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사업으로 크게 확장을 하고 

어떻게든 돈을 끌어 모으는 킴 카다시안 

이제는 보정 속옷 런칭까지 했는데 이름을 기모노로.....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보정 속옷이랑 기모노랑

무슨 상관데쓰.....??

 

 

 

 

기존에 미국에서 인기 있는 

스팽스 Spanx 라는 보정 속옷이랑

비슷해 보입니다만......?

 

 

 

어쨌든 해쉬태그까지 #Kimonobody 하면서 

모두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는디...

 

보정 속옷은 현대판 코르셋 아니겠읍니까,,,

 

 

 

 

일본 녀석들이 이 소식을 듣고 

부드부들ㄷㄷㄷㄷ

 

 

이로 일본인들이 소중하게 계승하고

발전해온 문화이며 전통의상인데 

보정 속옷 따위에 기모노란 이름을 붙이다니???????????????

 

 

 

^^^ 교토에 한 번 와봐 킴 카다시안 녀석아 ^^

기모노 문화의 참 뜻을 한 번 직접 확인 해 봐 ^^ 어? ^^ 

하고 서신을 보냅니다 

 

 

보정 속옷에 <Hanbok> 이라면서 이름을

붙인다면 물론 전래 화나겠죠 

감히 홍인들 니놈새끠들이 뭔데...

물론 난리가 날 일 ㅇㅇ 

 

 

킴은 안 바꿀건데에베베베베베

공식성명 땅땅

 

 

 

하지만 뭔가 쫄렸는지(?) 

다시 바꾼다고 하기는 했습니다 

(개실망..) 

 

 

일단 다른 나라 전통 존나 무시하고 

이름 붙이는 거 하나는 정말........... 

무식 뿜뿜...........

 

 

여기에서 기모노의 빻음을 살짝 이야길 

해 보자면

 

앞 부분 보다는 옆에나 뒤에서 볼 때 

훨씬 화려해 지는데, 그 이유는 

사람들이 반상을 할 때 앞 보다는 뒤나 옆에서 보게 된 것을 

고려한 것이라며,ㅎ,,,,,,,,,,,,,,,,,

즉 보여주기식,,,,,,, 여성의 성상품화,,,ㅎ 

 

 

거기다가 여자 입장에서는 상대가 나의 어디를

바라보는지 알 수 없도록 만들어진 거라 

전래 관음 천국의 종자녀석들 답죠?ㅎ,,,,,,,,,,

 

 

허리에 두르는 게 이불이다, 그래서 언제든지 

사무라이 놈들이 쳐들어가서 쉽게 하려고(!) 만들어진 거다

라는 말들이 많지만 전국시대 때 남자배우가 여성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등 쪽으로 리본을 크게 묶어서

만든 것이 예뻐서 너도나도 따라하다 보니, 자리가 잡힌 거라고 합니다 

 

 

근데 그런 이야기 때문에 기모노에 

성적인 그런 섹슈얼한 이미지가 덧혀 지기는 했죠 ㅇㅇ

 

 

기모노는 화려한 패턴이 많은 것이 

옷 자체 형태가 단순하게 직선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한복과 비교를 하자면 한복은 화려하게 수를 놓지 않아도

형태 자체가 멋있기 때문에 단색으로 물을 들여도 존예인 것..ㅎㅎ

 

 

 

여튼 킴 카다시안........ 

외모 코르셋 조장 증맬

너무하다,,,,,,,,,,,,,,,,,,,, 주체적 섹시 고만 해주라,,,,,,,

 

 

심지어 딸래미한테도 코르셋을 입혔다고 난리가 났는데

걍 장식이라고 자기는 어린 딸한테는 절대로 코르셋을 안 입힐 거라고 

해명을 했으나........................

크면은 그럼 입히시게요?ㅎ...... 

 

단체로 코르셋 조이고 난리...ㅎ.....,ㅎ,ㅎ,,ㅎㅎ,, 

환장,,,,,,,

 

 

장기가 이렇게 이동을 하고요;

으...

 

 

걍 저는 편하게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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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02 14:21

    비밀댓글입니다

  2. enjoyourtea 2019.07.02 18:10 신고

    지을 이름이 없어서 기모노;;;;일본을 좋아해서 지었을거 같긴하네요.ㅋㅋ

  3. 2019.07.03 01:14

    비밀댓글입니다

  4. 하양인절미 2019.07.04 13:04 신고

    킴카.. 그냥 관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건은.. 동양권을 무시해도 너무 무시했다는 ..너무 나갔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으으..

    어쨌든 바꾼다고 하는데.. 결국 홍보는 전세계적으로 되긴했네요.. 노린건가..

  5. 슈퍼얀 2019.07.08 08:27 신고

    조용할 날 없는 킴언니네......-.-

  6. 글로우바이 2019.07.09 11:12 신고

    쟤는 왜저러는거지...
    당췌 진정 이해불가



한중일 고대 신발들을 보면 말이죠. 

참 특이합니다. 



일단 중국만 하더라도 우리가 바로 떠올리는 것은 <전족> 



일본은 <게타> 라는 나막신 



한국은 .. 아무리 생각해 봐도 꽃신 내지 짚신 .. 정도? 





