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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들의 비하인드스토리 : 간통한 왕비들 시리즈 2

핑크아몬드 2016. 3. 14. 14:17



재미없어도 올리는 왕비들의 비하인드스토리 2 입니다. 


ㅋㅋㅋㅋ 나는 나의 길을 간다 이거에요!!!!!!! 껄껄 





오늘은 좀더 파격적인 간통한 왕비들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왕비들의 비하인드스토리 : 간통한 왕비들 시리즈 2










~ 앤 불린 ~ 







비극의 여왕이라고 할 수 있는 앤 불린 


당대 권력가의자 명문의 외손녀. 출생에 대한 굉장한 프라이드가 있었던 녀성~ 



프랑스 궁정의 문란한 분위기 땜에 헤픈 여자ㅋ..로 평판이 나빴긴 했지만, 


그래도 끝가지 순결을 지키고, 완전 패션피플 패피쟈냐.. 옷을 잘 입었다고 해요 




1. 말랐음

2. 창백한 몸매와 얼굴 

3. 검고 긴 머리 

4. 프랑스어도 존잘. 영어도 존잘. 

5. 학문에 능했음 

6. 성격도 활발함 

7. 패션을 주도하는 핫이슈 걸☆

8. 크고 검은 눈동자 

9. 신비스러운 매력 



...... 아 장점이 넘나 많다 이거에요; 그냥 존트 끝판왕 짱짱 걸....





헨리 8세 


유럽에서 존잘 왕자로 인정 받음 ㅇㅇ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존잘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중년에 가서 훅 갔지만........ㅋ 훅 가도 너무 갔음..ㅋ...ㅋㅋ





앤 불린의 언니 메리를 정부로 들이고 있었는데, 앤이 프랑스에 와서 왕비 캐서린의 시녀를 하고 있을 때, 



헨리가 일단 메리한테도 또 정이 떨어져서, 

시녀였던 앤을 유혹하기 시작.......ㅋ






" 나의 세컨드가 되어주겠늬? ㅋ"


이렇게 제안을 하지만 앤의 대답은 







" 그 말씀은 폐하가 지금 날 테스트하겠다는 거져?? 

후에 이런 말씀을 또 하는 수고를 덜어드릴게여 

그냥 단념하세여 

저는 미래의 남편에게 가져갈 지참금 중 가장 값진 "정절" 을 잃느니 그냥 죽어버릴래요





감히 왕에게 이렇게 나오다니??







"나한테 이렇게 대한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 를 시전


온갖 수단을 동원하며 끝내야는 왕비랑 이혼한다고 선언. 




앤은 자기가 왕비가 될 줄 알고 승낙을 하죠.  몸을 내주지 않으면서. ㅋ (영리함) 


이혼소송은 6년이나 끌어지고, 결국에는 비밀 결혼을 하고, 


임신한 채 왕비가 됩니다.....ㅎ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왕비가 되었는데, .... 


앤이 "딸"을 낳아버림 




다들 아시죠? ㅋ 


왕비의 의무는 아들을 낳는 것임을.......... 






총애를 잃어버림 ㅋ 바로 그냥 나가리가 되어버림 ㅡㅡ;; 


결국 또 헨리가 외도를 벌이기 시작함 ... (개버릇 남 못줌)






예쁜 앤에게 왕 사랑 따위 필요 없다 이거에요 

젊은 남자들이랑 놀아났는데


잤잤은 하지 않음. 


후에 아들 둘이나 낳지만 사산하고, 


결국에 아들을 못 낳으니 왕비따위 가치가 없어져서, 결국........ 


예.............. 남편이 또 저년 간통했다고 시전하는 바람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집니다. 목이 잘린거죠..


그 후로 앤이 처형당한 날이 되면 자신이 잘린 목을 들고 마차를 몰면서 런던을 폭주하는 


앤의 유령이 나타난다는.... ㄷㄷㄷ;;; 




후에 딸 엘리자베스는 영국 여왕이 됩니다.











브라운슈바이크 - 볼펜뷔텔의 캐롤라인 


 




공작과 영국 공주의 딸인 캐롤라인. 


버릇 없고 칠칠치 못한 철부지 소녀여서 혼처를 구하지 못하고 있던 중. 


외사촌인 조지 4세와 결혼 합니다. ( 당시의 근친은 뭐..; 쩝 ) 



당시에 독일 공주들은 아이를 많이 낳는 "다산형 여자"들이라서 결혼 시장에서 1위로 선호가 되었다고;; ㄷㄷ



뭐 어쨌든. 







사실 조지 4세는 사랑하는 여인이 따로 있었음 ㅇㅇ. 


그러나 빚을 갚아야하고 후계자도 얻어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청혼해서 결혼한 케이스. 



그런데 그 둘의 첫날밤 






조지 4세는 캐롤라인 실물을 보고 충 ㅋ 격 ㅋ 







................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첫날밤을 술로 지새우고요? ....ㅋ.. 






어쨌든 애는 만들어야하니까 이틀만 


애 만드는 작업(!!)을 하고 다시는 캐롤라인한테 손도 대지 않음........ㅋ;;;;;;;






그런데 캐롤라인이 ! 을 낳음 ㅠㅠ.. (이틀 만에 애가 생겼나봄;; 미라클)


물론 외동딸이 되었죠......... 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데 하늘도 못 봤으니;; 







아들을 못낳았으니 당연;; 홀대받은 캐롤라인은 해외여행을 떠납니다. 






캐롤라인은 존트 넘나 신났고요? 고삐풀린 망아지였음 ㅋ 





맘껏 잤잤하고 해외에서 돌아다녔다 이거에요 ㅋ 




1. 남자를 따로 두고 있음 

2. 사생아를 낳았음 








조지가 가만 있겠습니까? 


결국 이혼소송!!!!! 





런던 시민들은 일단 조지를 넘나 싫어했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는 시민들이 판결을 해줬나봄)


오히려 시민들이 캐롤라인 편을 들어서 이혼은 무산 되었지만, 


왕비로써 대우는 받지 못했습니다.









다음은 마지막 편이 될 것 같아요! 


그레이스 켈리 & 다이애나 스펜서 왕비의 이야기를 해 볼 겁니다. 


친근하죠?..ㅎ...ㅎ.. 그만큼 이야기는 더 충격스러운 것.......








왕비 비하인드스토리 1편 ▼▼▼▼


2016/03/13 - [역사 인물들 비하인드 스토리/역사 인물들] - 왕비들의 비하인드스토리 : 간통한 왕비들 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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