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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대통령 마크롱과 25살연상 아내 러브스토리

핑크아몬드 2017. 5. 11. 04:57




대한민국에 새로운 날이 밝았네요. 


저도 그거에 팔려서 글도 많이  안 썼.........(핑계)





여러가지 우리나라에 말도 안되는 정치적인 스캔들이 참 많았지만 


섹스스캔들도 꽤 된다는 사실! 



세계 각국 <바람핀 대통령> 들의 스캔들 이라는 주제로 시리즈를 써볼까 합니다. 


벌써부터 존잼 스멜이죠? 후훗. 










일단 오늘은 


프랑스의 새 대통령 ! 


최연소 대통령 ! 







마크롱 














그리고 그의 25살 연상의 와이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25살의 나이차이가... 예... 


마크롱은 39세라고 하니 와이프는 64세 되시겠습니다. 








이들의 러브스토리




마크롱이 15살이었던 당시에, 와이프 트로뉴는 40살 문학 선생님................




....?????????????








너는 학생이고!! 나는 선생이야!!! 



......... 이거 실화냐??...











당시 트로뉴는.......... 애가 셋이나... 있었던 유부녀;;











;;;;;;;;;


왜이렇게 땀이 나죠;;;;;; 







마크롱은 트로뉴 보고 사랑에 빠졌다고;;;;;;;






 예.........








마크롱 부모님들은 이거 알고 마크롱을 파리로 보냅니다. 










하지만............. 전화로 트로뉴한테 계속 사랑의 하트 날리고요? ㅎ.. 









....


트..트로뉴 성님은 마크롱의 이러한 사랑에 감격하여서 


남편쓰와 



이 혼









............



와우내,, 




그리고 파리로 이사를 가서 교사 생활을..









...아..












아...............



...........







솔직히 한국인으로써는 정말 모를..........................


프랑스의 정서고요? ... 





솔직히 이쯤 되면 미성년자와;;;;;; 그것도 제자와;;;;;;;;;;; 


이게 더 문제 아니냐??????????












컬쳐 쇼크가 엄청나구요? 허허;;;;;;;;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당선 되는 거 보면 


프랑스인들 욘나뤼 COOL 하내,,,, 







시베리아 벌판이내,,ㅎ,,,



하여간 프랑스인덜,, 이런 사생활에 진짜 전래 관대하고요??,,


(사생활에는 관대하지만, 외모적으로 관리안하면 욕함 ㅋ)











공적인 능력 사생활은 완전 별개로 본쟈냐,, 


대통령 사생아 있어도 COOL ~ 


그 후에, 프랑스에서 태어나는 신생아의 35%가 사생아였다 하고요? ,,ㅋ 


워낙 프랑스야 사실혼보다도 동거비중이 높고 이혼도 많이 하니,,, 그렇다쳐도,,, 








선생이라는 작자가 유부녀고 애도 셋인데, 


10대 제자가 들이댄다고 넘어가다니요???? 


그것도 미성년자랑 사랑이라니요,,??? 







... 프랑스 정서는 제 정서랑은,,, 예,, 


,, 넘나 안 맞는 것,,








둘이서는 자식도 없고 마크롱이 아내의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대단하고는 합디다,,



마크롱은 그야 말로 <차악>.. 이라고; 

경쟁 후보였던 르펜은 뭐 나치라고 하네요 허허,, 




여튼,, 트로뉴 성님,, 쫌 부럽읍니다,,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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