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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금수저 리스트 - 모델 편.

핑크아몬드 2016. 12. 10. 04:33




우리나라에도, 몇몇의 연예인들 자녀들이 <특혜>를 받고서 TV에 나오고, 


하는 것들을 볼 수가 있는데요. 이들도 욕은 부지기수로 먹지만 잘 나가는걸 보면................ 


참;;;;;; 금수저가 뭐라고.. 



그런데 헐리우드의 상황도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ㅡㅡ; 









할리우드 금수저들 리스트, 욕먹어도 잘만 나간다.




물론, 부모의 끼를 잘 물려 받아서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능력>으로 인정을 받은 


스타들도 있기는 하다만....... 그래도 특혜가 아주 없지는 않았겠죠? 
















1. 켄달 제너 






다들 잘 알다시피 킴 카다시안의 여동생, (아빠는 다릅니다) 


이번에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서기도 했는데요. 


물론 기럭지도 얼굴도 예쁘고 뭐 하기는 하지만.. 


모델로써의 끼는 아직 부족한 모습이 많이 보여서 욕을 캐 먹고 있습니다. 








일단 모델이 되려면 


1. 패션위크 기간 캐스팅 다니고ㅡ,


2. 기다림과의 싸움은 물론, 




3. 캐스팅 다니느라 물집 생기고 발이 다 까짐 


4. 트레이닝 받고 하는 시간과 노력은 물론이고요. 






그런데 켄달은 그런거 하나 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떡하니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에 섰단 말씀..



https://youtu.be/ypjiWVS0NHo


물론 워킹도 전래 못함 ㅋ

 


다른 곳 화보들도 떡하니 주름 잡고 했는데, 


역시 욘나뤼 어색해서 욕먹는 중











2. 지지하디드 





켄달이랑 같이 붙어 다니면서 역시 금수저 모델 중 하나


아버지는 억만장자 부동산 개발업자 


새 아빠는 그 유명한 데이비드 포스터 (작곡가) 


엄마는 전직 모델 / 리얼리티쇼 출연했었음 









엄마한테 기럭지를 물려 받아 지금 굉장히 승승장구하고 있음 ㅇㅇ 


그나마 금수저들 사이에서는 지지가 제일 낫다는 평을 듣고 있음  










3. 카라 델리빈 





아빠는 역시 부동산 재벌 ;;; 


엄마는 영국 명품백화점 대표.... 예.... ㅇㅇ.. 








카라 델리빈은 수어사이드 스쿼드에도 나왔었음 ㅇㅇ 


샤넬 칼 라거펠트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중 


나름 끼가 있다고 인정받고 있는 중이며 모델로 나름 또 잘 나가고 있음..... 













위의 셋은 항상 붙어 다니면서 


금수저 모델들로 이름을 떨치고 있음








이 외 이번 샤넬 패션쇼에서도 어마어마한 금수저들이 섰으니..





4. 셀라 말리 





밥 말리 손녀 ㄷㄷ


그리고 가수 로린 힐의 딸................. 존나 대박이고요? ㅋ... 


키가 160이라고....(?)..











5. 켄야 킨스키 존스 





퀸시 존스 ... 딸 (존나 레전드고요? ㄷㄷ 음악 프로듀서 / 마이클잭슨 성공에 기어) 


키는 174cm ..


전혀 모델 같지 않은 모습.......................











6. 카센 리오타 





영화배우 레이 리오타의 딸 


178 cm 




이 외에도 수두룩 함. ;;











7. 월로우 스미스 



윌 스미스의 딸래미 


벌써 저렇게 컷네요. 


일단 끼가 장난 아니고요? 금수저이기는 해도 일단 실력이 출중 ;;


런웨이는 안하고 화보만 제의 들어오면 찍는다고..ㅇㅇ







여자 모델 금수저들을 보았으니 


남자 모델 금수저도 보셔야죠? 











8. 래퍼티 로  






???????????














얘도 모델이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너무하지 않았냐? 앙? ㅋㅋㅋㅋㅋㅋ


대체 누구 아들이냐구요? 











주드 로 아들 


....

ㅋㅋ....










9.  딜런 리 






파멜라 앤더슨의 아들 ㅋ 




엄마랑 닮긴 했는데.............어...


음............


ㅋ.....
















10. 프레슬리 거버 




그나마 봐줄만한 신장과 와꾸





모델이었던 신디 크로포드의 아들 








한간에는 <다양한 체형의 모델들을 볼 수 있어 좋았다> 


<비정상적으로 마른 모델들만 보는 것 보다 낫다> 라고 하지만 


금수저들한테는 너무나도 모델의 잣대가 관대한 것..................








모델로 나가기가 아무래도 가장 쉬운 것이 


1. 유전자를 일단 잘 물려 받았음 


2. 워킹만 잘하면 어느정도 커버가 됨 


3. 연기같이 복잡하고 외우고 감정연기 이런거 안해도 됨 


4. 가장 쉽게 스포트 라이트 받고, 유명해질 수 있는 기회. 




이런 것들 때문에 모델계에 금수저들이 더 많은 듯;;








이러나 저러나 금수저 특혜법 금지 뭐 이런거 만들어 주면 안 되나 싶고요? 






응응... 거지같아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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