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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더맨 아만다 바인즈 성형중독->정신분열->건강해진 모습

핑크아몬드 2015. 12. 3. 05:45






미국의 하이틴 영화 중에서도 로맨틱 코메디가 전성기였던 시절 


쉬즈더맨! 이라는 영화를 한 번쯤 안 보신 분들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OCN 에서 엄청나게 방영하기도 했었던 기억..)





남자로 변장해가지고 뭐 사랑을 쟁취한다 이런 저런 이야기였던..ㅋㅋ 


채팅테이텀이 상대역이었네요 지금에서야 안;;




얼굴은 아마 익히 다 아실 바로 이 여 배우 





아만다 바인즈 


아역 스타였던 아만다 바이즈, <왓어걸원츠> <쉬즈더맨> <헤어스프레이> 등에 출연을 하면서 


한국에서도 이름을 많이 알리게 되었으나, 2012년도에 돌연 연기자로써 은퇴를 선언하게 됩니다. 


" I don't love acting anymore. so I've stopped doing it. " 


연기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며, 그만 하기로 했다고 말이죠


2012년도 쯤에는 패션 디자이너로 런칭을 하여 이름을 올리기는 했으나 나중에 축출 당하게 됩니다;; 


(이 때부터 정신적으로 뭔가 좀 그랬나봄..) 










2012년 전화를 하면서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게 티켓을 떼였고, 


한 달 후에는 2013년, 마리화나 때문에 한 번 잡힌 적도 있으며, 


약/ 또는 술을 하고서 운전을 하다 걸린적도 있고,


계속 비슷하게 잡히게 되면서 결국에는 운전면허증도 뺏기게 되죠 









관종이야 뭐야 또 얘는 가만히 있다가 왜 저래..........


하는 분위기.... 









트위터에는 맨날 이상한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고요 ;; 


이젠 누군지도 못 알아 보겠는 셀카 사진들.. 







히익......... 너 왜 자꾸 이상한 짓 하는거니......



장난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지나치고 이상한 행동들을 보며 팬들은 슬슬 걱정하기 시작하죠




거기다 더 하여






트위터의 자신에 아빠가 성적으로 자신이 어렸을 때 부터 폭행을 해왔던 것이라던지, 


성추행을 계속 해왔다던지, 아빠가 자신의 뇌에다가 마이크로 칩을 강제로 심었다고 하기 시작합니다;; 






(마이크로칩 머리에 넣은 거 생각하니 또 음모론인 일루미나티 설이 생각이 나는........._)










슬슬 팬들도 사람들도 모두 쟤 미친거 아니냐고 수근거리기 시작............



그런데 그런 그녀가 정말 미쳐있었던 줄은 아무도 몰랐겠죠;;;;;










~ 성형 중독적인 현상을 보였던 아만다 바인즈, 성형의 이유를 찾다. ~ 






상큼했던 그녀의 모습은 성형으로 인하여서 점점 변해가게 되는데요 



왼쪽이 아만다 바인즈 사진이고 오른쪽이 블랙 차이나 라는 스트립 댄서 입니다. 







바로 아만다 바인즈가 평소에 동경을 해왔던 유명 스트리퍼 블랜 차이나를 따라


더 닮아지기 위해서 계속해서 성형을 하고 있다는 것! 이라고 말이죠...






그러나 정말 진실은 


"정신 분열증 때문" 에 온전치 못한 정신 때문에 계속해서 성형을 하고 


트위터에서도 이상한 말을 자꾸 썼던 것입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지금은,


패션마케팅을 다시 공부하면서 심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다시 좀 예전 얼굴이 보이는 것 같은 ㅠㅠ 여전히 상크미 이네요 








어제 자 사진입니다. 레스토랑에서 밥 먹고 나오는 사진이라고 하네요. 


많이 좋아진 모습으로 보입니다. 


다시 학교로 돌아가서 공부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약물치료는 이제 다 끝났다고 합니다. 


다행이네요 





갑자기 한 순간 정신분열이 그렇게 올 수 있는건가??? 


라는 생각에 살짝 무서워지긴 했지만...




 더 좋은 모습으로 혹시나 영화에서 또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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