한중일 여성들의 신발에 대한 고찰 

feat. 외 도망가는대?




일단 더 자세하게 한 번 살펴 보자구욧 








중국의 전족은 아시다시피, "도망가게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라는 설이 가장 크지만, 

상류층과 천민을 구분하기 위해, (상류 사람들은 뛰어다니지 않아도 되니까)

남성들의 우월감 표출을 위해 (여성의 노동력은 가치가 없음) 라는 설들이 있습니다. 





청나라 황제들의 후궁이 신었던 신발들은 높이 17cm의 화분혜



역시나 고귀한 신분은 "많이 걷지 않음ㅋ" 을 표방하는 신발이었고,




이렇게 손톱을 길게 하는 것도 

"난 손에 물 안 뭍힘ㅋ 일도 안함ㅋ 시녀들이 다 해주니깐ㅋ"

역시.. 




고오오오오오귀한 신분을 위한 것들 ㅇㅇ



이런 것들도 모두... 남성 중심적, 가부장적인 시선안에서 "보호"를 받아야만 

할 수 있는 것이며, 남자의 권력이 있어야 여자들이 이렇게 사는 것이 가능하다! 라는 전제가 뒷받침 되는 것...




존나 씁쓸







일본의 경우 게타는 사실 남녀가 다 신었던 신발이기는 하지만, 




게이샤들의 경우, 이런 신발을 신기도 했는데요

졸라 높음 ㅇㅇ

비싼 기모노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영화 <사쿠란> 에서는 저것보다 훨씬 높은 신발을 신고 



옆으로 쓸면서 (?) 이상하게 걷습니다 

게이샤들은.... 결혼은 안 하지만 <단나=경제적으로 지원해주는 남자>라는 존재가 있음




역시나 게이샤들이 신는 저 신발도, 

<도망가게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가 크지 않을까 궁예 해 보는데요

경제적으로 다 지원해주는데 돈 떼어먹고 도망가면 안 될테니.. 


(거기다가 처녀성을 경매처럼 사고 나중에 축제를 하는 문화도 있었음;)


 




기모노 자체도 통이 좁고, 종종 걸음으로 걷게 된 것이 

<도망가지 못하게 만들었다> 라는 이야기가 있죠.. 





왜 이렇게 남자들은 여자들이 도망갈까봐 전전긍긍하며, 

여성들의 활동성을 제한하였을까?






돈? 

여자는 그야 말로 <화폐>로 쓰였던 역사가 있다고 하니까 말이죠..




여자들이 활동하고 너무 많이 배우고

세상을 알아 버리고 조신하게 굴지 못하면 남자들의 영역을 침범 당할까봐?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진짜 여자들은 역사적으로 너무나도 많은 수난을 당해 온 것.............





우리나라는 중국, 일본과 비교 하였을 때 



한복은 널널~하니 아주 활동성에도 좋고 



신발도 높은 신발은 신지 않았으니 또 좋고...





그런데요 여러분, 

남자들이 "여자들이 제대로 걷지 못하는 모습성적 매력을 느낀다" 라는 것을 

아시는지?




많은 미디어에서 하늘하늘한 여자가 뛰다가 풀썩 쓰러진다거나, 



힐 신고 걷다가 여자가 다리 삐끗해서 남자가 집에 얻고 데려다 주는 거라던지 말이죠.. 




미국의 한 대학교에서 <여성의 걸음걸이>에 대한 연구를 했는데, 

짧은 보폭으로 종종걸음으로 걷는 여성들이 <귀여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덮치고 싶은 욕망을 심어준다 라는 결과를 보여주었다는 것.





소오름...



남자들은 자신보다 "어리숙해 보이고" "미숙해 보이고" 

"모자라 보이는" 여성을 선호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다루기 쉬우니까" "그래야 내 말을 잘 들을테니까" 





진정 모자란 것들은 누구입니까?




이제 우리 여성들은 남자에게 속하지 말고,

언제든 자유롭게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전족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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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레미파솔라시돗 2018.08.01 03:22 신고

    언제쯤 저 ㄱ♬♬♫♪ 생각들이 사라지까요???
    왜 여성들이 평들을 외치는지 평생 저런 시선을 당연시 해온 놈들은 모를꺼예요

  2. enjoyourtea 2018.08.01 08:03 신고

    주위에도 취집이라는 말로 편히 살고자 하는 여성들이 아직도 많은걸 보면..차차 나아지겠지만요. 아예 없어지진 않겠죠.
    남자한테 경제적으로 의지하고 산다는거 생각만해도 너무 답답하지않나?ㅡ. ,ㅡ

    • djffpfl 2019.05.09 15:00 신고

      저는 여자지만 애 낳아주고 집안일 평생 해주는 이쁜 남자가 저한테 취집해줬으면 합니다.. 결혼반지는 반포 지하상가에서 해줘두..

  3. MYFAVORITEPART 2018.08.01 09:14 신고

    여자가 얼마나 견제되면 저렇게까지 했을까,,,힘이 더 쎄단 이유로 이렇게 억압받은거 진짜 억울해 죽겠음ㅠㅠㅠ

  4. kim nicole 2018.08.01 11:40 신고

    하아 너무 재밋게 잘 읽었습니다 당당하게 넓은 보폭으로 걷겠습니다

  5. 써머위드유 2018.08.01 12:32 신고

    자신이 가진것을 나누지않은 태도는 어른들이 아이들보다 못한것같아요..

