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헐리우드막장스토리

미란다커 아들 이용, 반려견 이용까지?

핑크아몬드 2018. 10. 31. 05:03


미란다 커 한 때 정말 좋아했는데요....

사람이 갈 수록 정말 왜 이러죠....???????...............


본격 할리우드 스타들의 치부를 파헤치는 시간 





미란다커 아들 이용에, 반려견 이용까지?!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알아 봅시다. 레고~







모델 한혜진과 미란다 커의 일화는 다들 아실 겁니다. 

반려견을 쇼장에 데리고 왔는데 그 반려견이 옷을 물어 뜯었다고요.ㅋ.............




그 애가 바로 


요크셔테리어, 프랭키 ㅇㅇ


원래 작은 개들이 참지 않거든요 ㅋ

앙칼진 성격으로 요크셔들은 더 유명........




어찌되었건 프랭키는 파파라치 화보에도 많이 나왔죠 

광고도 찍었고 실제로 쇼장에 많이 데려가기도 함 ㅇㅇ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프랭키는 쏙 어디가고 새 강아지랑......?


이 녀석의 이름은 <테디> 

프랭키처럼 미란다커가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고 하면서 

화보도 찍고 ㅇㅇ 



알고보니

 미란다커와 친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프랭키를 입양해서 키우게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궁금증 1. 

미란다커는 개부자인데 왜 두 마리 다 안 키웠을까? 


궁금증 2. 

그렇게 오래 키운 프랭키를 다른 사람에게 입양 보냈을까?




미란다커는 포메라니안 개를 데려오면서 또 방송에 노출 시키기 시작했는데요



생각을 해도 해도 답이 영 안 나오는 것. 

오래 키운 개를 남에게 입양 보낸 것 + 다른 개를 두 마리나 또 더 입양을 한 것 



................. 존나 뭐지..




그래서 동물학대 소리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1. 무책임한 양육방식 (그동안의 행보) 

2. 반려견을 상품화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 

 



미란다커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에 

더 노답. 





프랭키는 앞서 말했듯 노견... 

지난 여름,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되었다네요. 

강아지별에서는 행복해라 애기야 ㅠㅠ.. 




귀여운 아들 플린이를 낳고, 

파파라치 노출하고 바로 유모한테 건냈던 영상

유명한건 다들 아실텐데요  




아들이랑 같이 외출 하는 척~ ->


파파라치한테 다 찍힘 볼일 다 봄 ㅇㅇ


바로 다시 유모한테 애 주는 장면 




<설정샷> 하나를 위해... 파파라치들에게 자기 외출하는거 시간 알려주고 

뿌렸다는 이야기..............ㅎ 






자기 배 아파 낳은 자식도 자신의 홍보용으로 쓰는 것 같고요..?



플린이 애기라 카메라 플래시 때문에 눈도 제대로 못 뜨는데

애기 얼굴 하나 가리지 않고 노출 시키는 거..ㅎ...




싹수가 존나 노랬고요.. 



그러니 자기 배 아파 낳지 않은 개는 얼마나 더 잘 이용할까......싶고요........





물론 우리나라 연옌들도 만만치 않쟈냐 ㅋ

원래 키우던 개는 누구 다른 사람한테 보내고 계속 새로운 동물 입양해 오는 사람들

존많문.....ㅎ.ㅋ..




킴 카다시안네 가족들도 그렇고요? ㅋ

맨날 새로운 동물들 데리고 오는데 맨날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싸람들... ㅡㅡ 



여태까지 미란다커의 행보를 보면 솔직히 정상적인 행보는 

아닌 것 같은게..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 뭐든 하는 여자 같고요.. 




진짜 돈이 뭔데...........

......... 왜 그렇게 사는거에요.. 그 얼굴에 그 몸매에......

예.......?



그렇게 쓸거면 나 주던가요 시벌..





하여간 말 못하는 동물들 괴롭히는 것들

다 주거라.......... 






같이 읽어보면 좋을 미란다커의 막장 행보들 ▼▼


2015/12/02 - [헐리우드/헐리우드막장스토리] - 물욕쩌는 미란다커의 행보

2017/07/04 - [헐리우드/헐리우드막장스토리] - 미란다 커, 재벌만 노린다! (feat.못생겨도 돈많으면 좋아)



be-story.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