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사업으로 크게 확장을 하고 

어떻게든 돈을 끌어 모으는 킴 카다시안 

이제는 보정 속옷 런칭까지 했는데 이름을 기모노로.....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보정 속옷이랑 기모노랑

무슨 상관데쓰.....??

 

 

 

 

기존에 미국에서 인기 있는 

스팽스 Spanx 라는 보정 속옷이랑

비슷해 보입니다만......?

 

 

 

어쨌든 해쉬태그까지 #Kimonobody 하면서 

모두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는디...

 

보정 속옷은 현대판 코르셋 아니겠읍니까,,,

 

 

 

 

일본 녀석들이 이 소식을 듣고 

부드부들ㄷㄷㄷㄷ

 

 

이로 일본인들이 소중하게 계승하고

발전해온 문화이며 전통의상인데 

보정 속옷 따위에 기모노란 이름을 붙이다니???????????????

 

 

 

^^^ 교토에 한 번 와봐 킴 카다시안 녀석아 ^^

기모노 문화의 참 뜻을 한 번 직접 확인 해 봐 ^^ 어? ^^ 

하고 서신을 보냅니다 

 

 

보정 속옷에 <Hanbok> 이라면서 이름을

붙인다면 물론 전래 화나겠죠 

감히 홍인들 니놈새끠들이 뭔데...

물론 난리가 날 일 ㅇㅇ 

 

 

킴은 안 바꿀건데에베베베베베

공식성명 땅땅

 

 

 

하지만 뭔가 쫄렸는지(?) 

다시 바꾼다고 하기는 했습니다 

(개실망..) 

 

 

일단 다른 나라 전통 존나 무시하고 

이름 붙이는 거 하나는 정말........... 

무식 뿜뿜...........

 

 

여기에서 기모노의 빻음을 살짝 이야길 

해 보자면

 

앞 부분 보다는 옆에나 뒤에서 볼 때 

훨씬 화려해 지는데, 그 이유는 

사람들이 반상을 할 때 앞 보다는 뒤나 옆에서 보게 된 것을 

고려한 것이라며,ㅎ,,,,,,,,,,,,,,,,,

즉 보여주기식,,,,,,, 여성의 성상품화,,,ㅎ 

 

 

거기다가 여자 입장에서는 상대가 나의 어디를

바라보는지 알 수 없도록 만들어진 거라 

전래 관음 천국의 종자녀석들 답죠?ㅎ,,,,,,,,,,

 

 

허리에 두르는 게 이불이다, 그래서 언제든지 

사무라이 놈들이 쳐들어가서 쉽게 하려고(!) 만들어진 거다

라는 말들이 많지만 전국시대 때 남자배우가 여성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등 쪽으로 리본을 크게 묶어서

만든 것이 예뻐서 너도나도 따라하다 보니, 자리가 잡힌 거라고 합니다 

 

 

근데 그런 이야기 때문에 기모노에 

성적인 그런 섹슈얼한 이미지가 덧혀 지기는 했죠 ㅇㅇ

 

 

기모노는 화려한 패턴이 많은 것이 

옷 자체 형태가 단순하게 직선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한복과 비교를 하자면 한복은 화려하게 수를 놓지 않아도

형태 자체가 멋있기 때문에 단색으로 물을 들여도 존예인 것..ㅎㅎ

 

 

 

여튼 킴 카다시안........ 

외모 코르셋 조장 증맬

너무하다,,,,,,,,,,,,,,,,,,,, 주체적 섹시 고만 해주라,,,,,,,

 

 

심지어 딸래미한테도 코르셋을 입혔다고 난리가 났는데

걍 장식이라고 자기는 어린 딸한테는 절대로 코르셋을 안 입힐 거라고 

해명을 했으나........................

크면은 그럼 입히시게요?ㅎ...... 

 

단체로 코르셋 조이고 난리...ㅎ.....,ㅎ,ㅎ,,ㅎㅎ,, 

환장,,,,,,,

 

 

장기가 이렇게 이동을 하고요;

으...

 

 

걍 저는 편하게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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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02 14:21

    비밀댓글입니다

  2. enjoyourtea 2019.07.02 18:10 신고

    지을 이름이 없어서 기모노;;;;일본을 좋아해서 지었을거 같긴하네요.ㅋㅋ

  3. 2019.07.03 01:14

    비밀댓글입니다

  4. 하양인절미 2019.07.04 13:04 신고

    킴카.. 그냥 관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건은.. 동양권을 무시해도 너무 무시했다는 ..너무 나갔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으으..

    어쨌든 바꾼다고 하는데.. 결국 홍보는 전세계적으로 되긴했네요.. 노린건가..

