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미스테리

미스터 선샤인. 친일파들의 음모

핑크아몬드 2018. 7. 25. 01:44








일본 미화로, 친일파 미화로 욕을 먹고 있으나

시청률은 빵빵하게 잘 나오고 있는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저는 이런 류의 드라마와 영화들 속에 어떠한 <음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일 뿐)

이거는 차차 뒤에서 더 다루도록 할게요. 




유독 이 드라마에서는 "조선인은 미개하다. 조선은 미개하다" 라는 말이 참 많이 나오는데요..


과연 조선은 그렇게 미개했을까요? ㅎ..ㅎ..



거기다가



조선이 망할만한 나라였고, 

나라가 먼저 백성들을 돌보지 못했고, 노비 아들이라 백정 아들이라 소작농 아들이라 조선을 

떠난 캐릭터들이 다수 나오는데요. 




아니 씨바


조선만 신분제 있었냐????? 


미국이랑 일본은 아주 그냥 원래 애초부터 평등 민주 사회였나 보네? 씨바?

식민지수혜론, 식민사관 존나 쩌네... 




신분제로 인한 한을 왜 나라를 팔아먹는데 앞장서서 쓰는거죠?... 



우리나라는 동학東學의 나라

즉 모든 사람이 하늘이므로 모든 사람은 멸시와 차별을 받지 않는다는 사상을 가졌던 나라였습니다.







당시 일본 새끼들은요 존나 헐벗고 다니는 섬숭이들이었다가

신식 총과 칼을 우리보다 먼저 앞서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의 미개함을 조선에게 한풀이한 것 뿐인데요?




당시 조선은 세도가들끼리 개지랄을 떨었던 시대였다고 하더라도 



근대로 나아가기 위해 발아하고 있었던 시점이었습니다.

근데 일본과 다른 열강들이 짓밟아 버렸고요.




남의 나라 식민지 삼고 수탈하면서 할말 없으니까

미개해서 개화시켜주려고 그런거라고 빡빡 우기니.. 



시발롬들





문제가 되고 있는 영화(ex.군함도)나 드라마들이 밀고 있는 프레임 중 하나가 바로 

"나쁜 조선인도 있었고, 착한 일본인도 있었다" 

 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ㅅ1벌 착한 나치도 있었다고 한 번 해보지 그래? 

어?????????????







우리나라 기득권들의 조상들은 대부분 친일을 했습니다. 

날아팔아먹고 부자가 된 사람들입니다.

그들 입장에서는 친일의 정당성 확보와 미화는 필요하겠죠.




조상들의 친일행적으로 인하여서 후손을 욕하는 분위기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막대한 자본력과 힘으로 미화하고 정당화 하려고 맞대응 하려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환장할 만한 것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로 수출되고 있다는 사실.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는 외국인들의 눈에 과연 어떻게 비춰질까요? 






제국주의를 정당화하고, 합리적으로 볼 겁니다.

조선이 일본에게 망할만 했다고 생각하겠죠. 





돈들은 니네것들이 벌고 

왜 고통은 한국 사람들이 받아야 하냐???????????






중국이었으면....



북한이었으면... 



진작에 방송 조기종영되고 작가 집 뿌셔뿌셔 되고 제작사 일본기업 다 뿌셔뿌셔 되었을 텐데..

배우들은 살해협박 당하고 말이죠...........




매국노들이 멀리 있는게 아니죠?ㅋ.................



그만해라 머리 아프니깐 시부랄탱탱부랄들아... 

쨉머니를 얼마나 쳐 받은거야...어????????? 

대한민국 해방된지 100년도 안 됐다 씨불들아..





제대로 한 번도 사과 받은 적도 없는데 일본이 그렇게 좋으면 일본에 가서 살아주라...제발..

부역자 친일매국노 쓰레기들 진쯔 다  폭망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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