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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똥(!)때문에 탄생한 것(feat.루이14세악취)

핑크아몬드 2017. 7. 28. 01:31









유럽의 똥 때문에 탄생한 것들을 한 번 알아 보도록 합시다. 

오늘의 이야기는 똥 냄시가 가득할 예정임.. 

※ 글에서 이상하게 냄새가 날 수 있음 주의 








향수 


라고 하면 우리는 < 프랑스 > 를 바로 떠올립니다. 

그리고 향수라는 영화를 떠올리게 되는 것 같아요. 





그만큼 향수는 프랑스에서 크게 발달합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프랑스가 전래 더러웠기 때문...ㅋ....






프랑스가 동시대 였던 조선과 비교하여서... 을매나 더러웠는지, 

악취로 유명했던 루이 14세의 그 냄새는 어땠을지!!!!!!!!!! 



아래에서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후후 




코 막고 글 읽어주라 ㅎ




18세기의 파리가 얼마나 더러웠냐면 말이죠 ... ㅎ... 




푸줏간과 생선가게 



하수구, 묘지들 때문에 공기가 전래 냄시 ㅋ 


골목은 좁고, 폐쇄되어 있어서 공기도 무거워서 가라앉아서 더 냄시나구요? ㅋ






주말에 성문 밖으로 맑은 공기 쐬려고 나갈라치면 



똥거름 냄시 ㅋ 



오물냄시 크리 ㅋ





벌써부터 글에서 냄새나기 시작하내,,,,,,,,,,,,,,,







어딜가도 냄시가 전래 나내,, 벗어날 수가 없내,,, 







악취의 큰 원인은 바로 





... 사람 똥 냄시... 




당시 프랑스녀석들은 길가다가 배아프면 




망토를 들고 다니는 화장실업자한테 돈을 내고 볼일을 봤는데, 

이게 돈이 너무 아깝다보니 그냥 아무데서나 몰래 싸기 시작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토는 Toile 라고 부르는데, 그래서 지금의 Toilet이 여기에서

유례가 된 것..ㅎ..





여기저기 사람 똥 굴러다니구요?ㅎ...

위생에 무지했던 파리지앵..ㅋ..들은 분뇨로 오염된 물을 식수로..

..ㅎ.

ㅎ..




속이 울렁거린다..... 





똥 안 밟으려고 고안해 낸 것이 바로, 

굽이 높은 <하이힐> 



... 이것이 하이힐의 역사..ㅎ...




베르사유 궁전에서 사는 사람들도 뭐 별반 다를게 없구요? ㅋ..

귀족들도 뭐 별반 위생관념이 다를게 없음 ㅋ





정원이나 커튼 뒤에서 걍 싸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고나서 냄새가 나니까 악취 제거 하려고 만든 것이 바로 



<향 수> 



... 예.. 똥 냄새 제거하려고 만들어졌냄..?ㅎ




프랑스만 이런게 아니라 당시 유럽 전역이 다 이런식이였구요? ㅎ





중세시대의 한 화장실인데 ㅋㅋㅋㅋㅋ 구멍이 있어 그냥 밖으로 바로 떨어짐 ㅋ

영국에서는 다리에 공중화장실 만들어서 배타고 가면 

막 똥 맞고 그랬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산의 탄생이유도 바로 똥 안맞으려고..ㅎ..







때문에 향수도 탄생하고 하이힐도 탄생하고 양산도 탄생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의미로는 참 대다나내..ㅋㅋㅋㅋ





조선시대도 한양이 길거리에 똥 천지였다고 (..) 하구요 



그래도 우리나라에는 장마(!!!)가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 궁궐에도 화장실은 찾아볼 수 없는데 아직까지 한양의 분뇨처리 시스템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허헛. 





그래도 동북아시아는 씻는 문화는 좀 발달했구요? 

이녀석들은 씻지도 않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발 발달의 이유도.. 

머리를 안 감으니까..............

머리가 떡이지니까...ㅎ......... 




17세기의 태양왕으로 불리웠던 루이 14세. 

17세기에는 목욕같은거 없음 ㅋ 그래서 고약한 체취는 일반적인것이었지만.. 






" 치아처럼 위험한 것은 없습니다 건강에 아주 치명적입니다!

이가 건강할 때 다 빼버려야 합니다!!!!! "





..?????????????? 



.... 네.. 다 뺍니다.ㅎ.. 

멀쩡한 이를 다 빼구요?.. 

입천장 살균하려고 쇠막대로 지지고 ㅎ.ㅎ.. 




루이 14세가 포도주 마시면 콧구멍으로 

다 나오쟈냐..........ㅎ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

아주 진묘한 묘기가 펼쳐졌다고...ㄷㄷ 




이가 없으니 씹지도 않고 먹습니다. 

식욕은 신이 내린 축복이라고 해서 루이 14세는 욘래 많이 쳐먹음 

많이 쳐먹긴 했는데 그냥 씹지도 않고 삼켜서 기생충이...ㄷ..ㄷ.. 



소화불량...ㄷ.ㄷ.. 

장내에 가스가 가득...ㄷ.ㄷ..




장은 비어있어야 건강한 것이라고 의사들이 그래서;; 

설사약을 맨날 먹었는데... (뱀가루+말똥 약;)




....... 설사를 그냥 뭐.. 예.. 

나오면 나오는 데로 그 자리에서 ㅎ..ㅎ..





... 그러니 악취가 정말 어마어마... 했다고...




이 쯤되면 의사가 전래 또라이 의사구요? ㅋ.. 

어쨌든 루이 14세 불쌍하내,, 




그나저나 맨날 서양녀석들 동양인 미개하다고 하는데, 

역사를 보면? ...^^ 






눈찢고 동양인 인종차별하면 

우리는



냄새난다고 코를 막아줍시닷!!!!!!!!!!!!!!







막짤은 코 정화하시라고 꽃 두고 갑니다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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