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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밀러 비하인드 스토리 (feat.좋은와꾸에좋은정신이..)

핑크아몬드 2016. 12. 3. 04:18






덕질로 블로그를 하는........(?)

이상한 현상들이 벌어지고 있읍니다........




최근에 있었던 헐리우드 소식은 다 모아서 한 번 말씀을 드려보도록 할거구요. 











오늘은 에즈라 밀러 비하인드 스토리 


좋은 와꾸에 좋은 정신이 깃든다는 불변의 진리의 말씀이 역시 맞구나! 


를 증명을 해 줄 수 있는 인물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후훗













92년생, 신장 180cm에 훌륭한 와꾸를 자랑한 에즈라 밀러 


역시 신비한 동물사전에 나온 배우입니다 (이쯤되면 여러분 제발 신동사를 봐주라....)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케빈을 위하여>에서 더욱 얼굴이 익을 거구요 






마스크가 굉장히 독특(?)하고 유니크한데, 


아버지가 유대인이고 어머니가 독일계이기 때문일 거에요. 





그의 좋은 정신을 보여주는 좋은 예는 


비티지 샵이나 구제샵에서 쇼핑을 한다는 사실. 새옷을 사지 않는다고. ㅇㅇ








평소에는 이렇게 히피 스타일 

그래도 와꾸가 훌륭해서 멋지다(............)







그 이유는 직접 "섬유산업에 대해 조사해보면 알 거에요"라는 대답을 남겼는데요. 










훠우........






환경을 사랑하는 남자내......... 와우.. 최고내....................


실제로 환경운동의 일원으로 북극 방문도 하고, 배우일보다 더 환경 운동을 열심히 하기로 유명 ㄷㄷ











에즈라 밀러는 거기다가 여성관이 아주 훌륭(!) 와꾸만큼 아주 그냥 대훌륭(!)







1. 여성 폭력 문화가 우리 사회 문제의 뿌리깊은 근원이다. 


2. 가부장제를 파괴 시켜야 한다. 


3. 모든 것이, 모든 문제들이 여성 억압을 마주한다. 





https://youtu.be/oRtNTux-KYE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 더욱 더 


캬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여성인권 관련 1인시위를 하기도 했고요? (뉴스에나옴ㅋ)


와우.......... 존내뤼 멋지내...................




내용인 즉슨 


" 세계 여성 세 명 중 한 명이 사는 동안에 가정 폭력과, 강간을 경험 합니다. 


저는 여성들이 많은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모든 혁명은 미소지니 (여성혐오)를 언급함으로써 시작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사랑해~~~~~~~~~~~싸랑해~~~~~~~~~










여러분들 













이정도면 뭐 유니콘 아닙니까? 


...........ㄷㄷㄷㄷ (한국에서는 100년후쯤 나타날거같내...쒸익쒸익..)











역시 좋은 와꾸에 좋은 정신이 깃드는게 사실인가봅니다....








에즈라 밀러는 여자에게 끌려서 게이라고 할 수는 없어도, (남자친구 없이 여자친구만 있었음) 


특정한 누군가를 아직 사랑한 적이 없다며 


자신을 <퀴어> 라고 한다능... 








에즈라는 결론적으로 성별을 남/녀로 구분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 ㅇㅇ..




그런데 언론에서 떠들기를 계속 게이로 포커스를 맞추니... 


많은 사람들이 게이 배우라고 알고 있고 실제로도 게이한테 인기가 많다고 한다...ㅇㅇ











   






실제로도 이런 성별이 모호~~한 그런 옷을 입고 그런 화장을 하고 다니기도..ㅇㅇ..







게이건 퀴어건 뭐건







뭐 어쨌든 나!!!!!! ME!!!!!!!!!!!! NA!!!!!!!!!!


내꺼 하자!!!!!!!!!!!!! 



















마지막 마무리 사진은 잔근육이 드러나는 뽀샤시한 짤방으로 마무리... 






환경운동도 좋고 페미니즘 운동도 좋은데 


앞으로 영화에서도 얼굴 많이 보여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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