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지나간 이야기는 하지만, 생각이 나서 적어보는 이야기!
미국 명문대 입시비리 때문에 한창 난리였던 거 아시죠? 총 50명이나 적발이 되었는데
뒷돈 규모가 무려 280억원 ㄷㄷㄷㄷㄷㄷㄷㄷ.......
도대체 돈도 많은데 기부입학 하면 되지 왜들 이러시남?? 궁금하신 분들!
오늘 제가 제대로 한 번 파헤쳐
보겠읍니다
로리 러플린과 펠리시티 허프만 입니다.
자식들 면상도 공개 해 봅니다...
이미 뭐 매체마다 다 다루었기 때문에;;;
부모 명에 빨로 자식들도 물론 금수저를 빨았는데요.
로리의 딸 올리비아 제이드는 유튜브 스타이기도 합니다
2주전에 올린게 최근 동영상..
지 학교 간거 기숙사 투어 동영상도 올렸고요 ㅋ..
지금 이 동영상에는 댓글 다 막아놨음ㅋ
자기는 아니라고 "피해자" 라면서 ......예...
동영상도 남기고..
하지만 증거가 너무 빼박이고요?ㅋ..........
애잔...
일명 진짜 명문대라고 할 수 있는 스탠퍼드, 예일, UCLA 등등
명문대 운동부 코치들에게 돈을 주고 체육 특기생으로 부정입학을 시킨 것입니다.
이들사이에 오고간 뒷돈만 해도 약 283억원......
호우....
......
치킨이 몇마리냐..
일다 돈 주고 끼어넣어준 게 아니라,
입시 컨설팅하는 사람한테 돈 주고 SAT 대리 시험을 보게 하고
없던 경력을 뻥쳐서 보낸거라 죄질이 .. 예.. 절레절레
뭐가 이렇게 허술해?...;;;
전래 허술하네 미국새끼들..
야...
미국에는 기부입학이 있는데 그거 하면 돈 얼마 안드는데
왜 그런거냐?
일단은 기부입학도 돈만 낸다고 다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집안 보고 ㅇㅇ
인맥 보고 ㅇㅇ
사회에 얼마나 기여 했는지 사회 기여도도 봅니다. ㅇㅇ
부모가 그 대학을 나왔느냐 등등의 조건도 봅니다 ㅇㅇ
즉
특별한 "특권층"만 가능하다는 사실
트럼프 사위 제라드 쿠쉬너 아시져?
얘도 하버드 나왔는데, 학교 운동장을 거의 새로 갈았을 정도의
엄청난 기부를 해서 간 거라는 소리도 있읍니다,,
진짜 학교 건물 하나 정도는 세워주어야 한다는거..
고작 뭐 "연예인" 이.... 특권층이라고 할 수는 없죠....
기부입학이 힘들었을 테니 비리를 저지른 것일 거고요 ㅇㅇ
돈도 쳐 많은데 뭐하러 명문대를 가려고 할까 .....
그들은 학문적인 어떤 학구열 때문에 아니라 단지 "졸업장" 이름이 필요한 것 뿐.
상류사회로 바로 진입을 하기에 충분한 티켓이니까요
닝겐의 욕심은 정말 끝이 없지.................
최근 뉴스 보니까 그 와중에 미국의 사업가로 알려진
빌 맥글래스한은 멕시코 휴가 가야한다고
법정출석을 간다고 미뤘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죠니 미쳐버린것들 아니냐??
하여간 미국녀석들 입시 존나 부패하고
답이 없고요? 절레절레...........
차라리 스카이캐슬이 낫지.. 이것들아..ㅉㅉㅉ
다 입학 취소 시키고 대학문턱에 발도 못 들이게 해야 합니다.
하여간 쪽팔린 줄 알아야죠 인간들이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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