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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차스테인 페미니스트라더니 대리모 무엇?

핑크아몬드 2018. 11. 28. 07:02







제가 믿고 보는 영화배우들 중에 한 명인 사람이 바로

제시카 차스테인 이었는데요.



제로 다크 서티, 미스 슬로운, 몰리스 게임 까지..

연기만 잘하는게 아니라

 페미니스트로써 여성운동, 여성 인권을 위한 여러 행보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병크가 많이 터지긴 했죠... 

생각해보면 위선자에 무식텅텅 인증도 존나 많이 했는데요. 


일단 하나하나 따져 봅시다. 





제시카 차스테인 페미니스타라더니 대리모 무엇??



제목과 마찬가지로 첫 딸을... 대리모를 통해 낳았습니다.




페미니스트라는 사람이 시벌 여자 자궁을 돈을 주고 사다니..ㅋ

본인이 직접 임신하기가 힘든 상황이면 입양을 하던지 애초에 포기를 하던지 해야지 



......미친 돈 내고 자궁 빌리는게 무슨 페미니즘이에요 시벌..?





아가리 페미니스트인 부분?..


입방정의 대가시구요? ㅋㅋ

입으로만 정의로운 척 쩔고요....... 





1. 미투 때 맷 데이먼 옹호


2. 시오니스트 갤 가돗 지지 


거기다가 3. 대리모까지..




영화 산업에서 여성 영화인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세계가 여성을 보는 방식이 충격적이라며,

모두가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고 그렇게 입을 털더니..


정말 너무 싫다..




할리우드에 대리모 출산 스타들은 제시카 차스테인 뿐만은 아닙니다. 


킴 카다시안, 니콜 키드먼, 루시리우, 사라 제시카 파커, 

타이라 뱅크스 등.........


그들의 이유는 다양합니다. 

임신 중독증이라서, 난임이라서, 등등........





하지만 제 생각에 대리모를 쓰는 참된 이유는 

 "아이 낳는 건 너무 힘드니까."


일 것 같습니다. 


자신의 몸으로 임신과 출산의 리스크를 다 감당하기 싫으니까요. 

아이 키우는거야 돈 주면 유모들이 다 해줄 것이구요.


자신의 DNA를 남기고 싶은 욕구 보다도, 

아이를 악세서리 정도로 생각하는 스타들도 더러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들 좀 차에 타봐... 

지금 어디야 ❌XX놈아👹내 전화☎️⚡️ 빨리 받아라📞 지금부터 내✋🏻 여자한테💁🏻 전화하면☎️ 죽는다👊🏻🛠 너 따위 남자가👱🏼💩 바라볼👀 수도 아니🙅🏻 감히 나조차도 바라볼👁 수 없는 소중한💞 내 여자💁🏻 내 여잘👫 니가 건드렸어😡 나 못 참겠어💪🏻 어떻게든 너를👿 때려야겠어✊🏻 다신 내 여자💗 못 보게👀😲 오늘 내가 너를💥 손봐주겠어🔥👊🏻 차에🚗 타봐 일단 맞아야 돼🔨👊🏻 너 같은 게💩 감히 내 여자를💁🏻 왜 아프게😖 해 전화길📱📞 꺼놔 너 그거 아니⁉️ 난 원래🤔 밑바닥야💩 잘못 건드린거야🔥👊🏻💥





참 씁쓸하죠?

입양이라는 대안도 있는데 굳이 미개하게 대리모를 쓰다니 


출산이라는 행위 자체가 편하고 좋아서 지원하는 대리모가 얼마나 있을까요??

아무리 좋은 의미로 포장하더라도 너무나 위선이고 천박한 이유라는 거...




어찌되었던 제시카 차스테인 진짜

존나 실망데쓰 



꺼져주라..후..

여성인권에 하나도 도움 안 되니깐 입방정 고만 털고 가쇼

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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