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의 막장 가족 이야기 #1

온 몸에 가십을 휘두르고 다니는 킴 카다시안의 이야기 이제 3번째 이야기인데요, 

 

사실 킴 카다시안 보다 그들 가족의 이야기가 더 막장이라 ㅋㅋㅋ 더 흥미진진해서 써 보려고 합니다 .

 

다른 킴 카다시안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엮인 글 확인 해 주시길 바랄게요!

 

 

 

 

미국에서 리얼리티 쇼로 반영된 "킵 카다시안 따라잡기"

 

원제 : 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 

 

카다시안 집안의 이야기들을 다룬 쇼 였는데요 화제가 많이 되어서 더욱 더 가십의 여왕이 된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걸로 더 뜬 것도 있고요 

 

 

 

카다시안 가족들 단체 사진.jpg

 

기빨리지 않나요 사진만 봐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엄마 소개 부터 갑니다. 

 

이름 : 크리스 제너 

 

왜 카다시안이 아니냐면~ 재혼했기 때문입니당

 

집안의 중심이자, 딸들의 매니저 이기도 합니다. 

 

거의 카다시안의 이미지는 엄마가 다 만들었따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광고나 가십거리들로 

 

사업을 확장한 것 같기도 하고;;; 너무 딸들을 돈 버는 대상으로 볼 때도 있는 것 같아서 좀 별로일 떄도 있어요 

 

 

 

그녀가 헀던 막장짓으로는 

: 킴 카다시안이 남친 생일 선물로 찍은 세미 누드 달력을.........

 

이걸 엄마가 출판 시켰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들 수입의 10%를 가져간다고 합니다 ㅋ;

 

 

 

 

 

 

 

첫 남편이었던 남편 로버트 카다시안 

 

지병으로 지금은 세상을 뜨셨는데요 

 

카다시안이라는 성을 제공해준 장본인이죠. 부와 명예를 가진 변호사였고 

 

OJ 심슨 사건으로 유명한 변호사. (전 포스팅을 보면 더 자세하게 아실 수가 있습니다) 

 

 

 

 

 

현재 남편인 브루스 제너 

 

그런데 지금은.. 남자 아님 

 

 

 

트렌스 젠더가 되었습니다 최근 따라라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도 개명하고 이제는 여자로 트위터도 시작하고 아주 살맛 제대로 난 여자가 .. 되었죠. 

 

이제 남편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ㄱ ㅔ됐죠? 부인??? ㅋ...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입니다. 막내 두 딸 켄달과 카일리의 생부이기도 합니다. 

 

가족들이나 부인도 그냥.. 잘 받아들이는 것 같더라고요 ^^; 놀라움..ㅋ

 

 

 

 

 

 

 

카다시안의 장녀! 코트니 입니다. 

 

집에서 키가 제일 작은 편이지여. 

 

성격은...... ㅋㅋㅋㅋㅋㅋ 기쎄기로는 아주 1위 ㅋㅋㅋㅋㅋ 아주 쎈 언니이십니다 ㅋㅋㅋㅋ 

 

자기 주장이 엄청 강합니다. 

 

> 더 보기 : 코트니 막장 이야기 (충격 주의 사진 주의!!!)

 

아이를 낳을 때 자기는 추하게 낳기 싫다면서 여유롭게 속옷도 챙기고 화장에 쉐딩까지 

 

ㅋㅋㅋㅋㅋㅋ 남친이랑 (남편 아님) 비디오 챙겨서 가족들하고 아기를 낳으러 갑니다 

 

대단하도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애를 낳을 때 자기 손으로 아기 잡고 꺼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화컬쳐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킴 카다시안! 둘 째 차녀라고 하는가요(?) 

 

 

 

 

이 가족의 주 수입원 되시겠습니다. 

 

한 번 이혼한 경력이 있는데요 카다시안이 결벽증 같은게 있다고 하네요 정리벽이 있어서 옷도 코디대로 

 

악세사리도 매치 딱 하고 스타일리스트랑 정해놓고 하는 편이라고... 

 

집에 음료수도 무한도전의 그녀석....처럼 정리해놓고요 

 

 

 

 

엄청 쎈 것 같지만!

 

사실은 엄청 눈물이 많고 연약해요 유리멘탈임 은근..ㅋㅋ 소녀스럽고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목소리도 아주 소녀에요 ㅋㅋㅋㅋ

 

은근 이 쇼에서는 분량이 작답니다. 분란 일으키는 걸 안 좋아해서요 ㅎㅎㅎ 

 

 

 

다른 자매들이 엉덩이 가지고 놀리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랬떤 그들이 

 

지금은 카다시안 따라 엉덩이에 보형물을 넣고 다닙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녀의 우는 사진이 너무 못생겨서 자매들이 항상 놀립니다 ㅋㅋ 어글리 페이스 

 

트롤 같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또 사진 가지고 왔죠 ㅋㅋ

 

 

 

 

 

심지어 이런 것도 돌아다니더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대체 왜 핸드폰 케이스로 만들었는가 누구인가 ㅋㅋㅋㅋㅋㅋ

 

 

 

아직 반 도 못 소개 했다는 거......

 

휴 힘드네요 ㅋㅋㅋㅋㅋ 여기 까지 적는 것도 ㅋㅋㅋ

 

몇 편 까지 적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많이 기대해 주세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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