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장 왕실비하인드 제 2 막! 오늘은 또 어떤 막장막장 개막장스러운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 오늘은 노르웨이로 떠납니다. 노르웨이 왕실 비하인드 : 마약중독 싱글맘, 왕세자비가 되다. 오늘의 주인공, 메테 마리 위의 사진상으로는 넘나 고급져 보이지만....... 약쟁이였음 홀어머니 밑에서 정부의 보조금을 받으면서 자라납니다. 일찍이 부모님은 이혼하고 아빠는 스트리퍼랑 재혼 ㅇㅇ 고등학교에 의미없이 그냥 쫄랭쫄랭 다니다가, 야간대학에 다니면서 마약에 빠지게 됩니다. 호주에 워홀 같이 교환학생으로 가서 딸기농장에가서 일도 하고 했지만 코카인 소지혐의로 추방당하고요? ㄷㄷ.. 사실상 어린시절이 이렇게 불우해서 그런지, 마약에도 빠지고 당시 유행했떤.. 하우스 파티에도 빠져듦 여기서 하우스 파티란 집에서 건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