  6. 하루트래블 2018.08.03 20:59 신고

    정보가 좋네요!!!!!

    한국, 일본등 해외여행 팁과 할인코드등 싸게 여행 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블로그입니다. 놀러오세유~

  7. 레어템쓰 2018.08.04 14:38 신고

    신발로 비교하니 참 우리나라만큼 자유로운 나라는 없는듯 전족이나 굽이 높거나 했으면조상들이 얼마나 힘드럿을까요ㅠㅠ

  8. 댜이니 2018.08.05 09:32 신고

    이래서 힐을 안신는겁니다!

  9. 와이모미 2018.08.22 03:54 신고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노래가사가 떠오르네여

  10. 뭐별거있나 2019.03.01 16:00 신고

    저러고 언제 집에가냐 아우 답답해





흑인들은 메이크업을 어떻게 할까? 

그들의 피부는 어떠할까? 


패션계에서 흑인 모델을 다루는 막장 행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본격! 흑인들의 메이크업 알아보기! 

시작 합니다 ♥









일단 흑인들의 피부는 다른 그 어떤 인종들 보다도 

1. 탄력성 있고 

2. 부드러움 

 

흔히들 흑인들의 피부가 두껍고 백인들은 얇을 거라 생각하지만,

백인 > 아시아인 > 흑인 순서로 피부가 두껍습니다. 




즉, 흑인의 피부는 얇다는 사실! 




백인들은 피부도 두껍고, 

그래서 노화가 되면 무거워서 코끼리 가죽처럼 축 처지고 주름이 깊어지는 것이구요. 



거기다가 피부 보호할 멜라토닌도 적기 때문에 

완전 시ㅋ 망ㅋ 똥ㅋ 망ㅋ 의 피부상태를 가진거라 할 수 있습니다 ㅇㅇ





흑인들 피부는 얇고, 피부를 보호하는 멜라토닌도 많아서 

확실히 피부가 건강한 것이죠 ㅇㅇ 




요즘에는 파운데이션의 종류가 굉장히 세분화 되어 있기 때문에



흑인들도 자신의 피부톤에 맞춰 화장을 합니다 ㅇㅇ




역시 화장의 놀라운 기술..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사는거야 똑같으니까 화장 기술이야 따로 다른 것이 없음 ㅇㅇ







2015년에 니콜 폴이라는 수단 출신 흑인 모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쇼에 만연한 흑인차별을 폭로를 했습니다 



1. 쇼 메이크업 해주는 아티스트들은 흑인 파운데이션을 준비하지 않음 

2. 흑인 모델들 스스로가 화장품을 알아서 준비해야 함 

3. 패션쇼에서 흑인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적은 편 




(너무 예뻐서 넣어 보는 사진 ▲)



이렇게 폭로를 한 뒤에, 


흑인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생겼는데 

쇼 장 1명 정도 있을 뿐이라고......ㅋ 그래서 모델들이 줄서서 그 사람한테 

받아야 하는 상황이 온다고 합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은 것.......




2018년 샤넬쇼 완전 백인밭이고요?


프라다도 마찬가지 


백인 87% . 흑인 4.9%

아시아 5.4% 라틴계 2.7% 


시간이 지나도 저 비율이 쉽게 변하지 않는 현실 ㅇㅇ




패션업계가 흑인을 쓰지 않는 이유 

: 흑인 고객들이 이 되지 않기 떄문




패션에 돈을 쓰는 사람은 백인, 그리고 일부 아시안들이 돈을 갖고 있으니까 씀 ㅇㅇ




흑인 = 가난함

.. 이 이미지가 크기 때문 




오프리 윈프리 같은 대스타도 

스위스 에르메스 매장에서 문적박대 당하고요? ㅋ






돈이면 다 되는 천민자본주의사상 으응....

그리고 피부색깔로 사람 차별하는 거... 으응.....



다 꺼져주라.. 꺼져!!!!!!! 




언제쯤 차별 없는 세상이 올까요?




다음 시간에는 또 어떤 이야기를 할지 

기대해 주세욧 ♡





같이 읽어볼 만한 글 ▼▼▼

2018/01/17 - [뷰티&패션/메이크업+헤어] - 흑인 헤어스타일에 관한 고찰

2017/02/08 - [헐리우드/ Adult only ] - 인종별 성기 *-_-* 특징. (흑인/백인/동양인)

2015/11/26 - [헐리우드/헐리우드막장스토리] - 흑인 코메디언 에디 머피, 5명의 여자, 18살 연하녀, 그리고 9번째 아이

2017/03/04 - [역사 인물들 비하인드 스토리/역사 인물들] - 링컨 노예해방? 흑인인권 운동? 잘못된 역사 이야기

2017/04/22 - [실시간 키워드/핫 토픽] - 인종차별의 기준은 무엇인가? (ft.황현희 흑인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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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njoyourtea 2018.01.23 08:11 신고

    백인 우월주의...극혐입니다. 진짜...

