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통한 왕비들 비하인드 스토리 4 편 : 다이애나 스펜서 1


의문의 차 사고로 죽은 다이애나 공주, 그녀의 죽음에 관한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들로 굉장히 관련 썰들도 많죠 


아름답고 인기도 많았던 다이애나






그녀의 불행했던 결혼생활과 남성편력, 불륜 이야기까지 싹 다루어 봅니다. 


( 어렸을 적 이야기부터 정말 끝없이 포스팅 10개도 더 쓸 수 있지만, 주제와 맞지 않으므로 자세히 쓰진 못하겠군요 ㅠ )









1. 명문가 스펜서 백작가의 셋째 딸 






아들~ 아들!!!....... 그놈의 아들이 넘나 중요했던 그 시절. 

다이애나의 부모는 "첫 아들"이 태어난지 10시간 만에 사망하고, 


그 다음해에 너무나도 "아들" 을 원했지만 "딸" 다이애나가 태어납니다. 

다이애나는 기쁨 보다 "실망"을 안겨준 그런 아이였음요.. 





저런 사고방식을 가진 부모들 밑에 자랐으니, 다이애나가 부모로부터 큰 사랑을 받으며 자라났을리는 정말 만무함


거기다가 부모님들이 이혼하고요? ... (엄마가 바람 핌;;;; 바람DNA...) 


애정결핍에 걸릴 수 밖에 없는 유년기를 보냅니다. 






2. 로맨스 소설을 읽으며 사랑을 꿈꾸다. 



계모 밑에서 자란 다이애나 ( 새엄마를 짱짱 싫어함) 


바바라 카틀랜드 소설을 읽어가면서, 사랑에 대한 환상을 키워 갑니다. 

사실은 뭐 별다른 일 같은 건 하지 않음. 아이들도 돌봐주고 하기는 했지만 사실상 별다른 직업 없이 살았죠. 

(돈이 있으니까요;; 복세편살 너무 부러운 것...)




3. 찰스 왕세자를 만나다. 


귀족들이니 뭐 한집 건너 알게 알게 되면 왕족들 알고 그러는가 봄;; 

친구 집 초대 받았는데 찰스 왕세자가 뙇 





우연하게 다이애나가 찰스 옆에 앉게 되고요? 

찰스가 백작 장례식 이야기를 끄내는데, 그 때 다이애나는 찰스가 쓸쓸해 보였다 말합니다. 

그리고 그를 동정하며 위로하는 다이애나를 보고 찰스의 마음도 움직이죠. 


그런데, 이것은 사랑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찰스도 그렇게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왕자는 아니였고요 

소심한 성격의 아들을 아버지가 별로 탐탁치 않아했고, 대화보다 편지로 이야기 했다고; ㄷ ㄷ 

어머니는 여왕으로 직무 수행하다고 바쁘고 걍 애 방임하면서 살았기에 살갑지도 않았음. 






사실상 애정결핍들의 만남이라고 할까요? 


사실 좀 안타깝죠. 사랑을 항상 갈구하고 갈증을 느끼던 두 사람이 만났으니 ..........



찰스는 그동안 미국 닉슨 대통령 딸이랑 데이트도 하고, 칠레 대사 딸이랑도 데이트하고; 

사실상 찰스 여성편력 만만치 않았음요 ㄷㄷ 


여성편력유전자와 남성편력유전자들의 만남이라고 할까요............. 쩝;;





4. 대망의 그녀, 카밀라 



카밀라도 역시 찰스의 여친 중에 하나였죠. 


사실상 카밀라 엄마의 증조 할머니가 국왕 에드워드 7세의 세컨드 였고요? ㅋ.... 


에드워드 7세는 찰스의 고조할아버지임 ㅋ





카밀라가 찰스한테 처음 만났을 때 한 자기 소개가 골때림 


"제 증조할머니가 당신 고조할아버지의 세컨드였어요! 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족보 넘나 막장 족보........








여긴 어딘가요? 넘나 추운 곳... 


.......... 넘나 시베리아벌판 처럼 추운 것...... 춥다 추워 ㄷㄷㄷㄷ











다들 알았지만 카밀라가 미래의 왕 배우자로는 어울리지 않다고 여겼고, 


카밀라는 다른 남자랑 결혼 ㅇㅇ





그리고 찰스는 카밀라 아들의 대부가 되어 줍니다. 

전 여친 아들의 대부.............ㅋ............ 


아니.......... 불륜 상대의 아들의 대부,...






너무 개막장이라 말도 안나온느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아시겠지만, 찰스랑 카밀라랑 존나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는건 아실 겁니다 

물롱, 카밀라는 애도 있었고 결혼도 했던 유부녀였고요? ㅁㅊ





그러면서 존트 외도질 했쟈냐............... (화나는 부분 ㅡㅡ)


'



둘이 잤잤을 하건 외도를 하건 지랄을 하건 

뭐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었음은 확실했죠. 


여왕이 되려면 영국 성공회 신도에, 처녀에, 귀족혈통 이어야 했기 때문에, 카밀라는 이 조건에서 모두 탈락 



다이애나도 물론 카밀라의 존재를 알고, 결혼을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언니들이, 또 주변에서, 이제와서 물러서기에 늦었다는 말에 다이애나는 휩쓸리고 말고, 





결국 둘은 약혼을 하고, 결혼을 하고 맙니다..............



.......... 사랑 없는 결혼을요. 




그리고 이것은 불행의 시작. 




소리 나는 막장이야기는 2편으로 투비 컨티뉴...!!!






be-story.tistory.com
  1. 놀고싶다님 2016.03.27 20:41 신고

    아....드뎌 다이애나 편이군요 두둥!!!!!

  2. yoniiiiiiiiiiii 2016.03.27 21:26 신고

    휴..진짜찰스넘나한숨나오는남자라는...

  3. 라랄라융 2016.03.27 22:10 신고

    급하니까 전 이편보러 슝 =3=3

  4. 2016.03.30 20:59

    비밀댓글입니다

  5. 2016.04.01 23:13

    비밀댓글입니다

  6. 댜이니 2016.04.02 21:19 신고

    악 빨리빨리여! 재밌어지려눈데 마치 막장드라마처럼 중요한 순간에 끊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오셔용!!!!

    • 댜이님! 다이아나 이야기는 전 페이지로 돌아가면 2페이지가
      있습니다! 글 순서를 바꾸어 쓰는 바람에 이렇게 되었다는 ㅠㅠ

  7. 2016.04.06 23:02

    비밀댓글입니다

  8. 쵸코네코 2016.04.12 15:56 신고

    카밀라는 젊을때도 예쁜 외모는 아닌데 왜 찰스왕세자가 빠져나오질 못한걸까요

  9. 2017.01.19 22:57

    비밀댓글입니다

  10. 블렛슈 2017.02.08 22:10 신고

    그래도 스스로 뛰쳐나와 인생을. 새로 살려한 점이 훌륭한듯....

  11. enjoyourtea 2017.07.17 21:20 신고

    카밀라 저 사진 초혼 사진 맞남유??? 넘나 할매 할배같은 것

  12. Upchurky 2019.10.17 09:58 신고

    제 눈에 안경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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