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 뷰티 방이 새로 생겼습니다. 짝짝짝리뷰를 하는 공간은 아니고 제품의 탄생비화, 역사 같은 것들을 알아보려구요 그래서 오늘의 첫 번째 주제! ♡공듀님 드레스의 역사♡ 고대 서양 여성 복식들을 보면 풍성하고 화려하고 굉장히 로맨틱하잖아요? 하지만 그 이면에는 더럽고, 어이없는 역사들이 숨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한 번 알아 보러 가즈아아아아~~~~~~!!!!!!!!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풍~성한 드레스. "크리놀린" 이라는 복식으로 1840~1860년대까지 유행을 했는데요. 코르셋은 코르티쟌이라고 하는 의 옷으로부터 시초가 된 옷 입니다. 허허........... 오히려 당시 귀족부인들은 "색깔이 없는" 미색의 백색이나 진주색 같은 착용할 수 있었는데,창녀들은 아마 화려하고도 대범한 그런 옷을 입었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