  2. 오틸이 2018.01.23 12:20 신고

    진짜 인종차별은 하루빨리 없어져서
    인종차별이란 단어조차 생소한 세상이 와야 될텐데요.

  3. 도레미파솔라시돗 2018.01.23 14:11 신고

    세상답답한 얘기 중 하나 인종차별이에요. 피부색이 도대체 뭐라고 우월감을 갖는거죠??
    어서와 시리즈 잘 보고 있다 영국편 이제 안 봅니다.
    사진찍어달라하지도 않았는데 우리랑 사진 찍고 싶은가봐하지 않나
    여긴 문명화 어쩌고도 솔직히 영국보다 한국이 시설은 더 현대적인데 뭐라는건지...
    조상들이 해오던 차별 없애야지 생각은 안하고 그러고 사는거 보면 어이없어요.

  4. kim nicole 2018.01.23 16:53 신고

    지금이때가어느땐데 아직두 저러구잇나요? 그리고 저는 갠적으루 흑인들피부가 너무탱탱하구 더 매력적여보이던데.. 똑같이 말라도 뭔가 더 튼튼해보이는????? 사실 몸매나 예체능계만봐도 우월감은 흑인이더.......잇눙거 아닌가... ㅋㅋㅋㅋ 아시아인들도 물론 엄청 매력적이져 울나라모델언니들두 ❤️

  5. 2018.01.23 19:16

    비밀댓글입니다

  6. 묭묭2 2018.01.23 22:31 신고

    흑인들이 피부가 얇은지 몰랐네요~

    인종 차별 정말 당해보니 진짜 기분 뭐 같더라구요

  7. 삐미 2018.01.24 02:14 신고

    다 같은 인간인데... 참...

  8. 조선의요정 2018.01.24 02:34 신고

    리한나는 아시안 차별한적 있다는 글 봐서 저여자도 싫어요.사우디 남자랑 연애 잘되가는지 궁금하네요 ㅎ

  9. 레어템쓰 2018.01.25 21:57 신고

    리한나진짜 화장잘하는거같아요ㅠㅠ

  10. 유이링777 2019.02.11 00:24 신고

    참내;;; 👎🏻👎🏻👎🏻👎🏻👎🏻👎🏻👎🏻👎🏻👎🏻



네이버 블로그 할 시절에 

흑인들의 가발, Good hair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사라져버림.ㅋ


그래서 다시 제대로 쓰는 이야기.




흑인들의 모발, 가발, 

헤어스타일에 관한 고찰!!!!!








흑인들의 머리카락은 


"악성곱슬" 



대부분이 그런 것이지 

혼혈을 걸쳐 걸쳐 흑인임에도 불구하고 곱슬이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카르쉐 투란의 경우가 그런 경우

(많은 흑인들의 질투와 시기를 사기도 합니다;;) 





열대 기후에 의해 기온 상태가 체온을 쉽게 상승 시키기 떄문에, 

체온의 급상승을 막기 위한 방법 중에 하나가 곱슬 머리였던 것이죠. 

기후 때문에 곱슬머리로 진화를 한 것이 흑인들의 머리. 




덕분에 탈모도 거의 없구요? ㅋ 

티도 잘 안남 ㅋ





머리카락이 자라면서 두피를 파고 들기도 하기 때문에, 

"전문 미용실"에 가서 주기적으로 잘 잘라주어야 하기도 합니다. 





비욘세, 리한나와 같은 대형급 흑인들의 헤어들은 뭐지?




몽땅 다 가발 ㅇㅇ

또는 전용 흑인용 헤어제품으로 엄청나게 관리를 받은 머리. 

하지만 스트레이트를 해도 일주일이면 도루묵이라고;

거기다가 건강에도 안 좋고 머리카락도 다 녹아 버리는 경우도 많다네요..



아시안 > 백인 > 흑인 순으로 머리카락 굵기가 얇다고... 

그냥 머리가 관리하기는 더 힘들다고 하기도 해요 ㅇㅇ 




흑인들은, 티 나지 않게 하려고, 

가발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붓게 되는데요

흑인 여성들이 돈 벌면 가장 먼저 사는 것이 "가발"





프론트 레이스 기법이라고 해서 이마 쪽에 접착제를 붙이고 통가발을 

쓰는게 있는데,




요즘 기술이 좋아서........

HD가 다 해부려서..... 티가 다 나고요?..


이 외에도 




1. 실제 머리에 가발을 한올 한올 꿰매서 쓰는 기법 



2. 머리에다가 망을 쓰고 한올 한올 접착제로 붙이기


등등..

시간이 존트 많이 걸리고,

 티 안나는 가발은 또 진짜 사람 인모를 쓰기도 하기 때문에

그 값이 어마어마....ㅇㅇ





흑인들은 곱슬 머리가 아닌, 직모를 

GOOD HAIR 라고 부릅니다. 


착한 머리카락.... 좋은 머리카락....

여러가지 헤어스타일링이미지를 위해서도 크겠지만 



덕분에 연예인이 아닌 많은 흑인 여성들도 

어마어마한 돈과, 시간, 고통을 감수해 가만서 


GOOD HAIR에 집착을 하게 됩니다. 



