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량특집/서양의희대살인마

식인 살인마테드 번디의 이야기

핑크아몬드 2015. 8. 12. 07:13

 

 

+ 밤에 읽으세요 (권장사항)

 

+혐오사진 주의

 

   

   

   

   

영화 "양들의 침묵" 실화를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진 영화 입니다

   

바로 "테드 번디" 소재로 말이죠. "연쇄살인의 귀공자" 라는 별명이 붙은 테드 번디 

   

   

   

   

그의 끔찍한 살인 이야기 시작 합니다

   

   

   

   

   

검은색의 폭스바겐을 타고 어두운 주택가를"무언가를 찾는 이리저리 

   

다니고 있다

   

   

   

   

불이 켜져 있는 ...

   

현관문이 활짝 열려 있는 집에 꽤나 멋진 몸매를 가지고 있는 여자가 

   

옷을 갈아입고 있다

   

   

머리 속으로 생각한다

   

' 안에 들어가고 싶다. 옷을 벗기고 싶다신음소리를 듣고 싶다...하고싶다. '

   

   

   

   

그리고 행동에 옮긴다

   

   

   

   

   

   

조용히 안으로 들어가 여자의 가녀린 목을 조른다

   

여자는 맹렬히 저항한다. 발을 버둥거리는 꼴이 귀엽기까지 하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의 힘을 당해낼 수가 없다.

   

   

   

   

   

이내는 혀가 길게 나온다. 마치 시체처럼 늘어져있다

   

조용히 여자를 폭스바겐에 태우고 조용하고 어두운, 인적이 드문 곳으로 운전해 간다.

   

   

   

' 이제 꺼야

   

옷을 벗기고 강간을 시작한다.  인적드문 조용한 곳에 살과 살이 맞닿아 나는 

   

질퍽한 소리만이 공기를 더럽히고 있다.

   

   

   

   

끝내는 살해 하고시체를 마치 쓰레기 버리듯 내다 버린다

   

그의 얼굴엔 만족스러운 미소가 남아 있다.....

   

   

   

   

   

   

   

+ 제일 살인 사건을 각색하여 보았습니다. 사실과 다를 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폭스바겐 유혹하여 납치하기를 즐기기 시작했던 테드 번디.

빼어난 용모로 여러 여자들이 넘어 왔겠죠. 말도 잘했던 달변가였기에 여자를 꼬시는건

아주 쉬운 일이었습니다

   

   

실제로 그는 어리고 약한 여자들만 상대로 강간 살해를 했으니까요

   

1 사이에 8건의 강간 살인이 일어나고, 미국 경찰은 바짝 긴장하게 됩니다.

   

   

그러던 , 불심검문에 테드 번디가 걸리고 맙니다납치한 젊은 여자도 옆에 있었죠

그의 차에서 수갑과 마스크가 발견이 되어 옴짝달싹 없이 잡히고 맙니다

   

   

   

그는 변호사도 선임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변호하기에 이릅니다

그는 법을 공부하던 사람으로, 변호사나 검사가 되었을 사람이었으니까요

   

   

   

변론을 하던 중에 방청으로  여자한테 프로포즈를 하고 옥중에서 결혼하고, 딸까지 낳죠.

   

   

(난놈 이라는 표현 여기에 맞는 하죠)

   

당시에 법정공방이 이어지는 와중에 여성팬들도 들끓었을 정도였으니,

그의 별명이 "살인계의 귀공자"인지 짐작이 되실 겁니다

   

   

10년간 300여명을 죽였다고 자박했으나 모든 시체 확인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음시간에는 그의 최후 / 어린시절/ 또다른 살인에피소드로 만나보죠!

   

덧글 별점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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