  5. 슈퍼얀 2019.07.08 08:27 신고

    조용할 날 없는 킴언니네......-.-

  6. 글로우바이 2019.07.09 11:12 신고

    쟤는 왜저러는거지...
    당췌 진정 이해불가



한중일 고대 신발들을 보면 말이죠. 

참 특이합니다. 



일단 중국만 하더라도 우리가 바로 떠올리는 것은 <전족> 



일본은 <게타> 라는 나막신 



한국은 .. 아무리 생각해 봐도 꽃신 내지 짚신 .. 정도? 





한중일 여성들의 신발에 대한 고찰 

feat. 외 도망가는대?




일단 더 자세하게 한 번 살펴 보자구욧 








중국의 전족은 아시다시피, "도망가게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라는 설이 가장 크지만, 

상류층과 천민을 구분하기 위해, (상류 사람들은 뛰어다니지 않아도 되니까)

남성들의 우월감 표출을 위해 (여성의 노동력은 가치가 없음) 라는 설들이 있습니다. 





청나라 황제들의 후궁이 신었던 신발들은 높이 17cm의 화분혜



역시나 고귀한 신분은 "많이 걷지 않음ㅋ" 을 표방하는 신발이었고,




이렇게 손톱을 길게 하는 것도 

"난 손에 물 안 뭍힘ㅋ 일도 안함ㅋ 시녀들이 다 해주니깐ㅋ"

역시.. 




고오오오오오귀한 신분을 위한 것들 ㅇㅇ



이런 것들도 모두... 남성 중심적, 가부장적인 시선안에서 "보호"를 받아야만 

할 수 있는 것이며, 남자의 권력이 있어야 여자들이 이렇게 사는 것이 가능하다! 라는 전제가 뒷받침 되는 것...




존나 씁쓸







일본의 경우 게타는 사실 남녀가 다 신었던 신발이기는 하지만, 




게이샤들의 경우, 이런 신발을 신기도 했는데요

졸라 높음 ㅇㅇ

비싼 기모노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영화 <사쿠란> 에서는 저것보다 훨씬 높은 신발을 신고 



옆으로 쓸면서 (?) 이상하게 걷습니다 

게이샤들은.... 결혼은 안 하지만 <단나=경제적으로 지원해주는 남자>라는 존재가 있음




역시나 게이샤들이 신는 저 신발도, 

<도망가게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가 크지 않을까 궁예 해 보는데요

경제적으로 다 지원해주는데 돈 떼어먹고 도망가면 안 될테니.. 


(거기다가 처녀성을 경매처럼 사고 나중에 축제를 하는 문화도 있었음;)


 




기모노 자체도 통이 좁고, 종종 걸음으로 걷게 된 것이 

<도망가지 못하게 만들었다> 라는 이야기가 있죠.. 





왜 이렇게 남자들은 여자들이 도망갈까봐 전전긍긍하며, 

여성들의 활동성을 제한하였을까?






돈? 

여자는 그야 말로 <화폐>로 쓰였던 역사가 있다고 하니까 말이죠..




여자들이 활동하고 너무 많이 배우고

세상을 알아 버리고 조신하게 굴지 못하면 남자들의 영역을 침범 당할까봐?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진짜 여자들은 역사적으로 너무나도 많은 수난을 당해 온 것.............





우리나라는 중국, 일본과 비교 하였을 때 



한복은 널널~하니 아주 활동성에도 좋고 



신발도 높은 신발은 신지 않았으니 또 좋고...





그런데요 여러분, 

남자들이 "여자들이 제대로 걷지 못하는 모습성적 매력을 느낀다" 라는 것을 

아시는지?




많은 미디어에서 하늘하늘한 여자가 뛰다가 풀썩 쓰러진다거나, 



힐 신고 걷다가 여자가 다리 삐끗해서 남자가 집에 얻고 데려다 주는 거라던지 말이죠.. 




미국의 한 대학교에서 <여성의 걸음걸이>에 대한 연구를 했는데, 

짧은 보폭으로 종종걸음으로 걷는 여성들이 <귀여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덮치고 싶은 욕망을 심어준다 라는 결과를 보여주었다는 것.





소오름...



남자들은 자신보다 "어리숙해 보이고" "미숙해 보이고" 

"모자라 보이는" 여성을 선호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다루기 쉬우니까" "그래야 내 말을 잘 들을테니까" 





진정 모자란 것들은 누구입니까?




