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에 집착하는 트젠, Jessica Yaniv 는 누구?

 

미국 팟캐스트를 듣다가 

완전 쇼킹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요 

호우...... 

 

※ 역겨움 주의 ※

 

 

오늘의 핫이슈 이야기 Jessica Yaniv라는 

미친작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남자로 태어났으나 "여자"로 불러지고 싶은......

작자입니다. 

 

(▲위의 인간과 동일인물임)

 

캐나다의 브리트시 컬럼비아 주의 인권에 대해 

16개의 탄원서를 제출한 인간인데요 

 

그 중 하나가 

"왜 동일 성별한테만 브라질리언 왁스를 받아야 해?? 

트젠도 여자 왁서한테 왁스 받게 해주라!!!" 

 

 

 이성에게 행하는 브라질리언 왁싱은 불법입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에서도 그런데요 

 

제시카(=조나단)이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고 싶어서 

찾아갔는데 거기의 왁서는 여성이었고, 

 

 

제시카는 아직 덜렁덜렁이가 달려 있는 상태였기에 

"손님, 죄송하지만 할 수 없습니다.." 라고 해서 

 

 

 

존나 화가 난 부분.ㅇㅇ

 

"아니 나는 여자야!! 껍데기만 남자라고???? 

같은 여자인데 좀 해 주면 안 됨?????"

 

...개진상 온갖 GR을 다 떨고..

탄원서를 제출한 것이죠

 

 

이것이 이슈가 되었는데, 그로 인해 그의 더러운 것들이

세상에 낱낱히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10대 여자아이들이 가입을 한

트위터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룹에

자신도 가입을 하였고 여러 대화들을 나누게 된 것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미친놈 왈 : 체육 끝나고 탈의실에서 전부 벗어? 

가슴이나 거시기 본적 있어? 

 

 

 

 

미친놈 : 여자 애들 탐폰 갈 때 오픈된 곳에서

자유롭게 바꾸고 그래? 

다른 여자애들한테서 탐폰 실이 달랑 거리는 거 봤어?

 

 

 

 

 

미친놈 왈 : 이번 수요일에 아일랜드로 여행가는데,

배를 타고 가야하거든. 생리대 갈아야 하는데

근데 10살 짜리 여자애들이 화장실을 엄청 사용할 거 같은데 짜증나네

혹시 10살이나 12살 여자애들한테 탐폰이나 생리대

빌려달라고 하면 이상할까? 

 

 

?????????

요즘 남자들은 자궁 이식을 받아서 

생리도 하는 가 보죠???????????

 

 

우웩 

 

 

 

완전 미친놈이고요??? 

그것도 10-12살 어린 "여자애들"을 타겟으로 

계속 생리가 어떠니 탐폰이 어떠니 이 지랄 떨고 있쟈나....

 

 

성소수자들은 12세 이상들은 부모님의 허락 없이도

상의 탈의를 하고 수영을 해야 한다는 제시카의 요구를 지지를 한다는 뉴쓰..

 

"All-Bodies Swim"
모든 체형이 수영을 할 수 있도록! 

 

...라고 그럴 듯 하게 말 하면서도

내용은 존나 쉣따뻑

 

인터넷에서 오지게 까이고 있는데요 

그를 성적 포식자 (Sexual Predator)이자 아동성애자라며

비난 하는 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ㅇㅇ

 

자신이 "성소수자"라는 것을 앞세우면서 

"동등한 인권"을 말하는데 

내용들이 너무 빻았잖아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인권인지????

 

 

 

정말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구나...

이런 놈들 때문에 괜한 성소수자들이 다 욕먹고

피해 보는 거 아닙니까......................

 

 

존나 꺼져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