저렇게 그린 거랍니다.





 우..우와 미켈란젤로형.... 존멋짱멋...bbb







이쪽은 지옥으로 가는 입구인지라 천사들이 지옥 가기 싫은

사람들을 두드려패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심판을 받으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

(여자도 당연 있습니다! 남자만 그리지 않았어요 ^^)


그들의 모습속에서 한 껏 긴장하고 두려워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여러분들 요장면 기억나시나요? ㅎㅎ


미켈란젤로가 교황 3세님을 묘사하여 그린 베드로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예수님이 열쇠 2개나 이미 주었기에 천국에 갈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


그러나 베드로의 모습, 위풍당당한 모습이 아닙니다. 


미켈란젤로는 "베드로 조차도! 최후의 심판을 두려워했다" 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던거죠


이렇게 최후의 심판은 긴장감과 두려움의 모습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미켈란젤로의 그림을 비판했던 추기경님을 기억하시나요? 


추기경은 미켈란젤로의 그림을 보고 "목욕탕을 그렸냐!" 라고 비난했죠 



사실 최후의 심판 워작은 올누드!! 모두 누드였다는 사실....


추기경만 난리가 난 것은 아니고 당시 사람들도 ..





다들 음란마귀가 꼈는지..ㅋㅋㅋ;;;


어머 뭐야뭐야 *-_-* !!!!! 남자랑 여자랑 벗거벗고!! 꺄!!!!!!! 

난리가 납니다;;;;





미켈란젤로 왈 : 띠바 예술의 ㅇ자도 모르는 것들이.......음란마귀가 꼈나......



결국은 성화에 옷을 입히게 됩니다 ㅋ;;;ㅋ

고개도 뒤로 돌려버리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ㅋ



그런데요 올 누드인 자가 딱 1명 있습니다. 


누 구 게  요?


.

.

.

.

.






추...추기경!!!!!!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켈란젤로의 뒤끝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뱀이...배..뱀이 거기를...그..그곳을.. 물고 있습니다.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켈란젤로의 분노가 드러나는...ㅋ.ㅋ.ㅋ.ㅋ.ㅋ.ㅋㅋ......


미켈란젤로는 끝까지 수정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ㅋㅋ

 


그리고 미켈란젤로가 쇠약해져 죽어가고 있을 때 쯤..

바오로의 뒤를 이은 교황이 수정을 명령!!! 합니다.


당시에 미켈란젤로의 제자가 있었는데, 감히 스승님의 작품이 다른이에 의해서 

망쳐질까봐! 자신이 직접 수정을 하겠다고 나서게 됩니다. 


그래서 수정을 하고 옷을 절묘하게 덮어둡니다. 


근데 위에 있는 저 그림이 수정본이에요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켈란젤로가 스승의 그림을 모욕한 사람을 좋아할리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정도면 가린거지 뭐 흥!" 



하고 말하며.. 중요부위...거..거기에는 손도 대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스가!! 그 제자에 그 스승!! ㅋㅋㅋ 





그러나



 제자는 자결을 하고 말아요 







이게 무슨 개소리 뜬금포냐 하시겠죠.


그림을 수정을 한 뒤에 사람들이


 "어어 저기 기저귀화가가 지나가네! 

사람들한테 기저귀 입힌 화가야 저 화가가 ㅋㅋㅋ"


아주 괴로워했고, 또한 자신이 스승에 그림에 손을 댔다는 사실에 너무 심한 죄책감

느껴서 스스로 자결을..ㅠ...ㅠ......








여러분, 최후의 심판 그림을 다시 한 번 잘 보세요.

멀리에서 보면 더 좋습니다.


"해골" 같이 보여지지 않나요? ㄷ ㄷ ㄷ ㄷ


그리고 1편의 정답! 미켈란젤로 총 391명의 사람을 그렸답니다. 대단하죠? 



그리고 인간이 취할 수 있는 모든 역동적인 포즈를 그려놓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미켈란젤로가 근육덕후이신건 모두 아시죠 ㅎㅎ 

덕분에 최후의 심판에 그려진 모든 사람들이 정말 생동감 있게 보이는 것이겠죠? ㅎㅎ



이것으로 미켈란젤로와 작품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마치며, 

다음 시간에도 멋진 작품과 화가의 이야기로 만나요~~~~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 입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요!! 

푹 쉬시면서 제 블로그 정주행도 해주시고! 못 눌렀던 공감도 눌러주시고! 하하핫 

자주 놀러와 주세요. 


추석에도 꾸준히 업데이트 됩니다 ^-^



감사해요~♡



be-story.tistory.com
  1. 2015.09.27 08:42

    비밀댓글입니다

  2. 어부 산티아고 립 2015.09.27 13:32 신고

    1탄부터 2탄까지 재밌게 읽었어요 ㅎㅎ 하마터면 버스 정류장을 지나칠뻔 했네요~

  3. 2015.09.27 20:11

    비밀댓글입니다

  4. enjoyourtea 2017.06.20 11:36 신고

    그림천재일 뿐만 아니라 인격미남...하 사랑해요 미켈란젤로

  5. xxoxo 2017.07.21 11:49 신고

    이런 글올려주시는 핑크아몬드님도 천재이신듯 엄지척b

  6. 2017.09.09 04:35

    비밀댓글입니다

  7. 2019.05.16 17:43

    비밀댓글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