이제 우리 여성들은 남자에게 속하지 말고,

언제든 자유롭게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전족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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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레미파솔라시돗 2018.08.01 03:22 신고

    언제쯤 저 ㄱ♬♬♫♪ 생각들이 사라지까요???
    왜 여성들이 평들을 외치는지 평생 저런 시선을 당연시 해온 놈들은 모를꺼예요

  2. enjoyourtea 2018.08.01 08:03 신고

    주위에도 취집이라는 말로 편히 살고자 하는 여성들이 아직도 많은걸 보면..차차 나아지겠지만요. 아예 없어지진 않겠죠.
    남자한테 경제적으로 의지하고 산다는거 생각만해도 너무 답답하지않나?ㅡ. ,ㅡ

    • djffpfl 2019.05.09 15:00 신고

      저는 여자지만 애 낳아주고 집안일 평생 해주는 이쁜 남자가 저한테 취집해줬으면 합니다.. 결혼반지는 반포 지하상가에서 해줘두..

  3. MYFAVORITEPART 2018.08.01 09:14 신고

    여자가 얼마나 견제되면 저렇게까지 했을까,,,힘이 더 쎄단 이유로 이렇게 억압받은거 진짜 억울해 죽겠음ㅠㅠㅠ

  4. kim nicole 2018.08.01 11:40 신고

    하아 너무 재밋게 잘 읽었습니다 당당하게 넓은 보폭으로 걷겠습니다

  5. 써머위드유 2018.08.01 12:32 신고

    자신이 가진것을 나누지않은 태도는 어른들이 아이들보다 못한것같아요..

  6. 하루트래블 2018.08.03 20:59 신고

    정보가 좋네요!!!!!

    한국, 일본등 해외여행 팁과 할인코드등 싸게 여행 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블로그입니다. 놀러오세유~

  7. 레어템쓰 2018.08.04 14:38 신고

    신발로 비교하니 참 우리나라만큼 자유로운 나라는 없는듯 전족이나 굽이 높거나 했으면조상들이 얼마나 힘드럿을까요ㅠㅠ

  8. 댜이니 2018.08.05 09:32 신고

    이래서 힐을 안신는겁니다!

  9. 와이모미 2018.08.22 03:54 신고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노래가사가 떠오르네여

  10. 뭐별거있나 2019.03.01 16:00 신고

    저러고 언제 집에가냐 아우 답답해



시대를 잘 못 태어난 여자라고 생각하는 여자 중 하나인 

마리 앙투아네트




오늘도 전 시간에 이어 마리 앙투아네트 시리즈를 시작 합니다 

(짝짝짝)






마리 앙투아네트 완죠니 패션리더?!




 그녀의 패션 스타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마리 앙투아네트야 말로 로코코 스타일에 정점을 찍은 사람 중 한 명입니다


* 로코코 스타일은 다음시간에 자세히



마리 앙투아네트가 유행 시킨 것이 있었으니, 

바로바로~~ 



드레스 잠옷 = 슈미즈 가운



바라만 보기만 해도 하늘~하늘한 드레스 잠옷을 유행시킨 장본인!



잠옷의 겉옷화를 시킨 사람이라 할 수 있는 거죠. 





마치 오늘 날의... 속옷으로 입었던 캐미솔을 


 


오늘 날 위의 사진 처럼 입는 패션이 유행하기 시작한 것과 비슷하다 볼 수 있겠네요 ㅇㅇ






마리 앙투아네트는 베르사유 정원에 축소형 농장을 만들어 놓고 시골풍 의복을 즐겨입었던데다가, 

당시 프랑스에서 <연극> 이 크게 유행했는데, 

그 연극에서도 출연해서 저 슈미즈 드레스를 입었다고.. 




"야 저 드레스 여왕이 입었었대ㅋ" 


그래서 너도나도 입으면서 인기절정인 옷이 되었습니다 ㅇㅇ

나중에 이게 19세기 초반 엠파이어 스타일 드레스에 영향을 주기도 해요 




사실 이 그림이 처음에 발표되었을 때 여론은 별로였음요 



"완죠니 도라이 아냐? 어떻게 왕비라는 사람이

 속옷만 입고 그림을 그림? 미친거 아님? "



하지만 크게 유ㅋ행ㅋ  

아이러니하죠 




프랑스 대혁명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상 그림에도 역시 

입고 있는 것이 슈미즈 드레스.. ㅇㅇ





기존의 로코코 드레스는 위의 사진과 같이 

화려하고 층층이 레이스에다가, 코르셋에다가




골반뽕패드-파니에까지 입어야 하는 스타일인데요 




마리 앙투아네트로 인하여 슈미즈 드레스 스타일도 유행하게 된 거죠 ㅎㅎ






프랑스 대 혁명은 

부자들의 사치를 감당못하는 서민들의 혁명에 의해 이루어져서 

혁명 후에는 이런 사치스러운 드레스들도 크게가 작아지고 하기는 했는데 



반전으로



 어마어마한 사치와 과장의 대명사인 크리놀린이 유행을 할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ㅎ...ㅎ. 




