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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프리먼의 빻은 행보 정리

핑크아몬드 2018. 5. 26. 03:07






모건 프리먼의 빻은 행보 정리 


성희롱 의혹에, 8명의 여성이 고발을 했다고 합니다.




"속옷 입었느냐?" 하면서 치마 속을 들춰 보려고 했다던지, 

원치 않는 신체접촉, 성희롱을 일삼았다고 말 하는데요.





사실 모건 프리먼 할배....... 그동안의 행보를 보아도 좀 절레절레 입니다. 







모건 프리먼 

37년생 (만 80세), 미국의 배우 

잘 나가면서도, 오랫동안 롱런하고 있는 보기 드문 흑인 배우 중에 한 명.



성추행 사건은 

현재 나온 피해자 8명이 증언한 결과 

전부 다 다른 촬영, 다른 장소에서 당한 것ㅇㅇ




이거나 잡솨.. 





성추행 사건으로 이 이야기도 아시는 분들이 꽤 계실 겁니다.


45살 연하결혼 및 섹스스캔들



 의붓 손녀임 ㅋ



첫 째 부인이 재혼한 남편 사이에서 얻은 손녀로 둘 사이에 추문이 파다했는데요.


이 루머는  정말 악성 루머 

거지같은 쓰레기 루머입니다 ㅇㅇ


실제 지 의붓손녀는 모건 프리먼이 굉장히 아꼈고

어디든 데리고 다녔는데, 전남친에게 피살을 당해 고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쨌든 모건 프리먼은... 빻은 양반..



"난 성차별주의자지 여성혐오는 아니야ㅋ" 





이게 말이야 방구야??????





미국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로리 맥크리어리의 "치마 길이" 에 대해 발언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그녀의 진지한 면모보다도 그녀의 짧은 치마 길이만 생각할 것이다"...

라는 발언을 하면서 나온 소리..



 



존나 치마 성애자야 뭐야............??????? 



성추행 폭로자는 모건 프리먼이 속옷을 입지 않는 걸 좋아한다며 

그래서 입었냐고 확인 하려고 했던 것이라네요 ㅡㅡ 




니나 노빤쓰로 다니세요 

노망난 할배야 ㅡㅡ... 




"일부러 그런거 아니야 ㅎ... 내 의도가 아니였어.. ㅎ 

나 원래 그런 사람 아니야...ㅎ.. 의도적으로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불편하게 

하지 않는다구.. 만약에 니가 불편함과 무례함을 느꼈다면 정말 미안..ㅎ.."




쉬벌 니 의도가 아니면 누구 의도임????ㅋ

귀신이라도 씌이셨나 어????




남은 여생 철컹철컹 은팔찌 차고 살아주라....

노빤쓰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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