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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클룸 / 할로윈데이를 위해 사는 여자 + 남성편력

핑크아몬드 2015. 11. 3. 07:58


넘넘 오랜만에 왔습니다! ㅠ ㅅ ㅠ 

그동안 너무 바빴고 일이 많았기에 .... 양해 부탁드려요 





10월 31일은 미국의 가장 큰 명절(!)이기도 한 할로윈 데이 입니다 


그리고 이 할로윈 데이를 위해 사는 여자가 있었으니... 바로 하이디 클룸! ㅎㅎ 


역대 그녀가 했던 할로윈 코스튬 사진들을 대 방출 해보도록 하죠 






하이디 클룸 


전형적인 독일계 미인으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을 하면서 유명해진 케이스!


프로젝트 런웨이의 사회자이기도 했죠 



할로윈 때 마다 입은 의상들이 아주 난리가 난다는..ㅋㅋㅋㅋㅋㅋㅋ








올해 분장은 더 후덜덜 했다는...


이제 할로윈 데이만 오면 하이디 클룸 의상 먼저 찾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더욱 재미있는 것은 하이디 클룸의 남성편력 이야기! 



생긴 것 처럼 남자를 후리고 다녔던(?) 하이디 클룸의 이야기를 살짝 해볼게요  







첫 결혼은 이탈리아 스타일리스트 릭 피피노 (지금은 호주의 배우)


당시 24살밖에 안 돼었었는데 거의 중년의 아저씨랑 결혼을 뙇..... 



하이디가 꽤나 돈욕심이 있는 듯.. 






두 번째 결혼은 이탈리아의 억만장자 


당시 하이디는 30살이었고, 저 할배는 50이 넘었음..


(르노 자동차 F1 사장임, 모델 킬러라고 불릴 정도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롤모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도 가졌지만, 사생활이 복잡한 여자라며 ;; 지금 임신한 저 애가 내 애가 아니라고 하는 바람에 

파탄이 나게 됩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 








이제 노땅들한테 질렸나 본지(?) 이제 자기도 돈 좀 꽤나 있다고 생각했는지(?) 

이제 10살 차이의 뮤지션 흑형을 만나게 되죠.. 후후 





세 번 째 R&B 가수 씰과 결혼 


(임신한 몸으로 연애를 했으니 대단하죠? ㅋㅋㅋㅋ)


둘은 애도 잘 낳고 총 4명의 아이를 낳으면서 다복하게 살고 행복하게 살았는데 .... 


둘이 같이 할로윈데이 분장도 하고.... (남편은 그저 거둘 뿐 이었지만요 ㅋㅋㅋㅋ)












그러나 이혼! 


씰이 자신에게 열등감을 느껴서 주장했지만.... 


씰은 또 클룸이 "외도"를 해서 그런거라고......






외도의 상대는 바로 보디가드!! 

(상대가 점점 나이가 어려지고 있음 ㅋ)






" 내 돈 건드리지 마 " 


라는 걸 결혼 조건으로 내걸더니만은 결국 빠이빠이........



그러나 거의 뭐 연애머신 수준인 하이디 클룸은 또 남자가 생기고요? ㅋ







이번에는 무려 13살 연하남 ㅋ 

미국의 유명 화가의 아들로 꽤나 재력가겠죠..ㅋ 







아 이제 늙은이 싫다 이거에요~~~~ 

돈도 있고 능력도 있다 이거에요~~~~~~ 

아줌마지만 애도 4명이나 낳았지만!!! 아직 몸매 빵빵하다 이거에요~~~~~






캬....... 역시 여자는 몸매가 되거나 돈이 많거나 혹은

몸매도 되고 얼굴도 되고 돈도 많거나 해야 남자를 후릴 수 있다 이거에요 





부럽다!!!!!!!!!!!!!!!!!!!! 하이디 클룸의 인생!!!!!!


그러고보니 재벌이랑 사겨봤죠~ 흑인가수랑도 사겨봤죠~~ 연하랑도 사겨봤죠~~ 

보디가드 피지컬 죽이는 남자랑도 사겨봤죠~~ 


캬.......







한 번 사는 인생 참 끝내주게 사는 하이디........ 


부럽습니다 부럽고요..... 


역시 여자도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 깨닳은 오늘의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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