역시 닝겐들은 어리석다능..




다음 시간에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인성 에 대해서 알아보구요 

차차 로코코 시대 드레스와 헤어에 대해서도 알려드릴게요! 

(전래 드러워서 충격적임ㅋ..)






같이 읽으면 좋을 이야기 ▼▼

2018/01/06 - [역사 인물들 비하인드 스토리/역사 인물들] - 마리 앙투아네트와 고자남편 이야기

2018/01/03 - [뷰티&패션/패션+복식] - 공주님 드레스의 역사! [코르셋/크리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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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냥이 2018.01.07 09:56 신고

    와 슈미즈드레스가 나중에 엠파이어 스타일에 까지 영향을 주었다니! 흥미롭고 정말 처음 안 사실이예요! ;) 이런 글도 넘 좋다능... ❤️ 항상 잘 보고 있어요!

  2. 도냥이 2018.01.07 09:56 신고

    어쩌다보니 첫번째 공감 꾸욱 댓글 쓰게 되었네요 ㅎㅎㅎㅎ

  3. enjoyourtea 2018.01.07 11:23 신고

    이런글 저런글에서 접해보면 상당히 똑똑한 여자가 아니었나 싶어요. 그래서 더 욕먹는듯?

  4. 넉꾸르 2018.01.07 11:42 신고

    새로운정보들많이얻고갑니다ㅋㅋ재밌는시리즈에요!!

  5. 연푸 2018.01.08 00:39 신고

    마리앙투아네트 파헤치기 완전 좋다능..♥︎

  6. 싱Or 2018.01.08 12:04 신고

    마리 앙투와네트 파헤치기 기대~기대합니다. 재미지게 잘 읽었어용 ^ ^

  7. 안녕김군 2018.01.08 22:22 신고

    너무잼있어요
    글 항상기다리고있어요
    업뎃이 자주올라와서 즐거운마음이네요♡

  8. 2018.01.09 11:22

    비밀댓글입니다

  9. MYFAVORITEPART 2018.01.11 04:30 신고

    보기만 해도 답답해서 죽고싶다,,,,마리 앙투와네트 영화 색감 정말 예쁘던게 생각나네용 ㅎ

  10. dynn 2018.12.28 00:56 신고

    이 스타일의 원피스들 현재에도 계속 나오는 것 같던데
    (저도 소녀시절? 에 즐겨 입었었던 로맨틱한 거즈느낌 원피스 +_+)
    마리 앙투아네트 정말 시대를 잘못 타고 났네요.. ㅜㅜ

  11. 애플요거트 2019.07.10 00:38 신고

    글이 너무 재밌어서 쭉 쭉 읽혀요 ㅎㅎ 다양한 정보를 얻어서 너무 좋아요 !!





패션 & 뷰티 방이 새로 생겼습니다. 짝짝짝

리뷰를 하는 공간은 아니고 제품의 탄생비화, 역사 같은 것들을 알아보려구요 


그래서 오늘의 첫 번째 주제! 





공듀님 드레스의 역사



고대 서양 여성 복식들을 보면 풍성하고 화려하고 

굉장히 로맨틱하잖아요? 



하지만 그 이면에는 더럽고, 어이없는 역사들이 숨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한 번 알아 보러 



가즈아아아아~~~~~~!!!!!!!!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풍~성한 드레스. 

"크리놀린" 이라는 복식으로 1840~1860년대까지 유행을 했는데요. 




코르셋은 코르티쟌이라고 하는 <고급 창녀들>의 옷으로부터 

시초가 된 옷 입니다. 허허...........



오히려 당시 귀족부인들은 "색깔이 없는" 

미색의 백색이나 진주색 같은 착용할 수 있었는데,

창녀들은 아마 화려하고도 대범한 그런 옷을 입었겠죠? 




남편들이 하도 창to the녀들을 끼고 다니고 바깥으로만 다니니.....




"우리가 저것들 보다 더 잘났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쒀!!!!!!"

라며... 입기 시작






결국은 남자들이 문제야...........





코르셋은 당연히 몸에 좋지 않았습니다.



많은 부인들이 너무 허리를 졸라서 기절했구요 

갈비뼈 손상 + 골절 + 폐손상까지 가져왔습니다. 



거식증은 물론이고요..

제대로 못 걸어서 여리저기 넘어지구요? 



