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그리고 제니퍼 애니스톤
이제는 안젤리나 졸리를 생각하면 브래드피트. 브란젤리나를 떠오르지만,
그 전에는 제니퍼 애니 스톤이 있었습니다. 브래드피트 하면 제니퍼 애니스톤이였죠.
제니퍼는 너무 고급스럽거나 너무 독특하지 않은 친근한 이미지로,
그리고 프렌즈의 영원한 스위트 허트이기도 한 여자죠.
브래드피트와 결혼을 하였어요 2000년도에요. 세계에 관심을 모은 커플이었지만
5년 후에 이혼하게 됩니다.
둘의 이혼한 계기가 브래드피트나 안젤리나 졸리와 바람펴서이다
어쩐다 이런게 있긴 했지만
애니스톤이 임신의 원인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녀가 아이를 원하지 않아서였다고..
노력을 하기는 했지만 뭐 제니퍼의 10년 동안의 흡연경력이 문제가 되었을지도
모르겠어요.
( 이 부분은 루머로 판명이 되었는데요 임신을 위해서 나름대로 애를 많이 썼다고 하네요 )
그래서 그런지 어쩐지 몰라도 졸리와는 잘 맞은 브래피트
둘이 같이 살고 아이도 낳고 한참 후에야 결혼을 하기는 했지만, 둘 사이에 입양한 아이까지
5명인가요? 6명인가요? 헷갈리네요.. 허허
한간에는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같이 영화를 찍으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도 하죠.
(사실 이부분에 대해 쓰자면 너무나도 안 좋은 소리들을 많이 해야함은 물론
이야기도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ㅠㅠ 일단락 짓도록 하겠습니다…..)
뭐 이런 일이야 비일비재 하니까
어떤 일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둘이 정말 바람을 펴서 그랬는지, 뭐 임신 문제 때문인지는 저들의 속사정;…
요즘도 브래드 피트 파경설이 많이 나돌던데요
하여간 참 이야기 좋아하는 미국.. 만들어내기도 잘하는 듯
그냥 둘이 알콩달콩 잘 살았음 좋겠고 아이들도 행복했음 좋겠네요
혹여나 불륜이라면…….. 허허…..씁쓸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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