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인공구조물이다! 근거 및 사진들

+ 본 이야기는 사실인지, 사실이 아닌지 알 수 없는 떠도는 이야기 입니다. 

   

+ 음모론 : 사회에 큰 반항을 일으킨 사건의 원인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할 때, 

   

배후에 거대한 조직이나 비밀스런 단체가 있다고 해석하는 것. 

+ 재미로 보시길 바랍니다; 재미로 쓰는거니까요~ 진지해지지 말자구요.

제가 좋아하는 몇 가지 안 되는 음모론 중 하나인 "달" 에 대해서 써보고자 합니다. 

"달은 인공구조물이다!" 라는 음모론이죠. 

달이 그럼 진짜가 아니고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 라고 

생각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영화 드라마 세트 같이 달을 만들었다는 이야기죠.

자세하게 일일이 다 나열해 보고 싶지만, 음모론이라는게 개미지옥이라 

이것에 대한 자료는 정말 거의 무한하다고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외국 자료를 파보게 되다보면 눈이 금방 돌아가게 됨;; .. 자료가 그만큼 방대해요.

전문적인 지식과 과학적인 지식도 있어야 하기에 완벽하게 이해하기에는

 조금은 까다로운 부분도 있습니다.  

저는 최대한 간략하고 알기 쉽게 적어보도록 할게요. 

▒ 일단 달이 진짜가 아니라는 근거들 ▒

1. 어느 시기 이전 하늘 그림에는 달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달이등장하기 시작. 

2. 달은 자전과 공전 주기가 완벽하기 같아서 항상 우리에게는 "앞면" 만을 보여준다는 사실. 

3. 달의 크기가 태양의 100만분의 1이라고 친다면 하필 딱 100만배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태양

그리고 달이 우리 눈에 보이는 시직경이 정확히 같다는 것. (궤도의 미스테리)

4. 달에 있는 크레이프를 보았을 때 그 반경이 얼마나 크든 깊이는 다 어느 깊이 이상 파여지지

않는다는 점. 일반적으로 반경이 커지면 깊이도 커져야 하는 데 말이죠.

5. 달에 진동을 주고 측정을 하면 그 진동이 아주아주 오래 울린다고 합니다. 마치 종을 친것 

처럼 말이죠. 종의 안은 어떻나요? 텅 비어있습니다. 

그래서 달도 속이 텅 빈 구조물이 아닌가 의심하는 것입니다. 

등등 아주 많은 오류들이 있습니다. 이 오류을 해결할 수 있게 하는 이유는 오로지 단 하나!

"달은 인공구조물이다!!"

라는 것 밖에는 설명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천문 과학자 칼 세이건은 "자연적으로 생긴 위성의 안에 텅 비어있는 경우는 절대! 있을 수 없다

라고 말합니다.

달 착륙이 거짓이라는 음모론을 들어본 적이 있으시죠? 

달에는 공기가 없는데 깃발이 펄럭거리는 장면이라던지 하는 것들이 말이죠. 

달에 갔던 것은 진짜지만, 차마 거기서 말 못할 진실을 보고 왔다는 것. 

그리고 그 진실이 달은 사실 인공구조물이였다는 사실이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달은 누가 만들었는가? ▒

여기에 대해서는 많은 설들이 있습니다만, 

한가지 재미있는 설을 알려 드릴게요. 

몇 십억년 전, 사실 인류는 최종적으로 다 발달이 되고 진화가 되었지만, 

더 이상 좁아진 행성에 살 수가 없어서 그들의 행성과 가장 유사한 행성을 찾기 시작. 

그리고 바로 그 행성이 지구. 

지구는 2% 부족한 상태여서 당시 인류가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인공위성을 따로 설계하기로 결심하고 만들었다는 것이죠

그것을 증명하고자 수학적인 표현을 담은 것이라고 말이죠... 

 

외계에 살던 인류가 만들었다는 설이었습니다. 

달이 지구의 생명체들에게 끼치는 영향은 아주 어마어마합니다. 

일단 조수간만의 차로 인한 생명체의 생체 주기라던지. (밀물썰물)

자전과 연관 된 계절과 기후도 역시 달의 영향 때문이죠. 

이 처럼 달이 없었다면 지구의 생명체들은 거의 멸종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이론이 생성이 되죠.

이를 반론하는 반박설도 굉장히 흥미로운데요 

관심이 있으시면 한 번 쭈욱 찾아 보셔도 좋을 듯. 특히 심심할 때는 음모론이 제격 이랍니다. 

이런 종류의 음모론들은 알면 알수록 어쩐지 맥이 빠지기도 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게 다 진실이 아니구나 배후에 항상 누군가가 있구나 뭐 이런 생각들을 하면;ㅋㅋ

그래서 그냥 재미로 읽는게 좋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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