장기손상은 당연했다고 한다........ㅇㅇ




깡말랐는데 코르셋하는 것은 의미가 없었구요? 


오히려 거의 상체비만 정도의 풍만함이 가미가 되어야, 



가슴인 자기 주장뿜뿜하고 

허리를 더 잘록하세 보일 수 있었습니다. 





크리놀린은 드레스를 풍성하게 해주는 보형물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고래뼈랑 철사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돈이 많을 수록, 

지위가 높을 수록 



크리놀린은 더욱 커지고! 



레이스와 셔링은 더욱 더 많아지고! 



거의 뭐 굴러다니게 생겨부렀내,,,,,?

어디 걸을 수나 있을런지;



그래서 누군가의 도움 없이..

특히나 <남성의 도움> 없이는 움직인 자체가 어려웠기 때문에 

남자들이 이걸 또 많이 노렸다고.... 아..예..ㅇㅇ




그러다가 결국은 런던의 한 파티장에서


이 났는데, 

남자들은 쏙쏙 다 잘 빠져나는데, 




여자들은 저 망할놈의 크리놀린때문에 문에 껴서 못 나오고요?? 

미친 대환장........




3000여명의 여자들이 한꺼번에 불에 타 죽습니다. 





나같으면 옷 다 찢고 빠져나왔겠내 빼앰,,, (사진은 갑자기 무엇..?ㅎ..)

하지만 찢을 수도 벗기도 쉽지 않았죠. 



저 드레스는 혼자서는 절대 입지 못합니다.

혼자서 절대 벗지도 못하구요.


아래의 유튜브 영상을 체크하시면 보다 잘 알 수 있는데요



저기다가 거대크리놀린+옷겹겹히 치마 입히고 또 입히고 했다라고 생각한다면..

그 무게도 어마어마했을 터.. 




정말 망할놈의 실용성 제로의 드레스라는 뜻..ㅇㅇ



사실 이 드레스는 여성들을 더욱 옭아맸습니다. 

드레스같이 달콤하고 부드러워지기를 강요 받았고 

정숙한 여자, 순종적인 태도를 강요 받았으니까요. 

그리고 혼자서는 독립적으로 뭘 할 수도 없는 수동적인 여자로 만들게 됩니다.





공듀님 드레쓰..

알고보니 망알녀석이었네 빼앰,,



뭐든지 과한 것은 좋지 않은 법 !!!! 


다음 시간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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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m nicole 2018.01.03 07:00 신고

    ㅜㅜ 많이바뀐요즘도 여전한건 잘록한허리를좋아하는 ㅜㅜ...

  2. enjoyourtea 2018.01.03 09:51 신고

    킴 카다시안이나 블랙차이나가 떠오르는;
    참나 저러고 어찌 사는지..화장실 자주가는 저로써는 보기만 해도 소변마려ㅂ...;ㅋㅋㅋㅋ
    그야말로 고통의 역사네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자가 왜이리 천대받아야했나몰라요.

  3. 댜이니 2018.01.03 15:44 신고

    한번 입어보고 싶었는데... 저는 절대 못 입는 코르셋이구만유 ㅠㅠ

  4. 상추어멈 2018.01.03 21:01 신고

    이런포스팅ㅠㅠ좋아요 취향저격

  5. 안녕김군 2018.01.03 23:03 신고

    옷입는것보니 보는것만으로 왜 숨이답답해 오나요?ㅋ

  6. 긁적이다 2018.01.03 23:57 신고

    집에 들어오면 옷 빨리 벗고 편하게 있고 싶은데... 저건 절대 못그러겠네요 혼자선 벗을수도 없어;;;

  7. 슈별은 2018.01.04 03:16 신고

    글만 읽는데도 숨이 막히네유,,코르셋 벗고 삽시다 모두들ㅠㅠㅠㅠ

  8. 2018.01.04 16:07

    비밀댓글입니다

  9. 2018.01.06 17:06

    비밀댓글입니다

  10. 핫초코와고양이 2018.01.07 00:44 신고

    옷 입는거 보다 숨넘어갈 뻔... 머리빼고 몸에만 11겹 입었습니다;;;

  11. 싱Or 2018.01.08 11:46 신고

    몸속이야 어찌되든, 겉모양이 중요한 건 지금도 같다는 거에 가만히 반성해봅니다 ㅠㅠ

  12. 와이모미 2018.02.08 15:17 신고

    흥미로워요 이런주제도 많이 올려주세용

  13. 티스토리불편해 2019.04.03 23:50 신고

    불편한 속사정이 있지만 과하지 않은 정도의 드레스는 여전히 이쁘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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