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했었을 시절...... 

예술가들의 이야기들을 썼었는데, 그 때 고흐뭉크 이야기를 썼었는데 

그대로 복사해서 올리자니, 내용 보충이 필요한 듯 하여 다시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 


(혹시 읽으셨던 분들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해주세욥!) 





※스압주의   데이터주의


※ 작품감상과 함께 천천히 이야기를 줄겨 보세요 :-) 아래의 모든 작품은 뭉크의 작품입니다. 













~ 화가 뭉크. 여성혐오자??!!  비하인드 스토리 ~










<절규> 라는 작품으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화가. 






[ 뭉크 ]



노르웨이 출신의 표현주의 화가


뭉크의 작품은 대부분 불안, 생과 죽음의 문제, 고독 이러한 것들을 표현해냈기에 


무겁고 어두운 작품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그의 인생과 정신적인 문제와도 연결이 되는데요














엥???? 뭉크가 여성혐오 환자였다고?????? 








이거 완전 하....한남충 아니냐?????? 개충격..........







하실 분들 있으실 텐데요. 


뭉크에겐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 죽은 어머니와 아이, 1896 ]



뭉크가 겨우 5살이 되던 해,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 병든 소녀, 1885~6]



그리고 13살이 되던 해, 누나인 소피에결핵으로 사망하기에 이르죠.









불행은 계속 되어, 







[ 병실에서의 죽음, 1893] 





둘 째 누나였던 라우라마저 정신착란 증상으로 시달리다 정신병원에서 


숨을 거두게 됩니다. 











어린 나이였던 뭉크에게 어머니와 두 누나들의 죽음은 


감당할 수 없는 큰 슬픔과 충격. 


자아형성을 할 아주 중요한 시기에, 가족들의 연속적인 <죽음>은, 그의 작품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던 거죠. 










크읍............ 뭉크 넘나 불쌍하내............... 






사망한 가족들이 모두 여성이었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뭉크는 평생 여성에 대한 <공포심>을 가지고 살게 됩니다. 


사실 이 때 까지는 <여성공포> 였지 <여성혐오>는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를 


그를 여성혐오자로 만들었던 대표적인 사건들을 알려드려볼게요. 















 애비라는 작자는 무엇을 했는가 !!!!


이것먼저 짚어보고 가볼까요?






[ 차를 마시며, 1883 ]






뭉크의 아버지도 역시 이런 연속적인 불행에 점점 


말 수도 잃어가고, 차갑게 변해가기에 이릅니다. 



뭉크의 아버지는 의사 였는데, 의사로써 가족을 치료하지 못한 죄책감은 더욱 크게 작용하고, 


가족들의 죽음 이후에는 성경만 붙들고 살게 되어, 생활이 궁핍하게 되기에 이르게 됩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다가 참............ 


ㅠㅠㅠㅠㅠ 넘나 박복한 뭉크의 인생에 할 말이 없어지는 것....







뭉크애비는 항상 뭉크를 잔소리하게 되었는데, 


그 잔소리 때문에 뭉크는 <소리>에 대한 강박증을 앓고 살게 됩니다. 




사람들사이에 섞이는 것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사람들 사이에 섞여 주변에 소음이


있어야지만이 견딜 수 있는 상태에 이르르게 됩니다. 




즉, 소음 없는 조용한 상태를 뭉크는 견뎌내지 못했던 것. 








소리에 대한 강박증은, 오늘날 그의 작품 중 가장 손꼽는 





<절규> 라는 작품을 만들게 합니다. 





소리가 없는 불안함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죠. 보통 우리의 생각으로는 소음을 싫어해서 


귀를 저렇게 막고 있나? 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사실은 그 정반대였던 것.









진짜 넘나 불쌍... ㅜㅠ...






~ 뭉크가 여성혐오를 갖게 한 그 큰 사건들 ~을 이제 말씀 드려볼게요






사건 1.





1885년에 자신을 후원하던 화가의 형수였던 


밀리 탈로와의 연애를 시작하는 뭉크. 








뭉크는 순정파였지만 






밀리는............. 좋은 말로하자면..... 음...자유분방.... 






사실적으로 얘기하자면...





프..프리잤잤을 즐기는................. 타입.....










뭉크가 밀리와 딴 남정네와의 잤잤 현장을 목격하게 됩니다.




[질투,1895]





이 사건으로 뭉크는 여성에 대해 불신을 가지게 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뭉크녀석 


여자복도 지지리도 없내,,,ㅜㅜㅜㅜ










사건 2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게된 뭉크... 


예술가와 지식인들의 모임에서 만난 툴라 라르센








툴라가 적극적으로 들이대서 만나게 되는데, 


...... 알고보니 툴라 이것이 제정신이 아님;








열라리 집착하기 시작합니다  ㄷㄷㄷㄷㄷㄷ 







뭉크가 집착에 너무 시달린 나머지 이별을 고하자











[여성 살인자 II, 1906]




권총 가지고 자살 소동을 벌입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엥?????? 














