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인물들 비하인드 스토리/미술가+예술가

작가 [헤밍웨이]의 찌질한 여성편력

핑크아몬드 2017. 7. 26. 03:38






미국이 크나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하는 작가 

세계 문학 역사상에 길이 이름을 날릴 작가 






바로 어니스트 헤밍웨이











< 노인과 바다 >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와 같은 작품을 세상에 내놓으며, 

지금까지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작가 중 하나입니다. 



헤밍웨이 = 훌륭한 작가 


맞습니다. 그렇지만.......... 





여성편력은 전래 찌질 했내? ㅎ



찌질해도 너무 찌질해서 한 to the 남 Choong 이 생각이 나는......... 

충격적인 헤밍웨이의 이야기






스따또!!!!!!!!!!!!!!





1899년 7월 21일 - 1961년 7월 2일 자살로 생일 마감한 

미국 최고의 소설가.





일단은 와꾸가 그래도 좀 전래 잘생겼음 ㅎ. 

못생긴것들이 꼴값하는 것 보다 잘생긴 것이 얼굴값 하는 것이 .... 





예... 저 와꾸라면.. ㅎ...ㅎ.. 옥께이!!!!!







1. 첫 번째 여자, 아그네스 쿠로프스키 



17살 연상 금발의 간호사..

ㅎ... 





성님...!!!!!!!!!!!!!!!!!



1차 세계 대전 참전 중에 이탈리아 밀라노 병원에서 만난 여성으로

실제 그의 작품 무기여 잘 있거라에 나오는 간호사 캐서린의 실제 모델 ㅇㅇ.



미국으로 돌아온 후로 편지를 주고 받긴 했지만, 

장거리 연애는 할게 못 되는 것....... 결혼은 못했습니다. 



청혼했는데 <거절> 땅하고 

그 거절이 헤밍웨이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었으니.. 







거절은 곧 배신이다!!!!!!!!!! 쒸익,,쒸익,,



거절당한 상처로인해 본능적으로 자기보호를 강요하기 시작합니다..







2. 첫 아내 해들리 리처드 


첫 눈에 반해서 결혼을 했지만, 

맨날 그놈의 첫사랑이였던 간호사 아그네스 전래 찾구요? ㅋ...

전래 방랑벽이 있어서 집에는 안 붙어있고 맨날 여기저기 다니고, 

돈도 전래 못 벌어와서 경제적으로 힘들게 하쟈냐....... 휴... 



아들 낳고서 살이 쪄 버린 해들리. 

그녀에게 헤밍웨이는 싫증을 느낍니다 






ㅁㅊ.. 어쩜 Han남이랑 레파토리가 똑같니..?

뒤지세오..






그래서 저지른 것은 








불ㅋ 륜ㅋ 







패션 잡지 보그의 편집자였던 폴린 파이퍼랑 두 살림 차리구요? ㅎ



" 스키 가르쳐 줄게 "


하면서 꼬셨쟈냐.... 



그래서 그녀는 두 번째 부인이 됩니다. 





2. 두 번째 부인 폴린 파이퍼 


4살 연상이었으며 부유했던 여자. 

그러나 폴린과의 결혼생활도 오래 지속되지 못했습니다. 




왜? 


잤잤을 더 이상 할 수 없었거든요 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으로 개같은 이유.




두 번의 제왕절개 수술을 한 후 아기를 또 갖게 되면 위험했던 상황. 

 때문에 잤잤생활을 지속할 수 없었고, 

폴린도 더 이상 임신을 원치 않았거든요..ㅋ..






그래서 헤밍웨이가 한 짓은 뭐다???????







불 ㅋ 륜 ㅋ




제인 메이슨이라는 여자랑 바람 피우고,



그 후에는 신문연합 특파원으로 스페인으로 건너가서 만난 마사 겔혼을 만납니다. 







3. 세 번째 부인 마사 겔혼 

마사 겔혼은 콜리어지의 특파원이었던 여류 작가

다리도 길고 금발에 굉장히 미인 

거기다가 지성적이고 자신의 작품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여자였기에 

헤밍웨이가 전래 반함 ㅇㅇ





똑똑하고 자신의 일에 사명감이 넘쳤던 마사는, 

굉장히 진취적이고 자기주장이 뚜렷한 여자였습니다 존멋 개멋..



그런데 이것이 오히려 헤밍웨이와 마찰이 생기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 쒸익쒸익.. 여자는 집에서 애나 보고 살림이나 해야지!!"


전래 한NAM이냄,,,;;;





물론 마사는 그러거나 말거나 

가난한 사람들을 취재하려고 아이티로 떠나고요? ㅎ

자식도 원하지 않았기에 낳지 않음 




그래서 헤밍웨이가 한 짓은 뭐다????????




?????? 또 ?????????










예.. 아니구요? ㅋ



그래도 이혼 하고 두 달만에 4번쨰 부인을 맞았내? ㅎ






4번째 부인 메리 웰시 


타임지의 기자로 역시나 지적이고 똑똑한 여성. 

이렇게 보니.. 금발성애자;



이탈리아에가서 헤밍웨이가 부상당했던 곳을 둘러보다가 

베네치아에서 당시 18살...;; 이었던 아드리아나 이반치크를 만남 


..ㅋ..

미친 또 전래 불륜............... 






후...

작작하쇼............. 






어쨌든 메리 웰시를 마지막 부인으로, 

헤밍웨이는 권총으로 자살해 생을 마감합니다. 





그의 죽음에 대한 이유는 말이 많기는 하지만, 

작품에도 잘 녹아 있는 허무주의랄지, 자신이 늙어 세상의 관심과 멀어지는 것을 견디지 못해서였다던지, 

죽기 전에 글을 쓰다가 찢고 던지기를 반복하며 글이 써지지 않아서였었는지 등등..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 






지적이고 똑똑하고 활동적인 여자한테 끌렸으면서, 

막상 결혼하면 집에서 애 보고 밥이나 지으라고 가정주부 만들어 놓고는, 

그게 또 싫어지면 다시 지적이고 똑똑한 여자들 집으로 데리고 와서 아내들 고통 받게 하고요? 



데리고 와서 전래 뻔뻔하게 불륜녀들 앞에서 아내 까내리기 바쁘고요? ㅋ




C발쓰애끼쟈냐... 




당시 아내들이 느꼈을 상대적 박탈감.

초라함과 절망감을 생각하면.....

죽어도 싸다






거기다가 헤밍웨이가 소추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 아닐 가능성이 있지만 동시대에 살았던 피츠제럴드도 소추 컴플렉스로 

너도 곧츄작냐고 봐 달라고 했는데 너 정도면 괜찮다고 한 소리가 있음ㅋ) 




거시기가 뭐 기껏해야 1인치 

즉  2cm정도라고.ㅎ




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거기가 작아서 자신의 이상과 현실과 괴리 

극복되지 않는 트라우마를 여자한테 다 푼 것은 아닐지? 

첫 사랑이었던 여자한테 청혼 거절 당한 핑계를 트라우마 삼아서

 계속 저러는게 말이 안되쟈냐..







잘생기고 글 잘쓰고.. 예.. 인정.. 

근데 여자들한테 그렇게 한 건...... 전래 넘나 찌질했다,, 응,,

그리고 작다니.. 더 용서가 안됨..ㅎ.. 응.. 싫다..응..ㅎ..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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