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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 확 깨는 비하인드 스토리

핑크아몬드 2017. 7. 15. 02:56






봉준호 감독과 함께 열일하는 틸다 스윈튼 

얼마 전 < 옥자 > 개봉으로 인하여서 또 한 번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뭔가 틸다에게는 연기력도 좋고, 마스크도 개성있고, 멋쁨 돋는 

진보적이고 굉장히 열려 있는 사람같은 이미지가 깔려 있는 반면, 


실상은 그렇지 않아 확....... 깨 버리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60년생, 영국 출신 (영국/호주 혼혈)

키 180cm. 

아버지는 왕실 작위 수여 받은 장교. 증조부는 유력 정치가. 

스코틀랜드 상류출신 금수저.








1. 빠지지 않는 <인종차별> 



닥터 스트레인지는 화이트 워싱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었던 중. 

틸타 스윈튼이 맡은 역할은 원래 <중국/티베트 남자> 역으로 나와야 했는데, 

화이트 워싱이 되어 논란이 일어나자 


< 최근의 논란에 대해 알고 있고,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저한테 의뢰해 온 역은 아시아인이 아니였어요. 그것만은 확실해요 > 


라고 언급. 







예.. 원래 그 역은 아시아인 역이구요?ㅎ..

화이트 워싱 맞고요... ㅇㅇ 



설마 배우인데 그정도 역할에 대한 배경지식도 없었을까....... 

욘나리 실망이고요... 





닥터 스트레인저에 대해서 계속 항의가 들어오자, 

아시아계 배우인 마거릿 조에게 조건을 구하는 이메일을 보내는데, 




 주고 받은 이메일 내용을 보면, 

아시안 vs 백인의 화이트 워싱 구도 보다도 

그냥 여자 vs 남자 젠더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하고 있고요.. 



▼▼ 주고 나눈 이메일에 대한 이야기 링크

http://www.huffingtonpost.kr/2016/12/19/story_n_13717344.html





물론 영화 캐스팅 쪽에서도 큰 문제는 있다 생각합니다.

사실은 백인 남자 쓰고 싶었는데 ㅈㄹ사단날까봐 




여자로 쓰고, 동양스님들 처럼 머림 빡빡 밀면 되겠지? 

틸다 스윈튼이라면 뭐 신비한 이미지니까 커버도 될 거야 ㅋ 





.. 하면서 캐스팅 했을 거라 궁예 해 봅니다만. 






솔직히 좀 실망 ..........

그냥 틸다 스윈튼도 여느 백인과 다를 게 없다는..... 








2. 아동성애자 감독 옹호 




로만 폴란스키. 영화감독 

대중에게 익숙한 <피아니스트> <차이나타운> 으로 익숙한 감독인데 






배우 잭 니콜슨의 집에서 

미성년자한테 계획적으로 술 먹이고 성추행 ㅇㅇ






미국에서 체포되어서 재판받다가 

프랑스로 튑니다 





쓰레기 같은 쓰애끼... 




그 후에도 유럽에서 아동 성폭행 관련 사건 존나 또 여러번!

여러번!!!!!!!!!!

일으키고요? 





13살 짜리 여자애한테 잡지모델 시켜준다고 해놓고 

데려와서 마약 먹이고 성폭행 

그 후에도 항문성교나 구강성교 및 가혹 행위까지....







쓰발노무 쓰애끼.. 

나가뒤지세오.. 





그리고 나서 30년 동안 도망다니면서 작품 활동하고 상 받고 

저 사건 이후에 2년 뒤에 강간 피해자의 삶을 다룬 영화도 만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싸이코패쓰를 봤나......ㅅㅂ..

싸게싸게 뒤져라 걍... 






성추행 정도가 아니라 성관계 포함된 성폭행이기 때문에 진짜 

씹쓰애끼 중에서도 개썅노무 씹쓰애끼 ㅇㅇ






스위스에서 체포되었을 때, 수백명의 할리우드 유명인사들이 석방 서명을 했는데 


그 중에 







틸타 스윈튼이...ㅎ........




물론 그외에도 해리슨 포드 / 모니카 벨루치 / 왕가위 / 

엠마 톰슨 / 나탈리 포트만 / 우디 알렌 등등 존나많음.




예술이 뭐라고 범죄자를 옹호합니까? 

그것도 아동성범죄자를요??? 





하여간 존나 정신이 나갔음 





진보적이고 열린척 다 하더니만은 

인종차별 구분하는 감수성도 개 빻았고 

로리콘 감독 옹호하고... 











싫다................














최거기다가 최근에 하는 역할들 연기들 다 비슷비슷하게 해서 

지루하고...뻔하고............








세상에 완벽한 사람 물론 없다지만... 

...................... 대실망.....................







틸타 언니 멀리 안 나가요......... 사요나라....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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