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미스테리

인구감축계획, 미국에 600개의 포로수용소가 있다?

핑크아몬드 2015. 10. 22. 05:21






주의! 


어디까지나 재미로 읽는 음모론입니다. 재미로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개인에 따라 불쾌감이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음모론을 통하여서 이미 "일루미나티"에 대한 것은 잘 알고 계실 거에요.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언급헀던 그들의 계획은 바로 "인구감축계획" 

인구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오늘은 텅텅 빈 미국의 포로수용소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미국에 약 600여개의 포로수용소가 설치 되어있지만 대부분 수용소들은 

약 20,000여명의 포로를 수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엄청난 규모라는 뜻이죠 ㄷㄷ)


각 수용소는 모두 직원이 배치 되어 있으며, 경비대가 24시간 대기하고 있지만, 

내부는 텅 비어 있습니다. 




딱 한 가지가 이 수용소 안에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관 






그리고 시체를 말끔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설들만 존재한 곳입니다.




http://youtu.be/Lwze58K8ofo


모든 수용소는 철도 시설과 구치시설을 오가는 도로를 가지고 있으며 항공 부근에

있기도 합니다.





~ 도대체 이 곳은 무엇을 하고 있는 곳인가? ~




천재지변이나 재난으로 인한 시체를 대량으로 처리할 용도로 이곳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2005년 카트리나 때 사망한 사람들을 운송하기 위해 일부 관이 이용되기도 합니다. 





+ 2005년 허리케인의 이름이 카트리나입니다. 



카트리나 희생자들. 5000여명의 시체에서 이마에서 모두 총상이 발견됐다는 녹색당 대통령 후보 맥킨리의 폭로로 

이 수용소의 음모론은 더욱 힘을 얻게 됩니다. 



+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이 있었습니다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뉴올리언스에서 구조 지원 작업이 진행되던 중에 병원에서 

의료진들이 긴급회의를 통해 중환자들을 34명의 환자들을 안락사 시킨 사건입니다.

모든 병원진들이 살인죄로 기소를 당했으나, 당시의 상황상 안락사가 불가피했다 결론 지으며 사건은 기각됩니다.



허리케인 때문에 죽은 줄 알았던 시체들의 이마에서 모두 총상이 발견 됨에따라 

이 모든 것이 "인구감축계획"이 때문이 아니냐!는 음모론인 것이죠.





~ 그렇다면 누가 이런 짓을 한 것인가? ~







바로 예수님이라는 설 입니다. 


예수님의 존 리리 메세지 라는 것이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 설명하죠) 



거기에 따르면

"신세계 질서를 찬성하길 원치 않는 수백 만의 미국인을 죽이기 위해 큰 죽음을 감당할 강제

강제 수용소가 수백개가 있다. 


못된 사람들이 세계를 마음대로 할려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는 예수님이 직접 개입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피난을 가게 될 것이며, 피신처도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




프리메이슨과도 연관이 있다고 말하는 이 사건..

도대체 무엇이 진실일까요?







다음 시간에는 존리리 하나님의 메세지 편 

세상의 종말에 관한 음모론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루미나티가 뭐야? 하시는 분들은 읽으시면 좋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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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 [음모론+미스테리] - 일루미나티와 악마숭배 이야기





기독교이신 분, 천주교이신 분들 기분 나빠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역시 종교인입니다 ㅋㅋㅋ; 이런 음모론들은 그저 재미로 읽는 것이지

심각해지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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