이거 완전  한남충 아니냐????

'








결국 뭉크는 안전 이별에 성공하지 못하고


권총이 오발이나서 뭉크의 손가락 하나가 반쯤 잘려나갑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쯤되니........ 여성혐오 걸리만도 하죠?..........






[ 뱀파이어, 1895]



그 후로는 작품에는

 손을 그리지 않는다던지, 손을 뭉툭하게 그립니다. 











뭉크를 조현증(=정신분열증) 걸리게 했던 마지막 사건이 있었으니..



[불안, 1894]



바로 이모 카렌의 죽음이었습니다. 


어머니 역할을 대신했던 이모였기에 .. 우정을 나누었던 이모였기에 더 남달랐을 이모. 










[흔들의자에 앉아있는 카렌, 1883]



때문에 그의 작품엥는 이모 카렌의 모습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안 그래도 여성공포증 + 여성혐오증 + 여성불안증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그에게 사랑하던 이모........... 또 다시 <여성의 죽음>을 겪게 된 것.......




결국 뭉크는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 자화상. 1895]





8개월간의 치료를 마치고, 


그는 그의 말년을 오슬로 근교에 거주하면서 몇 친구들만을 제외하고는


모든 교류를 끊고서 자화상을 그리는 작업에 몰두하게 되고, 








1994년 겨울, 


[ 침대와 시계 사이에 서 있는 자화상, 1940]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뭉크 미술관에서 뭉크의 <전 작품을 모두 소장> 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그의 작품은 <자식>과도 같았기 때문에, 

작품이 팔리면 또 그리고, 또 그리고 다시 제작을 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유화는 약 1,100여점이, 

판화는 약 18,000여점이, 수채화와 드로잉은 4,500여점 

조각 6점 스케치북 92권 등 어마어마한 양의 작품과 자료를 남기게 됩니다. 











작품 하나하나가 뭉크의 삶이 녹아있고, 

그의 삶은 너무도 슬펐지만 그 고통을 캔버스에 그려내어 예술로 승화 시킨 훌륭한 화가. 




이쯤되면 예술은, 그리고 천재는 영혼을 먹고 탄생하는 것이 아닐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뭉크의 작품! ▼



[Starry Night, 1992-1994]






다음 시간엔 고흐의 이야기로 만나요~★




be-story.tistory.com
  1. 르킴 2017.04.26 08:05 신고

    와 일등 댓글!! 뭉크의 절규에 그런 스토리가 있는줄 몰랐네요 천재의 삶은 대부분 불행한듯..

  2. 금린 2017.04.26 08:14 신고

    뭉크 작품들이랑 보니까 더 뫰찢하네요ㅠ 가장 좋아하신다는 그림도 뭔가 푸른 색감이 쓸쓸함을 더하는 것 같아요

  3. 아이스쿠리 2017.04.26 10:09 신고

    뭉크 작품 보는 눈이 좀 달라지겠어욤. 오늘도 잘 봤습니당

  4. 쏭를레이 2017.04.26 11:32 신고

    너무 슬프네여..

  5. 2017.04.26 13:56

    비밀댓글입니다

  6. 에르고녀 2017.04.26 13:59 신고

    뭉크 그림을 보면 되게 몽환적이면서 우울한 느낌이 강한것 같아요 ㅜㅜ

  7. 도냥이 2017.04.26 21:07 신고

    저는 뭉크의 이별(seperation) 이라는 작품을 제일 좋아해요. 뭉크는 어찌보면 사랑에 있어서 여자를 믿고 싶었는데, 결국 전 인생에 걸쳐 마음을 나누고 믿고 의지할 만한 여자를 만나지 못해서 더 안 좋은 쪽으로 간 것 같아요 ㅠㅠ

  8. 2017.04.26 23:37

    비밀댓글입니다

  9. kznari 2017.04.27 01:40 신고

    천재의 재능을 갖게된 대가일까요... 안타깝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10. kim nicole 2017.04.27 05:13 신고

    설명을 읽고 그림을 보니 그림이 너무 슬픕니다...ㅜㅜ 또 어떻게보면 덤덤해보여서 더 슬퍼보이네요 너무잘봤어요!!!!

  11. 레어템쓰 2017.04.27 06:35 신고

    네이버블로그는 있는줄도몰랐다능 ㅠㅠ 사라졌나욤 ㅠㅠ

  12. 2017.04.27 16:25

    비밀댓글입니다

  13. jura63 2017.05.03 05:43 신고

    저런 인생도 있다니...

  14. 2017.06.20 10:10

    비밀댓글입니다

  15. *외계인 2017.09.27 01:48 신고

    역시 예술가들의 작품은 아픔의 승화에서 나로는군요

  16. YDTm 2019.02.22 19:08 신고

    제목만 버고 실망했다가.. 읽으면서.. 가슴이 찡 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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