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남성 란제리요? ㅋ





해외 토픽 (+19) 게시판에 NEW가 뜨다니요

꺄르르 꺄르르 



그렇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바로 남성 속옷! 



남성 란제리 이야기!  

뙇!!!!!!!!!!!!!!!!!!! 






오우야.. 옴매맴매.. 






* 엄빠주의 *






지루하고 따분한 디자인의 속옷은 가라!! 

남자도 예쁘고 섹시한 속옷을 입을 권리가 있다!!!!!!!!!! 




그리하여 오픈을 한 영국의 남성 란제리 스토어



https://shop.hommemystere.com/




두근두근.. 심장아 나대지 말아라................. 

홈페이지 클릭을 해 보았습니다.


 




......?








...........?







................??????????




지금 아마도 제 멱살을 잡고 싶으실 것.........

ㅎ...............ㅎ..........






실제로 있는 웹사이트며, 리뷰도 존나 좋음 ㅋ...

남편한테 사줬는데 남편이 좋아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이건 거의 믿거나 말거나 수준 아니냐.. .......





그나저나 모델들이 너무 현실적인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는 디테일샷에 동영상까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샵 처리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이놈의 영국놈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하소 그만하소..

안구테러 그만하소.. 





이런 친구들 두고 도대체 왜..그러는거죠..





사실 이런데서만 보더라도 말이죠..........

이게 비단 영국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여성 섹시한 란제리 사이트들은 이런 몸매쭉빵들만 쓰지 않습니까

뽀토샵 낭낭하게 하고요...




물론 Aerie 같은 브랜드는 포샵도 안하고 다양한 체형의

여성들을 데려 쓰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기는 하지만..



진심이야.. 너무 꼴보기 싫어..





몸매가 문제인 것일까요

아니면 디자인이 문제인 것일까요???? 



남자레이스 속옷은 절대로 같이 가서는 안 될 

몹쓸 물건인 것일까요???




무엇이 여성적인 것이고, 무엇이 남성적인 것일까요?






사실 뭐 디자인은 잘 못이 없겠죠.

여자만 레이스 입으란 법도 없겠고 말이에요.






그래서 결론은...

음.......... 그래 니들이 좋다면....... 어쩌겠니.. ㅇㅇ.... 





속옷의 역사에 대해서 살짝 좀 알아볼까요?





사실 여자들의 경우, 팬티 종류만 해도 여러가지임에 반해, 




남자들의 경우는...... 크게 보면 2가지 뿐; (박서/브리프)

뭐 물론 디테일하게 또 더 나눌수야 있긴 하겠지만요..




여성들의 속옷은 <미, 아름다움>에 치우쳐져 있다면 



남성들의 속옷은 <기능성>에 치우쳐져 있다고나 할까요.

 


일단 남성 속옷에 비해 재질이 존나 구리고요..

그럼에도 여성 속옷이 더 비쌈 ㅇㅇ





브라자도 존나 갑옷 수준.......... 더운 날에는 진짜 찢어발겨버리고 싶구요?




실제로 남성 기자가 브래지어를 입고 체험을 해 보았는데,




"출근전인데도 퇴근하고 싶었다

덥고 어깨 뒷못 뻐근

속은 더부룩. 간지럼증.

불편한 시선 때문에 더 힘들었다."


라고 쓰시기도 했습니다.


▼▼ 멋진 기사니 한 번 읽어 보세요

https://news.v.daum.net/v/20180825060504519





그렇다면 이렇게 불편한 

브래지어는 도대체 어떤 쌍것이 만들었는가??????


최초로 누가 발명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중요한 것은 여성의 <활동성>이나 <기능성>같은 것들을 고려한 것이 아닌 



"몸매 부각"을 위해서 제작된 것이라는 겁니다 

너무나도 여성의 신체를 남성의 시선의 대상으로 여기는 관습이 오래전부터 이루어져 온 것입니다.




정말이지 울고 싶어지는 부분




만약에 여성이 기득권자였다면



쌍방울(!)들이 쳐지지 않도록 하는, 

실루엣이 예뻐보이게 하는 그런 속옷이 

나왔을지도 모를 일. 



뽕팬티는 요즘 있다고 하긴 하죠?ㅋ.. 




이러한 남성의 여성에 대한 성적 대상화에 대해 벗어나고자



많은 여성들이 실제로 브래지어를 벗어던지고 

남성중심의 시선에서 벗어나고자 노력 하고 있습니다. 

존멋쁨.. 






불편한 가슴가리개 이제 그만 하고 싶다...





쳐다보면 다 눈깔을 쑤셔야지..





어쨌든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본 토픽이었는데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부탁해욤 ♡


be-story.tistory.com
  1. 레어템쓰 2018.08.29 09:38 신고

    맞아요 진짜ㅠㅠㅠ 여름에 어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땀차고 빨레도 넘나리 까다롭 ㅠㅠ

  2. enjoyourtea 2018.08.29 14:19 신고

    내눈 어쩔....어우...징그러바요~~윽...

    그나저나 진짜 브레지어 너무 힘든..올여름 죽을뻔했어요~~ㅠㅠ

  3. 도레미파솔라시돗 2018.08.30 02:09 신고

    확실히 시대가 바뀌고 저의 생각도 바뀌고 있다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우연하게 브레지어 안하고 다니시는 분을 봤는데
    분명 예전이였음 뭐야? 그랬을텐데 부럽더군요.
    그 분의 용기가
    남자 ... 아 개취존중이지만 전 ... 보기 어려웁네요. ㅜ

  4. 조선의요정 2018.09.02 13:19 신고

    브라렛 하면 덜 더워요.

  5. MYFAVORITEPART 2018.09.02 17:49 신고

    올 여름에 브레지어 2개나 버렸어요,,,ㅠ 하루만 입어도 땀냄새가 흑흑ㅠ

  6. 삐미 2018.09.12 18:16 신고

    요즘 노브라로 다닙니다 ㅋ 너무 편해요 ㅋ

  7. 유이링777 2019.02.10 23:46 신고

    넘나뤼 현실적인 남자 속옷 사진 👎🏻👎🏻👎🏻

  8. divinopark 2019.05.11 00:24 신고

    아 완전 비호감이네요... 뭐 개인마다 취향이 있다고는 하지만 ㅋㅋㅋ

  9. 하양인절미 2019.07.16 18:41 신고

    동네 슈퍼 정도는 노브라도 다니고 있어요.. 집에 오면 오자마자 하는 일이 브라 집어 던지는 일..집에선 절대 하고 있지 않죠...

    근데 정말 많은 여자분들이 자면서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충격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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