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미스테리

미스테리 이야기/ 4차원 세계. 어떤 곳일까?

핑크아몬드 2018. 7. 12. 03:09




우리가 사는 이 세계는 3차원의 세계 

이 차원을 넘는 4차원의 세계에 대한 경험들과 미스테리한 이야기들을 꽤 접해 보셨을 겁니다. 




오늘은 한 삽 더 파보겠습니다 

미스테리한 4차원의 세계로 고고씽! 



4 dimension 





사실상 정설은 10차원, 11차원까지 존재합니다. (초끈이론)




4차원은 점 / 선 / 면  + 시간 추가 


그래서 현재. 미래. 과거가 상관이 없는 곳이라는 겁니다. 

시간은 과거에서 미래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것.


평행이론, 평행세계 이것도 역시 4차원에서 나온 이야기 입니다. 





어떤 사람을 4차원 공간에 집어 넣고, 거기에서 회전을 시키면 

몸의 왼쪽과 오른쪽을 뒤집을 수도 있는 곳!





공간이동을 할 수 있는 곳! 





그렇다면 우리의 미래는 이미 정해져있을 것 입니다. 

인간은 3차원까지만 보니까 현재라는 좌표만을 볼 수 밖에 없고, 

4차원 또는 고차원에 사는 존재들은 우리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다 볼 수 있는 거겠죠?




예언가들이나, 무당들은 시공간을 관통해서 하나의 장면장면을 보고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가 믿는 은 사실은 고차원에 존재하는 생물이 아닐까요?




타임머신은 존재할 수 있을까? 

과거를 바꾸고자 과거로 돌아간다면 미래가 바뀔까? 

= 결론은 바뀔 수 없다.


이것이 바로 패러독스 입니다. 




모든 것이 이미 다 정해져 있다면, 

인간에게 자유의지는 없는거야?????? 걍 정해진 대로 존나 살면 되는거임? 쉬벌..? 






그래서 다중세계론이 나온 것이기도 합니다. 




................................?




이런 역학에 대해 이야기 하려면 

밑도 끝도 없이 파고 들어야 하는 것......... 




뭐 어쨌든............



유명한 4차원 세계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 일은 1945년 9월 4일 독일의 아헨 출발 ->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일어난 일 입니다. 



당시 승객은 승무원을 포함해 92명.



난데 없이 이 여객기는 사라져 버립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3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버립니다. 



1980년 10월 12일. 

사라졌던 여객기가 목적지에 도착




뼈가 앙상한 백골들만이 앙상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1. 30년 동안 이 비행기는 어디에 있었는지

2. (모두가 백골이 되었는데) 어떻게 착륙을 한 것인지 


미스테리로 남아 있습니다. 







어쨌든 참 이런거 보면 말이죠 

인생 참 별거 없다 생각도 들고........ 아둥바둥 살고 있는 꼴이 우습기도 합니다. 



인생 뭐 있나요 걍 흐르는대로 살아있으니까 사는 거죠 뭐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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