흑인들과 같은 곱슬 머리는 



1. 더 무식해 보이고 

2. 더 가난하게 보인다 


라는 이미지는 흑인들이 만들어낸 것일까요? 

아니면 백인들이 만들어낸 것일까요?





유명 코미디언 크리스 락의 다큐 영화 중에 하나이기도 한데요.

<미의 기준> 이라는 것에 한 번 더 생각을 하게 해 주는 다큐이기도 해요. 




비욘세의 동생인 "솔란지"는 

"흑인 여성으로써의 뿌리를 잊지 않고, 

흑인 고유의 곱슬머리 자체도 아름답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가발을 쓰지 않는 흑인들 중 한 명이기도 하고요 ㅇㅇ





그런데 왜.......... 




흑인 남자들은 가발 안 쓰는 건뒈?





망할놈의 미의 기준은 유독 여성에게만 가혹하고요?..




걍 생긴대로 살게 해주라.....

빠큐.............수1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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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쿄z 2018.01.17 03:33 신고

    첫댓♡

  2. enjoyourtea 2018.01.17 06:49 신고

    반곱슬도 스트레스인데 두피까지 파고들면 기르지도 못하고 넘 짜증날거 같긴해요. 저도 반곱슬이라 직모가 몹시 부러운..

  3. 오틸이 2018.01.17 11:41 신고

    저도 밥곱슬...ㅠㅠ
    매직스트레이트를 해도 샴푸후에 다시 다려야 그나마 볼만해요.
    아침마다 피곤하네요.
    다음생엔 직모로...ㅋㅋ

  4. NAMIMI 2018.01.17 14:15 신고

    헉.. 전혀 몰라다능~~~~

  5. 도레미파솔라시돗 2018.01.17 17:48 신고

    저 아는 친구는 심지어 몸에 나는 털도 살을 파고 들어 곪기도 한다 하더라구요 ㅠㅡㅠ

  6. kim nicole 2018.01.17 19:18 신고

    솔란지 너무 멋잇는데요???? 진짜굿헤어로 태어난 흑인들은 금수저급이네요

  7. 넉꾸르 2018.01.17 22:00 신고

    와진짜흥미로운글이에요!!진짜완전몰랐네요!비욘세는하도춤을격하게춰서당연히스트러이트펌한줄

  8. 연푸 2018.01.17 22:35 신고

    비욘세나 리한나는 탑 급이니 저정도지ㅠㅠ 흑인은 확실히 요즘 유행 헤어스타일을 하기에 한계가 있네요ㅠㅠ

  9. 삐미 2018.01.18 02:29 신고

    맨하탄 한복판에서 진짜 예쁜 흑인여성 봤어요! 머리 길고 풍성하게 곱슬채로 꾸몄는데 진짜 예뻤어요ㅠ 얼굴 작고 몸매 쩔고 피부좋고 머리 스타일리쉬하고ㅠ
    흑인 특유의 그 곱슬머리 너무 멋진데 ㅠ

  10. 묭묭2 2018.01.22 00:56 신고

    곱슬 머리도 예쁜데...

  11. 와이모미 2018.02.06 10:06 신고

    가발쓰는줄 몰랐네요
    얼마나 답답할까 ㅠㅡㅠ

  12. 유이링777 2019.02.11 00:28 신고

    와 진짜 신기하네요;;; 원래 저런 머린줄 알았는데!!! 머리가 피부를 파고 든다니 얼마나 스트레스일까요ㅠㅡㅜ

  13. 티스토리불편해 2019.04.03 23:44 신고

    정말로 머리가 두피에 파고들까여?

  14. 뿡빵뽕 2019.06.07 22:03 신고

    항상 리한나랑 비욘세 머리는 생머리, 웨이브인 사진은 많이 봤는데 모두 가발일 줄은 몰랐네요ㅠㅠ


옷 이야기만 하다가 스리슬쩍 

메이크업와 헤어로 빠져 봅니닷!!! 





로코코 시대 의 메이크업과 헤어





헤어스타일 부터!!

 머리 모양이 아주 그냥 하루 끝까지 솟아오르는 스타일이

유행했는데요 




이름은 바로 "퐁탕주" 스타일. 





머리가 높을 수록 = 지위가 높은 것 

그래서 더 높게 높게 쌓으려고 했답니다. 





한심한 닝겐들.. 




저 머리를 어떻게 쌓았냐고요? 



이런 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리 속빈 강정이네 빼앰!



기름, 파우더, 쿠션, 리본 등등 다양한 걸로 머리를 고정 시켜서 층층이 쌓아 올립니다 




배 모형도 막 올려서 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당시에 깨끗한 물을 구하기 어려웠다는 점. 

그래서 물 대신 와인을 먹고, 

물을 마시는 건 = 천 것들 돈 없는 것들이나 마시는 것


예.. 그래서 목욕도 안 함 ㅋ




그래도 마리 앙투아네트는 보름에 한 번씩은 목욕을 했다고 ..

그래서 제일 깨끗하고 냄새도 덜 났다고 합니다.ㅎ.ㅎ.ㅋ.. 




저 머리에 벼룩도 살고...ㅋ 구더기도 나오고 ㅋ........

