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소피아 로렌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

핑크아몬드 2019. 5. 18. 08:31

 

이탈리아 출신의 <육체파>... 미인이라고 알려진 소피아 로렌 

1950년생, 신장은 174cm에 늘씬한 편이며 

그야말로 전설적인 여배우로 불리우고 있는데요 

 

 

지금 데뷔하셔도 후덜덜 했을 듯....

 

 

당시에는 

뼈만 남은 앙상하고 마른 체구의 여성 들이 

트렌드였는데, 

 

 

그 당시의 소피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개성 강한 마스크는 그야 말로 

혁명적............bb

 

 

 

어렸을 땐 "못생겨서" 

유모가 이런 애가 어떻게 미인이 되어서 인정을

받았을까 라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

 

......예?

 

 

 

어렸을 때도 이목구비가 남달랐기에 

그랬던 것일까요.......?

알 수가 없내,,

 

 

 

일단 소피아의 미모는 어머니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로밀다 빌라니>

 

 

20살에 소피아를 낳고 미혼모로 홀로 

키웠다고 하는데, 

 

각종 미인대회에 나가서 상금으로 겨우겨우 

먹고 살았다고 합니다 ㅇㅇ 

 

역시 DNA는 모쪼차가....ㅇㅇ..

 

 

물론 소피아 로렌도 미인대회 나갔다가

훗날의 남편이 되는

영화제작자였던 카를로 폰티에 눈에 띄어 본격적으로

데뷔를 한 것이고욤 

 

 

보시다시피 나이차이가..ㅎ..

 

당시 소피아는 17살이었고 

폰티는 38세... 

21살 차이나 나고요..ㅎ........

 

 

거기다가 아직 이혼도 하지 않은 상태에

결혼을 했기 때문에 취소를 하고;;; 

 

 

3년 후에 다시 공식적으로 결혼.... 예...

 

폰티도 여배우 편력이 엄청났다고 하고 

소피아 로렌도 주변에 그녀를 노리는 남성들이 많았기에 

금방 헤어질 거라고 했지만.. 

 

 

 

그래도 그들은 슬하에 아들 둘도 낳고 

카를로 폰티가 죽고나서, 재혼을 할 생각이 있냐고 한 인터뷰에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 할 거에요."

라고 하기도 하면서 지고지순한 사랑을 말하기도..

 

 

실제로 소피아를 보고 기절한 남자도 있었다고...

 

 

이러면서 쓰러졌겠죠............

 

 

보기와는 다르게

젊었을 적엔 굉장히 수줍음을 많이 타는

여성이었다고 합니다. 

 

 

 

환불 요구하면 무릎 꿇어야 할 것 같은데요;;ㅎ;;

반전매력..

 

 

거기다가 연기력도 따라주는

실력파 배우.... 호우..

 

 

알 수 없는 미스테리라고 떠돌정도로 

완벽한 모래시계형 몸매를 자랑하던 그녀 

 

34-24-38 의 몸매였다고....호우..

 

조금만 더 감상해볼까유? 후후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가 된 현재에도 

여전히 멋있쥬?

 

도대체 이탈리아에 미남미녀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허허..

 

 

미남을 찾아..저는 가겠읍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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