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미스테리

파충류 외계인 렙틸리언 이야기 [외계 미스테리 특집 #1]

핑크아몬드 2015. 8. 21. 04:11




음모론과 미스테리 이야기를 하려면, 외계인의 이야기가 빠질 수 없죠. 


외계인 UFO 시리즈를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어마무시한 자료들이 많네요 호호)



외계인은 있다 vs 없다 를 이야기 하기 전에, "외계인은 존재한다" 라는 걸 머리에 생각해두시고


읽으시면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파충류 눈깔 주의!









파충류 외계인, 렙틸리언 이야기 








렙틸리언은 누구인가?


인간들 사이에서 숨어사는 외계인들이며, 눈동자가 뱀의 눈처럼 세로로 되어 있고, 

대체로 윗입술이 얇은 편이고, 혀는 뱀의 혀라고 하죠. 

인간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피를 먹고 사는 외계인.




간단히 말하자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만, 

일루미나티와 관련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아래 글 참고)


이들의 임무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역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 하기도 합니다만, 

그저 인간에 대한 호기심만 있을 뿐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아래 인터뷰에서 확인)



실제로 유튜브에 Reptilian 이라고 영문으로 검색을 하면 상당히 징그럽고 혐오스러운 

렙틸리언들의 실체를 담은 비디오가 많이 있습니다. 다소 역겹고 무서울 수도 있으니 

심약자는 패스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실제로도 국내에 꽤 렙틸리언을 목격한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들이 목격한 사람의 눈이 "파충류의 눈" 이었다고 말하는 목격자들이 말이죠



제가 흥미롭게 본 것은 스웨덴 남성이 랩틸리언 라써타와 인터뷰한 내용 입니다. 



전문이 아주 길기 때문에 PDF 파일을 첨부해 놓았습니다. 

시간 나실 때 읽어 보시면 아주 재밌습니다.


라써타.pdf




Q. 당신은 누구이며 어떤 존재죠? 외계로부터 온 종족인가요?


 아니면 지구에 기원을 두고 있나요?




A. 나는 당신과 같은 인류가 아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는 포유류가 아니다. 

비록 신체 일부가 유사한 부분이 있다해도 진화의 결과로 생겨난 것일 뿐.. 

나는 파충류 종족에 속하는 여성 생명체.


 지구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해서 수백만년 이어져 내려왔다.

우리는 성경을 비롯해서 이집트 잉카와 같이 우리의 존재를 알고 있는 많은 고대 부족들이 만든

종교문서에 숭배의 대상인 신으로 언급이 되어 왔다. 


특히 성경에서는 "사악한 뱀"으로 우리가 언급 되어 있는데, 이것은 잘 못 됐다. 





Q. 당신의 종족을 나타내는 특별한 상징이 있나요? 



주요한 두 가지 상징이 있다. 검은 바탕에 3개의 흰색날개를 가진 푸름뱀의 상징으로 

오늘날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이며 이 상징은 고대문서들에서도 자주 사용 되었다. 


다른 상징은 인간들이 "용"이라고 부르는 상상의 존재가 있고 

그 가운데 7개의 하얀별이 있다는 것

 (이것은 태양계 안의 행성과 달에 건설된 우리의 7개의 식민지를 의미한다.)


만약 원통형의 비행물체나 지하 기지 입구에서 이 상징을 본다면 확실히 그 사람은 

렙틸리언이 분명. 그리고 충고하겠는데 실제로 이런 상징을 보게 된다면 서둘러 떠나길 권한다.




 

일루미나티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의 링크로..▼▼▼▼


2015/08/13 - [음모론] - 일루미나티와 악마숭배 이야기







: 렙틸리언과 일루미나티와의 관계는?




렙틸리언은 13개의 혈통으로 나누어지는데 

이들이 모두 일루미나티 조직을 이끌고 있다고 하죠

인류를 지배하고 조종하고 있다고 ...


Bundy, Collins, Kennedy, Diseny, McDonald 중국의 Li, Rockerfeller 같은 유명한 성 씨들은 거의

랩틸리언 혈통들이라고 합니다. 


또한 일루미나티 피라미드 조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드라코 중에서도 

파충류 혈통과 인간과의 혼성체(하이브리드)가 있는데 순수혈통일수록 상부에 위치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일루미나티는 또한 각 나라의 대통령들을 피라미드의 맨 마지막에 두어 조종하고 있다고 .. ㄷㄷ







실제로 관련 영상도 많이 있습니다.. 비욘세 동공이 바뀌는 동영상도 있고 말이죠; ㄷㄷ





https://youtu.be/h1o4hvv6J-c




신을 반인반수로 묘사한 고대문명들 이야기들, 특히 뱀이나 도마뱀 용같이 묘사한 점..

거의가 파충류인 점, 또한 피라미드 같은 불가사의한 고대 건축물들도 렙틸리언의 기술에 의하여서 지어졌다 생각하면.... 납득이 갈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의 렙틸리언과 일루미나티는 거의 빙산의 일각 정도입니다. 

외계 관련 미스테리 이야기들이 모두 다 꼬리에 꼬리를 물어 거미줄 같이 다 연결이 되어 있거든요. 앞서 이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안되니 미리 언급을 해두는 거랍니다. 



다음 시간은 과연 어떤 외계의 이야기를 하게 될까요?

많이 기대해 주시고 공감 꾸욱 잊지 말아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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