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퇴폐미로 또 환경을 생각하는 배우로 양성애자로써 성소수자를 대변하는 배우로 굉장히 이미지가 좋았던 배우였던 에즈라 밀러 멧갈러를 매번 뒤집어 놓는 패션으로 항상 화제의 인물이기도 했던 그 중성적인 그런 느낌의 파격적인 옷을 좋아하던 그.. 버몬트에 있는 농장에서 염소 11마리; 키우고 농사도 짓고 칠면조 앙고라 토끼 등등 닭도 키우고 굉장히 철학적이고 자신의 신념이 확고한 그런 배우로 그려졌었던 그가.. 언제부턴가 폭력과 관련 된 이슈 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때는 2020년 여성 팬을 폭행 목 조르고.. 말리는 여성들한테 침도 뱉음 하와이 호놀룰루의 한 바에서 폭행 및 부적절한 행위로 체포가 되기도 했는데요 500달러 보석금 내고 풀려남 ㅋ 근데 알고 보니까 이 보석금을 피해자 부부가 내줬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