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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가족이야기 제2탄

핑크아몬드 2015. 8. 15. 10:47

 

카다시안 따라잡기 쇼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가십 제조기의 킴과 그의 가족들 이야기들 제 2탄 시작할게요! 

 

이야기 마무리가 지어지면 서이추로 돌려 놓겠습니다. 

 

글을 읽고 싶으신 분들은 서이추 추가 부탁드릴게요~ 

 

 

 

 

셋 째 딸, 클로이 카다시안 


 

 

쇼에서의 분량 메이커. 그야 말로 트러블 메이커라고 할 수 있껬습니다. 

 

그리고 이 집안에서 제 기준 제일 기가 쎈 여자 ㅋㅋㅋ 

 

 

성격이 진짜 시원시원 합니다. 

 

성격도 되게 유쾌한데다가 야한 장난도 엄청 잘 치구요 ㅎㅎㅎㅎ 

 

일단 싸움을 잘 일으키는 스타일이기는 합니다만 ㅋㅋㅋ 가족의 중심 같은 역할로 카리스마가 있는 뇨자죠. 

 

 

장난끼가 넘 많아서 엄마 얼굴에 요거트도 막 뿌리고 낙서도 합니다. 껄껄 

 

남편은 농구선수에요 남편이 엄청 차분하고 포용력이 넓은 사람이라 기 쎈 클로이도 남편 옆에만 가면 사랑꾼이 된다는.. 

 

 

 

클로이의 조금은 슬픈 사연 

 

 

사실 이 사연이 왜 클로이가 성격에 드세지기 했는지 알 것 같아여. 

 

사실은 자기가 친딸이냐 아니냐!! 에 대한 에피소드가 한 번 나오거든요. 

 

머리 색도 다르고 눈동자 색도 다르고, 클로이는 키도 엄청나게 크고요... 

 

외모적으로 너무 달라서 친딸이 아닌 것만 같다구 하는 그런 에피소드도 나온답니다; 

 

킴이 159cm 밖에 안된다고 하네욤 

 

 

 

넷 째, 로버트 카다시안 

 

 

 

아빠랑 이름이 똑같습니당. 미국은 이런 식으로 이름을 물려주기도 한다는.. 

 

아빠랑 생긴 것도 거즘 똑같.... 

 

수트를 입은거 보고 누나들이 막 울기도 한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아빠 생각나게 한다고 말이죠. 

 

육남매 중의 청일점이라 모든 여자 형제들이 우쭈쭈쭈 짱 좋아합니다. 

 

드세고 유별난 누나들과 동생들이 있으니 이 분의 인생도 그리 녹록치는 않을 듯 ㅋ

 

거즘 뭐 동네북 같은 역할입니다 <<< 누나들이 맨날 신세한탄하거든요 ㅋㅋ

 

잘난 맛으로 사니 막 여친두고 바람도 피고 그럽니다 ㅋ;; 아마 남매들 중에서 가방끈이 제일 긴 걸로 압니당 

 

다른 애들은 다 그냥 중퇴 고등학교 중퇴 대학교도 안가고.. 

 

(뭐 갈 필요가 없죠ㅋㅋㅋ 돈도 많겠다~~

 

뭐하러 공부합니까 ㅋㅋ 인생부럽..ㅋ) 

 

 

 

다섯 째, 켄달 제너 


 

 

새 아빠와 엄마에서 난 딸인데요. 

 

성격도 조용하고 말도 잘 안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가끔 사고도 치기는 하지만 뭐 언니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ㅋ

 

 

 

 

 

현재 미국에서도 집중 받고 있어요 예쁜 얼굴고 기럭지로 말이죠 ㅎㅎㅎ

 

저스틴 비버랑 스캔들이 나기도 했었어여 

 

모델이 되고 싶다더니 모델이 되기는 했죠. 확실히 예쁘긴해요 핫하고 ㅎㅎㅎ 

 

 

└ 접기

몰래 도촬한 사진을 SNS 에 올립니다. 

 

몰래 다른 사람 사진을 찍었는데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 이 여자 완전 80년대에 머물러 살고 있는 여자네~" 라고 올렸었거든여 ㅉㅉ 

 

 

 

+ 찌라시인 것 같은데, 언니가 임신 중에 형부랑 바람을 폈다 같이 잤다 하는 그런 소문도 있었는데..

 

이건 찌라시인듯... 찌라시 스케일이 너무 더럽네요 쩝 

 

 

 

 

막내, 카일리 제너 

 

 

카일리는 정말로 전형적인 막내둥이입니다. 

 

자유분방하고 사고도 잘 치기도 하고용~~ 언니 켄달보다도 남자에 눈이 먼저 떴기에 ㅋㅋㅋ 

 

화장도 진하게 하고 막 남친도 만나고... 그래서 아빠 속을 뒤집어 놓기도 합니다. 

 

 

켄달이 모델이 되었을 때에도 질투 폭발!! 

 

자기도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엄마를 줬지만 엄마는 거들떠도 안봄 ㅋ 

 

항상 좀 켄달에게 뒤지는 그런 막둥이라고 할까요; 

 

어쨌든 카일리도 키가 크고 몸매가 좋아서 언니랑 같이 모델일 하러 다닙니다. 

 

팔자 좋져 뭐 커허허 

 

 


 

 

+ 최근엔 흑인 랩퍼와 사귄다고 하는데요~ 

 

이 남자는 애 딸린 유부남 ㅋ 정확히는 이혼남인데 17살인 지금 이 남자와 사귀고 있다능....  

 

요즘에는 입술에 보톡스를 넉넉하게 넣는 중

 

 

 

킴 카다시안 따라잡기를 보면 진짜 재미있다 생각이 들다가도 

 

와 진짜 물질주의 자본주의 사회의 끝을 다 보는구나 생각이 들기도 하답니다 

 

결론

 

나 치킨 사 먹게 2만원만.......

 

 

 

 

사실 킴은 진짜 가십 덩어리라 할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에피소드도 너무 많고;;; 

 

하나하나씩 나중에 천천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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