도 막 튀어나왔다고 합디다 


에비츄둥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무거워서 목 꺾여 죽은 사람도 꽤 있었다고 합니다 

ㄷㄷㄷㄷ





그래서 향수 발달했고요? (이건 예전 포스팅에도 설명ㅇㅇ)


똥 안 밟으려고 신발 높게 만들어서 하이힐이 대 유행 ㅋ





로코코 시대랑 바로크 시대 역사상 제일 더러운 시대였는데, 

베르사이유 궁을 지은 것도 그 전에 지은 궁은 

넘나 다 똥오줌 파티여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아예 새로 지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망측한 무거운 머리를 하고 

하이힐을 신고 다니며 펑퍼짐한 드레스를 입고 다니는데 

당욘히 디스크에 관절염이 오죠..............ㅋ





거기다가 메이크업은 하얗게 하얗게

물론 이것은 수은이 첨가된 화장품


그리고 얼굴에는 별, 달, 하트, 같은 패치를 막 덕지덕지 붙이는데요. 



이것은 

< 마마 자국 > = 천연두 를 가리기 위해서..ㅎ 

그 시대엔 이렇게 질병도 많았다능... (더러우니까) 




부위 별로 숨은 의미가 있는데, 

눈 옆에 붙이면 정열 

입술 주변에 붙이면 요염 ㅋ

코 옆에 붙이면 나중에 나랑 잤잤 ㅇㅋ?ㅎ,,ㅎ 라는 암시를..




그리고 저 화장은 하는 것 자체도 굉장히 비쌌고, 

한 번 저렇게 화장을 하면 보통 한 달 이상 유지를 했다고 합니다 

ㅋ.ㅋ...................ㅋ.





역시 너무 과한 것은 좋지 않은 것.........

허영심이 얼마나 인간을 망치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 ㅇㅇ..



다음 시간에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인성에 대해서 다뤄 보기로 할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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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njoyourtea 2018.01.09 09:40 신고

    어우...더러운거 막 뜨리디 지원되고요....온갖냄새에 향수섞이고 흐ㅎ..ㅎㅎ.ㅎ더러운데 엄청 궁금하고 재밌어요ㅋㅋㅋ. ㅋ
    오지게 더러워서 전염병 쩔었다는게 어휴ㅋㅋ 씻어라 인간들아

  2. 오틸이 2018.01.09 10:40 신고

    쟤들 더러웠다는 얘기는 들은적이 있네요.ㅎㅎ
    다같이 더럽고 냄새나니까 쌤쌤인가요?

  3. 2018.01.09 11:39

    비밀댓글입니다

  4. 싱Or 2018.01.09 23:59 신고

    저 때 안 태어나길 다행.. 전 유전 좔좔~ 터지는 기름부자라서 하루라도 안씻음 간지러 죽습니다요 ㅋ

  5. 슈별은 2018.01.10 11:07 신고

    뷰티는 조선이나 고려 신라가 낫네염~~^^~~~그때도 무거운 머리 얹는거야 있었지만,, 머리에서 쥐랑 구더기 나오는것 보단,,^^

  6. MYFAVORITEPART 2018.01.11 04:29 신고

    정말 사람이 정상적으로 살수있는 시대가 아니얐군아,,,

  7. kznari 2018.01.15 02:03 신고

    배 보고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세상은 요지경이네욬ㅋㅋㅋㅋ저땐 참 저런거에 동경하는 사람들이 많았겟죠??

  8. 2018.01.25 18:52

    비밀댓글입니다

  9. NAMIMI 2018.01.28 14:55 신고

    정말 더럽네..

  10. 와이모미 2018.02.06 10:10 신고

    화장을 한번하면..한달동안 유지...?충격

  11. 유자이 2019.03.12 01:34 신고

    이 글만 세 번 넘게 읽었어용ㅋㅋㅋㅋㅋ이 시리즈 또 올려주셨으면 ㅠㅠ

  12. 티스토리불편해 2019.04.03 23:46 신고

    이거 너무 재밌어용!!!!!

  13. 2019.05.30 16:09

    비밀댓글입니다

  14. 뿡빵뽕 2019.06.07 22:04 신고

    옛날 유행하는 문화들은 지금보면 기괴하지만 그 때는 모두 예쁘다고 하지 않았을까요??ㅠㅠ 지금의 하이힐처럼요ㅠㅠㅠ



시대를 잘 못 태어난 여자라고 생각하는 여자 중 하나인 

마리 앙투아네트




오늘도 전 시간에 이어 마리 앙투아네트 시리즈를 시작 합니다 

(짝짝짝)






마리 앙투아네트 완죠니 패션리더?!




 그녀의 패션 스타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마리 앙투아네트야 말로 로코코 스타일에 정점을 찍은 사람 중 한 명입니다


* 로코코 스타일은 다음시간에 자세히



마리 앙투아네트가 유행 시킨 것이 있었으니, 

바로바로~~ 



드레스 잠옷 = 슈미즈 가운



바라만 보기만 해도 하늘~하늘한 드레스 잠옷을 유행시킨 장본인!



잠옷의 겉옷화를 시킨 사람이라 할 수 있는 거죠. 





