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미스테리

미국 UFO 정식인정? 외계인과의 인터뷰

핑크아몬드 2017. 12. 19. 04:59





미국 국방부에서 영상이 풀렸습니다. 

UFO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인정을 했고, 연구를 해왔다고 인정했습니다.




외계인을 공식 인정한 것 (X)

말 그대로 자신들이 확인하지 못한 비행물체를 인정한 것 (O) 




사실 UFO 하면 바로 떠오르는게 외계인 아니겠어요? 




오랜만에 써 보는 외계인 이야기.  

외계인과의 인터뷰 + 종교이야기

그리고 인생이란 무엇일까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아래의 BGM 누르고 읽으시면 더 몰입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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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모든 글은 그저 <재미>로만 봐 주시기를.... 





외계인 인터뷰 라는 책이 있는데요. 

요약 정리를 해 보자면 이렇습니다. 



1. 모든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진 영혼이며 영원불멸의 존재이다. 

2. 지구의 역사는 인간들이 파악하고 있는 것 보다 더 오래 되었다. 



3. 모든 영혼은 과거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살아가지만, <지구>는 <감옥행성>이므로, 

 생체 육신이 다 하는 순간 지구상의 영혼들을 컨트롤 하는 세력에 의해서

 강한 전기자극을 받고 다시 태어난다.


4. 범죄자,변태, 사회부적응 영혼, 반란자 영혼들이 지구라는 감옥행성에 보내진 것.

5. 과거의 기억을 찾은 존재들은 지구의 과학을 발전시켰으며 (뉴튼,테슬라,아이슈타인 등등) 

5. 한번 지구에 들어온 영혼은 지구를 떠날 수 없게 되어있다. 



6. 영혼이 영원불멸하다는 것을 깨닳은 부처와 노자 같은 영혼은 지구라는 감옥을 떠난 예외도 있다. 





불교에서 말하는 우주는 이렇습니다. 



우주는 1차원에서 10차원으로 되어 있는데, 

지구는 3-4차원이 공존해 있는 곳이지만, 다차원이기도 한 유일하고도 특별한 별이라고 합니다. 




3차원은 이승세계 

4차원은 저승세계 


9~10차원이 <부처의 경지> 라고 말이에요.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이 있는 이유 :  동물-> 인간으로 태어난 경우, 전생을 기억을 하지 못함 

"인간보다 나은 짐승들"이 있는 이유 -> 인간-> 동물이나 곤충으로 태어나면 전생의 일을 기억하면서 살고요...

그 이유는 왜 자신이 동물로 좌천이 되었는가를 알게 하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ㄷㄷ


그래서 불교에서는 모든 생물이 다 불성이 있는 존재라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고 말 합니다. 





외계인들이 지구를 주목하는 이유는? 




우주의 온갖 문제점이 지구에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행성의 존재들이 지구의 생태계와 여러가지를 탐사하고 연구하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들의 특징 :

1. 결혼을 해도 아이를 낳지 않는다. 

2. 아이를 낳으면 지구에서 지구인으로 윤회해서 살아야하기 때문 

3. 아예 그래서 생물학적으로 불임이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외계인은 사랑이 많고, 선하며 지구를 위한다고 하구요.


위 내용은 책 <여인왕국>에 나와 있습니다 ㅇㅇ 궁금하면 읽어 보세요. 그냥 재미있어요. 

초고대역사 소설이에요. 




지구와 다른 종교들, 그리고 인생을 이야기 해보자면.... 




지구가 감옥행성이라고 했잖아요?  

저는 그렇기 때문에 지구에서의 인생이 슬픔과 고통으로 가득찰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형벌을 받는 것 처럼... 그렇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지옥행성에서 벗어나는 것이 교회에서 말하는 천국과도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기독교에서는 "부자가 천국가는 것이 어렵다" 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부자들이 지구에서

가진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죽어도 그 영혼이 지구를 떠나지 못하고 계속 환생을 선택한다는 뜻일 수도 있지 않을까.. 

티벳의 사자의 서도 같은 이야기가 나오구요. 




불교에서도 해탈을 하려면 모든 심을 버리라고 합니다. 

이것은 역시 지구에서 환생하지 않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천국이나 극락 해탈.. 이 모든 것들은 지구 밖에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삶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사는게 뭔지 영원히 모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외계인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고 말이에요. 



그러나 우리가 사는 동안,

고통의 시간보다 행복의 시간이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독자님들의 하루하루가 매이 소소한 기쁨으로 가득하시기를.. 



▶◀ 김종현 군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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