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를 꽤 좋아하는 편이라 도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후기들이 막 엄청 좋더라구요??? 대박이라면서 완전 무섭다면서.. 태국 무당 내용도 흥미롭고 그랬는데 그런 글들은 돈 주고 마케팅을 썼던 건가 싶을 정도로 완전 판이한 비판적인 후기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약자만 건드는 거하며, 개연성 없는 소재들, 그 중에서도 생리에 대한 것....... 오늘은 그것에 대해 적어 볼까 합니다 생리에 집착하는 넘들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페티쉬래요 미친 ㅋ 이제 전문적인 단어도 있어요 메노필리아 : 여성의 월경혈에서 성적 흥분을 느끼는 성도착증 다른 피는 관심 없고 오로지 생리피만 관심 ㅎ 별.... 정신병도 다 있네 추격자 때 하정우가 나오는 씬에서 "생리 하시나봐요? 비릿한 냄새가 나는 게 " 라는 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