마치 오늘 날의... 속옷으로 입었던 캐미솔을 


 


오늘 날 위의 사진 처럼 입는 패션이 유행하기 시작한 것과 비슷하다 볼 수 있겠네요 ㅇㅇ






마리 앙투아네트는 베르사유 정원에 축소형 농장을 만들어 놓고 시골풍 의복을 즐겨입었던데다가, 

당시 프랑스에서 <연극> 이 크게 유행했는데, 

그 연극에서도 출연해서 저 슈미즈 드레스를 입었다고.. 




"야 저 드레스 여왕이 입었었대ㅋ" 


그래서 너도나도 입으면서 인기절정인 옷이 되었습니다 ㅇㅇ

나중에 이게 19세기 초반 엠파이어 스타일 드레스에 영향을 주기도 해요 




사실 이 그림이 처음에 발표되었을 때 여론은 별로였음요 



"완죠니 도라이 아냐? 어떻게 왕비라는 사람이

 속옷만 입고 그림을 그림? 미친거 아님? "



하지만 크게 유ㅋ행ㅋ  

아이러니하죠 




프랑스 대혁명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상 그림에도 역시 

입고 있는 것이 슈미즈 드레스.. ㅇㅇ





기존의 로코코 드레스는 위의 사진과 같이 

화려하고 층층이 레이스에다가, 코르셋에다가




골반뽕패드-파니에까지 입어야 하는 스타일인데요 




마리 앙투아네트로 인하여 슈미즈 드레스 스타일도 유행하게 된 거죠 ㅎㅎ






프랑스 대 혁명은 

부자들의 사치를 감당못하는 서민들의 혁명에 의해 이루어져서 

혁명 후에는 이런 사치스러운 드레스들도 크게가 작아지고 하기는 했는데 



반전으로



 어마어마한 사치와 과장의 대명사인 크리놀린이 유행을 할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ㅎ...ㅎ. 




역시 닝겐들은 어리석다능..




다음 시간에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인성 에 대해서 알아보구요 

차차 로코코 시대 드레스와 헤어에 대해서도 알려드릴게요! 

(전래 드러워서 충격적임ㅋ..)






같이 읽으면 좋을 이야기 ▼▼

2018/01/06 - [역사 인물들 비하인드 스토리/역사 인물들] - 마리 앙투아네트와 고자남편 이야기

2018/01/03 - [뷰티&패션/패션+복식] - 공주님 드레스의 역사! [코르셋/크리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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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냥이 2018.01.07 09:56 신고

    와 슈미즈드레스가 나중에 엠파이어 스타일에 까지 영향을 주었다니! 흥미롭고 정말 처음 안 사실이예요! ;) 이런 글도 넘 좋다능... ❤️ 항상 잘 보고 있어요!

  2. 도냥이 2018.01.07 09:56 신고

    어쩌다보니 첫번째 공감 꾸욱 댓글 쓰게 되었네요 ㅎㅎㅎㅎ

  3. enjoyourtea 2018.01.07 11:23 신고

    이런글 저런글에서 접해보면 상당히 똑똑한 여자가 아니었나 싶어요. 그래서 더 욕먹는듯?

  4. 넉꾸르 2018.01.07 11:42 신고

    새로운정보들많이얻고갑니다ㅋㅋ재밌는시리즈에요!!

  5. 연푸 2018.01.08 00:39 신고

    마리앙투아네트 파헤치기 완전 좋다능..♥︎

  6. 싱Or 2018.01.08 12:04 신고

    마리 앙투와네트 파헤치기 기대~기대합니다. 재미지게 잘 읽었어용 ^ ^

  7. 안녕김군 2018.01.08 22:22 신고

    너무잼있어요
    글 항상기다리고있어요
    업뎃이 자주올라와서 즐거운마음이네요♡

  8. 2018.01.09 11:22

    비밀댓글입니다

  9. MYFAVORITEPART 2018.01.11 04:30 신고

    보기만 해도 답답해서 죽고싶다,,,,마리 앙투와네트 영화 색감 정말 예쁘던게 생각나네용 ㅎ

  10. dynn 2018.12.28 00:56 신고

    이 스타일의 원피스들 현재에도 계속 나오는 것 같던데
    (저도 소녀시절? 에 즐겨 입었었던 로맨틱한 거즈느낌 원피스 +_+)
    마리 앙투아네트 정말 시대를 잘못 타고 났네요.. ㅜㅜ





패션 & 뷰티 방이 새로 생겼습니다. 짝짝짝

리뷰를 하는 공간은 아니고 제품의 탄생비화, 역사 같은 것들을 알아보려구요 


그래서 오늘의 첫 번째 주제! 





공듀님 드레스의 역사



고대 서양 여성 복식들을 보면 풍성하고 화려하고 

굉장히 로맨틱하잖아요? 



하지만 그 이면에는 더럽고, 어이없는 역사들이 숨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한 번 알아 보러 



가즈아아아아~~~~~~!!!!!!!!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풍~성한 드레스. 

"크리놀린" 이라는 복식으로 1840~1860년대까지 유행을 했는데요. 




코르셋은 코르티쟌이라고 하는 <고급 창녀들>의 옷으로부터 

시초가 된 옷 입니다. 허허...........



오히려 당시 귀족부인들은 "색깔이 없는" 

미색의 백색이나 진주색 같은 착용할 수 있었는데,

창녀들은 아마 화려하고도 대범한 그런 옷을 입었겠죠? 




