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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 여우주연상 비하인드 스토리

핑크아몬드 2017. 2. 28. 02:44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라라랜드>의 엠마스톤이 여우주연상을 수상 했습니다. 


사실 예상이 된 것이기도 했는데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여러가지 논란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더었다는 사실... 








엠마 스톤, 여우주연상 비하인드 스토리 






88년생, LA출신 


전형적인 금발에 푸른 눈의 배우. 











엠마 스톤은 제니퍼 로페즈와도 자주 비교가 되는데, 


제니퍼 로렌스의 털털함 vs 엠마 스톤의 털털함은 다른 종류의 털털함.. 







사실은 이 털털함이 인기요인의 하나가 되기도 했는데요, 


제니퍼 로렌스는 -> 작위적이다 부담스럽다. 라는 말을 듣는 반면, 


엠마의 털털함은 자연스럽고, 귀엽다는 평이 많은 편... 




여튼 둘은 아주 친합니다 ㅇㅇ








또한 패션센스.. 


아.. 물론 누더기를 걸쳐도 예쁠 몸을 가지고 있기에 






인기가 많기도 하죠 











내 몸 눈 감아.............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카데미 시상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헐리웃의 역대급 백인 버프? 



이번 논란은 라라랜드 영화 자체는 좋았지만, <여우주연상 급>은 아니지 않았나


이번에 또 백인 버프 아니야? 라는 논란인데요. 





1. 작품 보는 눈은 있으나


2. 특유의 눈 크게 뜨고 과장하는 연기가 호불호가 갈린다는.. 









우악스럽다는 평도 있거든요 쩝





아카데미 상은, 정말 받기 힘든 상인 것이..






그 연기 잘한다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십여년을 기다려서 받은 상이고요?..



거기다가 시상자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ㅋ..






"내가 이러려고 배우했나 자괴감 들어............"


 할거 같은 느낌?ㅋ..










이러나 저러나 어쨌든 뭐 운도 능력이니, 츄카츄카츄 









그 외에 있었던 엠마스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한 번 해볼까~ 합니다. 








캐나다 출신의 라이언 고슬링의 발음을 지적해서 


살짝 논란이 되었던 일도 있었는데요 






같은 영어 쓰면서.. 


발음 이상하다고 잘 못 알아 듣는일이 있었다고 했다는..










미국인이 쓰는 영어만 진짜 영어지? 응? ㅋ..


미국인 짬바... 크으.. 






엠마 스톤 김치녀 되다!




기..김치녀??????? 

엥?? 그거 개념녀 아니냐??????





뭐 어쨌든 이 말이 나온 것은,






<영화 버드맨> 에서 꽃집에서 

 "모두 김치처럼 역한 냄새가 나는 군" 이라고 한 대사 땜시..ㅋ..










김치가 뭐 어때서???????






백인들 너네 암내보다는 덜 역함 ㅇㅇ 







어쨌든 이 영화는 여러 인종차별적인 대사라던지 하는 것 땜에 

망함 ㅋ


















엠마 스톤은 앤드류 가필드와 4년간의 열애로, 


사실 이 둘의 연애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과 이미지를 끼쳤는데, 


아쉽게 헤어졌다네욤.












엠마 스톤은 앞으로도 그냥 열일해주라...









골든글로브니 오스카니


자꾸 백인들이 상을 그냥 만들어서 자꾸 주는 느낌인데, 


백인버프 이제 그만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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