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인물들 비하인드 스토리/역사 인물들

세상에서 가장 큰 성기를 가진 역사속 인물들

핑크아몬드 2016. 5. 10. 23:56







남사스럽게 이런 글을 쓰게 되다니

정말이지.



☆ 영 광 ★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세상에서 가장 큰 성기! 가장 큰 고추!!! 를 가진 역사 속 인물들을

살펴 봅니다. 


더불어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잊지 않았죠 찡긋 


Adult로 가야 하나 했었는데, 

씨원하게 그냥 공개 합니다 껄껄껄










~ 넘나 유명한 신라의 왕, 지증왕 ~ 









지증왕 이야기는 애들도 알 만큼 모르는 사람이 없읍죠 


지증왕의 음경길이가 무려 한 자 다섯치 

약 40cm. 



집에 30센치 자 없는데 어떡하지 뭐랑 비교하지~~ 하시는 분들? 


걱정마세요 친절한 제가 알려드립니다. 










옷걸이 저 빨간 화살표 길이가 40센치 정도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마어마 하네요 



지증왕이 베필을 구하지 못해서 걱정이었는데, 산 속에 거대한 똥..........;; 그거 보고 뭐 베필을 구했다

이런 이야기가 있짢아요? 


이 여인이 키가 자그만치 220cm 정도였다고 합니다 ㅋ 


그러니 뭐든게 BIG 사이즈 였던 여성...............



역사학자들은 지증왕의 위대함을 강조하려고 성기 크기를 과장을 했다고 보는데 

뭐 그거야 지증왕 만이 아는 사실이겠지요 .. ㅋ






~ 고자 중에서도 왕좌쥐 였던 노애 ( ~ 기워전 238년) ~







춘추전국 시대 말기의 진나라 사람. 


근데 이 사람 환관! 즉 고자 라는 말씀 ㅇㅇ..... 


고자가 무슨 거기가 크다는 말이요????? 






꾀를 내 거세를 피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ㅋ)


그리고 진시황 영정의 생모 "조희"랑 내통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개막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서에 따르면 노애는....


크고............ 단단한............. 성기를 가지고 있었다고..ㅎ.ㅎ... 






화이팅이 된 성기로 오동나무 꽂은 수레바퀴를 빙글빙글...

돌렸다고 전해 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그르르 빙그르르~~~ 







자진 방아를 돌려라아~~~~~~~~~~~




이후에 반란 일으키다가 영정에게 처형당해서 죽음 ㅇㅇ.







~ 신라의 또다른 지존 경덕왕 ~ 



... 여러분 역시 신라사람들이 이방민족의 피가 있다더니만은 

.....진짠가봐요? ㅋ.........






신라 제 35대 왕. 


돈 대신 땅을 월급으로 주는 녹읍제를 부활시킨 사람입니다. 


삼국육사에 따르면...  

그의 성기는 자그만치 8치 



지증왕만큼 크지는 않았어도 약 24센치 ㄷㄷㄷㄷㄷ






역시나 적절한 짝이 없었꼬요? 

표훈대덕이라는 스님 때문에 후생을 보았다고..... 


(이 스님이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하면서 아들을 낳게 해주었다나요? ㅋㅋ)








~ 러시아 최고의 자G 라스푸틴 ~ 







거대한 자G 이야기를 할 떄 라스푸틴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러시아 남자로, 빈농 출신의 남자. 


편신교라는 종교에 가입해 전국을 순례하며 "성자"라고 불렸던 사람인데요 



화이팅 하지 않고도 무려 30cm가 넘었다던........... 


화이팅이 되면 50cm.........






WoW






성기가 사후 보존 처리 되어서 자연사 박물관에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스푸틴이 국가직 부인들이랑 왕비들까지 ... 저 자G를 휘두르고 다니면서...


ㅅㅅ스캔들 냈꼬요?... 


그래서 왕이 독살하려다가 실패하고 꽁꽁묶어서 강물에 던져버렸는데, 

탈출을 했다가 폐에 물이 차서 죽었다고... 








시체가 떠오른걸 보고 동네주민이 "저 인간의 꼬츄라도 갖어야겠다!" 라고.. 칼로 도려내고 

개인소장 합니다..ㅋ....ㅋ




그 후에 꼬츄를 개인소장하고 있단 사실을 알고, 

정부가 가져와서 보관을...ㅋ..예...ㅎ...ㅎ..




(지금은 후손들이 전시하지 말아달라하여 없읍니다...또르르)




혐오주의! 엄빠주의! 


▼▼▼












~ 역시 카사노바가 괜히 카사노바가 아니다 ~ 




역시 입으로 꼬시는 카사노바는 한계까 있는 법이죠... 


이탈리아 출신의 작가이자 바람둥이의 대명사인 카사노바!!!!!!!! 


엄청난 여성 편력가라고 소문이 났는데, 일단은 유부녀든 귀족이든 수녀친 딸....


...예... 가리지 않고 여자라면 모두 추파를 던지기 바빴던 인간;;;;;;;;;









여튼 이렇게 난리치다가 40대 중반에 발기부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꼴 좋은 것 







카사노바도 거대한 성기의 보유자였다고 하는데, 수 많은 여성들과 염문을 부린게 


여성을 진심으로 대하는 태도였다 하긴 하지만 


뭐 거시기도 한 몫 했겠지요 ㅎ..ㅎ.ㅎ.ㅎ.












여러분 고추파티 모두 즐거우셨나요????? 








사이즈는 중요한 문제쟈냐 


누가 사이즈는 상관 없다고 하는가!!!!!!!!!!!!!!!! 


사이즈는 너무나도 중요한 것!!!!!!!!!!!!!!!






여러분 모두 크고 아름다운 것을 만나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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