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기다리셨던!!! 킴과 칸예의 러브스토리 2탄~~~~!!!! 그야말로 막장 아침드라마와 같은 러브스토리 점점 더 흥미진진한 이 둘의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옵!!! 자,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고... 좌 칸예의 약혼자 우 칸예가 심쿵당한 킴 어쩐지 칸예의 표정잌ㅋㅋ 어디다 손을 두어야하나... 표..표정은 어떻게 해야 하나 난감해 하는 표정 같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 행사장에서 저렇게 딱 마주쳐서 사진을 찍게 됨 ㅋ 운명도 이런 운명이 없음 ㅋ 이 때 이제 둘이 만나는건가~!!!??? 싶져? 아님. 칸예 엄마가 돌아가시구, 약혼자였던 알렉시스랑도 헤어집니다. 암울암울~~ 하게 지내는 칸예 ..... 그러나 킴은 보란듯이 패션쇼에 남친 델꼬 나타나서 칸예 앞에서 라부라부~~~~♡♡♡ 어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