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시안 따라잡기 쇼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가십 제조기의 킴과 그의 가족들 이야기들 제 2탄 시작할게요!
이야기 마무리가 지어지면 서이추로 돌려 놓겠습니다.
글을 읽고 싶으신 분들은 서이추 추가 부탁드릴게요~
셋 째 딸, 클로이 카다시안
쇼에서의 분량 메이커. 그야 말로 트러블 메이커라고 할 수 있껬습니다.
그리고 이 집안에서 제 기준 제일 기가 쎈 여자 ㅋㅋㅋ
성격이 진짜 시원시원 합니다.
성격도 되게 유쾌한데다가 야한 장난도 엄청 잘 치구요 ㅎㅎㅎㅎ
일단 싸움을 잘 일으키는 스타일이기는 합니다만 ㅋㅋㅋ 가족의 중심 같은 역할로 카리스마가 있는 뇨자죠.
장난끼가 넘 많아서 엄마 얼굴에 요거트도 막 뿌리고 낙서도 합니다. 껄껄
남편은 농구선수에요 남편이 엄청 차분하고 포용력이 넓은 사람이라 기 쎈 클로이도 남편 옆에만 가면 사랑꾼이 된다는..
클로이의 조금은 슬픈 사연
사실 이 사연이 왜 클로이가 성격에 드세지기 했는지 알 것 같아여.
사실은 자기가 친딸이냐 아니냐!! 에 대한 에피소드가 한 번 나오거든요.
머리 색도 다르고 눈동자 색도 다르고, 클로이는 키도 엄청나게 크고요...
외모적으로 너무 달라서 친딸이 아닌 것만 같다구 하는 그런 에피소드도 나온답니다;
킴이 159cm 밖에 안된다고 하네욤
넷 째, 로버트 카다시안
아빠랑 이름이 똑같습니당. 미국은 이런 식으로 이름을 물려주기도 한다는..
아빠랑 생긴 것도 거즘 똑같....
수트를 입은거 보고 누나들이 막 울기도 한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아빠 생각나게 한다고 말이죠.
육남매 중의 청일점이라 모든 여자 형제들이 우쭈쭈쭈 짱 좋아합니다.
드세고 유별난 누나들과 동생들이 있으니 이 분의 인생도 그리 녹록치는 않을 듯 ㅋ
거즘 뭐 동네북 같은 역할입니다 <<< 누나들이 맨날 신세한탄하거든요 ㅋㅋ
잘난 맛으로 사니 막 여친두고 바람도 피고 그럽니다 ㅋ;; 아마 남매들 중에서 가방끈이 제일 긴 걸로 압니당
다른 애들은 다 그냥 중퇴 고등학교 중퇴 대학교도 안가고..
(뭐 갈 필요가 없죠ㅋㅋㅋ 돈도 많겠다~~
뭐하러 공부합니까 ㅋㅋ 인생부럽..ㅋ)
다섯 째, 켄달 제너
새 아빠와 엄마에서 난 딸인데요.
성격도 조용하고 말도 잘 안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가끔 사고도 치기는 하지만 뭐 언니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ㅋ
현재 미국에서도 집중 받고 있어요 예쁜 얼굴고 기럭지로 말이죠 ㅎㅎㅎ
저스틴 비버랑 스캔들이 나기도 했었어여
모델이 되고 싶다더니 모델이 되기는 했죠. 확실히 예쁘긴해요 핫하고 ㅎㅎㅎ
몰래 도촬한 사진을 SNS 에 올립니다.
몰래 다른 사람 사진을 찍었는데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 이 여자 완전 80년대에 머물러 살고 있는 여자네~" 라고 올렸었거든여 ㅉㅉ
+ 찌라시인 것 같은데, 언니가 임신 중에 형부랑 바람을 폈다 같이 잤다 하는 그런 소문도 있었는데..
이건 찌라시인듯... 찌라시 스케일이 너무 더럽네요 쩝
막내, 카일리 제너
카일리는 정말로 전형적인 막내둥이입니다.
자유분방하고 사고도 잘 치기도 하고용~~ 언니 켄달보다도 남자에 눈이 먼저 떴기에 ㅋㅋㅋ
화장도 진하게 하고 막 남친도 만나고... 그래서 아빠 속을 뒤집어 놓기도 합니다.
켄달이 모델이 되었을 때에도 질투 폭발!!
자기도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엄마를 줬지만 엄마는 거들떠도 안봄 ㅋ
항상 좀 켄달에게 뒤지는 그런 막둥이라고 할까요;
어쨌든 카일리도 키가 크고 몸매가 좋아서 언니랑 같이 모델일 하러 다닙니다.
팔자 좋져 뭐 커허허
+ 최근엔 흑인 랩퍼와 사귄다고 하는데요~
이 남자는 애 딸린 유부남 ㅋ 정확히는 이혼남인데 17살인 지금 이 남자와 사귀고 있다능....
요즘에는 입술에 보톡스를 넉넉하게 넣는 중
킴 카다시안 따라잡기를 보면 진짜 재미있다 생각이 들다가도
와 진짜 물질주의 자본주의 사회의 끝을 다 보는구나 생각이 들기도 하답니다
결론
나 치킨 사 먹게 2만원만.......
사실 킴은 진짜 가십 덩어리라 할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에피소드도 너무 많고;;;
하나하나씩 나중에 천천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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