남편들이 하도 창to the녀들을 끼고 다니고 바깥으로만 다니니.....




"우리가 저것들 보다 더 잘났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쒀!!!!!!"

라며... 입기 시작






결국은 남자들이 문제야...........





코르셋은 당연히 몸에 좋지 않았습니다.



많은 부인들이 너무 허리를 졸라서 기절했구요 

갈비뼈 손상 + 골절 + 폐손상까지 가져왔습니다. 



거식증은 물론이고요..

제대로 못 걸어서 여리저기 넘어지구요? 



장기손상은 당연했다고 한다........ㅇㅇ




깡말랐는데 코르셋하는 것은 의미가 없었구요? 


오히려 거의 상체비만 정도의 풍만함이 가미가 되어야, 



가슴인 자기 주장뿜뿜하고 

허리를 더 잘록하세 보일 수 있었습니다. 





크리놀린은 드레스를 풍성하게 해주는 보형물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고래뼈랑 철사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돈이 많을 수록, 

지위가 높을 수록 



크리놀린은 더욱 커지고! 



레이스와 셔링은 더욱 더 많아지고! 



거의 뭐 굴러다니게 생겨부렀내,,,,,?

어디 걸을 수나 있을런지;



그래서 누군가의 도움 없이..

특히나 <남성의 도움> 없이는 움직인 자체가 어려웠기 때문에 

남자들이 이걸 또 많이 노렸다고.... 아..예..ㅇㅇ




그러다가 결국은 런던의 한 파티장에서


이 났는데, 

남자들은 쏙쏙 다 잘 빠져나는데, 




여자들은 저 망할놈의 크리놀린때문에 문에 껴서 못 나오고요?? 

미친 대환장........




3000여명의 여자들이 한꺼번에 불에 타 죽습니다. 





나같으면 옷 다 찢고 빠져나왔겠내 빼앰,,, (사진은 갑자기 무엇..?ㅎ..)

하지만 찢을 수도 벗기도 쉽지 않았죠. 



저 드레스는 혼자서는 절대 입지 못합니다.

혼자서 절대 벗지도 못하구요.


아래의 유튜브 영상을 체크하시면 보다 잘 알 수 있는데요



저기다가 거대크리놀린+옷겹겹히 치마 입히고 또 입히고 했다라고 생각한다면..

그 무게도 어마어마했을 터.. 




정말 망할놈의 실용성 제로의 드레스라는 뜻..ㅇㅇ



사실 이 드레스는 여성들을 더욱 옭아맸습니다. 

드레스같이 달콤하고 부드러워지기를 강요 받았고 

정숙한 여자, 순종적인 태도를 강요 받았으니까요. 

그리고 혼자서는 독립적으로 뭘 할 수도 없는 수동적인 여자로 만들게 됩니다.





공듀님 드레쓰..

알고보니 망알녀석이었네 빼앰,,



뭐든지 과한 것은 좋지 않은 법 !!!! 


다음 시간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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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m nicole 2018.01.03 07:00 신고

    ㅜㅜ 많이바뀐요즘도 여전한건 잘록한허리를좋아하는 ㅜㅜ...

  2. enjoyourtea 2018.01.03 09:51 신고

    킴 카다시안이나 블랙차이나가 떠오르는;
    참나 저러고 어찌 사는지..화장실 자주가는 저로써는 보기만 해도 소변마려ㅂ...;ㅋㅋㅋㅋ
    그야말로 고통의 역사네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자가 왜이리 천대받아야했나몰라요.

  3. 댜이니 2018.01.03 15:44 신고

    한번 입어보고 싶었는데... 저는 절대 못 입는 코르셋이구만유 ㅠㅠ

  4. 상추어멈 2018.01.03 21:01 신고

    이런포스팅ㅠㅠ좋아요 취향저격

  5. 안녕김군 2018.01.03 23:03 신고

    옷입는것보니 보는것만으로 왜 숨이답답해 오나요?ㅋ

  6. 긁적이다 2018.01.03 23:57 신고

    집에 들어오면 옷 빨리 벗고 편하게 있고 싶은데... 저건 절대 못그러겠네요 혼자선 벗을수도 없어;;;

  7. 슈별은 2018.01.04 03:16 신고

    글만 읽는데도 숨이 막히네유,,코르셋 벗고 삽시다 모두들ㅠㅠㅠㅠ

  8. 2018.01.04 16:07

    비밀댓글입니다

  9. 2018.01.06 17:06

    비밀댓글입니다

  10. 핫초코와고양이 2018.01.07 00:44 신고

    옷 입는거 보다 숨넘어갈 뻔... 머리빼고 몸에만 11겹 입었습니다;;;

  11. 싱Or 2018.01.08 11:46 신고

    몸속이야 어찌되든, 겉모양이 중요한 건 지금도 같다는 거에 가만히 반성해봅니다 ㅠㅠ

  12. 와이모미 2018.02.08 15:17 신고

    흥미로워요 이런주제도 많이 올려주세용

  13. 티스토리불편해 2019.04.03 23:50 신고

    불편한 속사정이 있지만 과하지 않은 정도의 드레스는 여전히 이쁘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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