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존잘 또는 존예였기에, 혜택도 많이 봤지만 역시 불이익도 많이 본 인물들이 꽤 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고대 페르시아로 떠나봅니다. 존잘 페르시아 왕자 : 롭티 알리 칸의 비참한 일대기 얼마나 잘 생겼는지 일단 와꾸 한 번 체크하고 가볼까요? 와우 ㅎ 존잘이내 ㅎ 아니 존잘인거 보다는 존예...... 로얄의 피가 흘러서 그런지 얼굴에서 귀티가 철철 나내... 훠우!!! 이 존예 왕은 페르시아 잔드 왕조의 마지막 왕으로 여자보다 아름다웠고, 용기와 인내심이 강해서 부하들도 잘 따랐으며 검술 또한 천재적인 재능이 있어서 지휘관으로써 큰 역할을 했다고도 전해집니다. 거기다가 페르시아 역사상 마지막으로 예의가 무엇인지 알았던 왕으로 묘사되니, 존트 인성도 쩔었던 듯 와꾸만 잘하는게 아니라 인성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