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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요코 50살연하 남친(feat.존 레논 러브스토리 #1)

핑크아몬드 2017. 1. 8. 03:40






연초이다보니 이런저런 일들이 많네요 ㅠㅜ 

그래도 글은 꾸준히 쓰니까 여러분! 항상 와서 봐주시고 공감 댓글 남겨주시기를 바랍니다 











요즘 헐리우드에는 연하남친 사귀는게 대세인가 봅니다.. 크큭..



오노 요코 50살 연하 남친! 


그리고 존 레논과의 막장돋는 러브스토리도 살짝 써볼까 합니다.




5살 연하도 아니고.. 

15살 연하도 아니고... 


무려 50살 연하 입니다 

반세기 연하란 말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손자랑 사귀내,,? 오노 성님,, 대단하내,, 




일단 연하 남친... 

와꾸 구경이나 함 해볼깝쇼?



















이건 진짜 너무 심한거 아니냐???





남친 이정도면 그냥 지팡이 아닙니까? 




저거 남친 맞나요? 





소울이 없는데요? 






.............









할 말을 잃었읍니다...










이쯤에서 여러분들은 생각하시겠죠. 







도대체 할망구한테 욕정이 생기나??? 


돈 떄문에 당연히 옆에 있는 거겠지????


 아니 오노 요코가 돈이 많으면 얼마나 많길래?? 







ㅇㅇ 돈이 전래 많음





태생부터가 애비는 왕실 혈통 귀족 출신 ㅇㅇ 잘나가는 은행가. 

애미는 재벌가의 딸이라 금수저 출신 ㅇㅇ 


일본에서 학교 다닐 때 일본 왕족들이 다니는 학교 다님.







원래는 미국 태생이고, 일본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닌 케이스

그 후로 대학은 뉴욕에서 다니면서 미국의 행위예술가가 되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존 레논에게 받은 유산이며.. 

존 레논 유품으로 경매놀이 한 것들 때문에 돈이 전래 많음 ㅇㅇ 


(2탄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오노 요코는 팬들에게는 <동양에서 온 희대의 마녀> 라고 불리우기도 하는데, 

사실 그들의 만남부터, 존 레논도 캐막장이지만 오노요코도 존내 막장이고 

하여간 막장이 아닌 곳이 한 구석도 없습니다요. 







그야 말로 막장파뤼~~~~~~~~~~~













너와! 





나의!






연결!






 고리! 







그것은 to the !!!!!!!!!!!!!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 유명한 사진은 


그 유명한 비틀즈의 멤버 존 레논과 오노 요코의 사진 ㅇㅇ



그들의 러브스토리 부터가 이미 막장인데요 ㅎ.ㅎ..






오노 요코가 한 그들의 첫 만남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나는 존 레논이 누군지도, 비틀즈도 누군지 몰랐고. 

음악도 들은 적이 없음 ㅇㅇ. 


전시회가 끝난 후에 존 레논이 나를 찾아와 뜬금포로 망치 빌려달라면서

작업을 걸어왔음. 물론 나는 거절했지 ㅋ "


" 그 후에 주변 사람들이 그를 존이라며 알려주었고, 

그가 다시 찾아와 또 망치를 빌려달라고 했지  "




"나는 5실링에 망치를 빌려주겠다고 했는데, 

존은 내게  <당신이 내게 상상의 못을 박을 망치가 되어준다면 상상의 5실링을 드릴게요> 라고 했지. ㅎ"







역시 아티스트들은 달라! 예술가들의 사랑 전래 로맨틱하네! 



...









라고 생각하시나요?




비틀즈가 누군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를 지는 1도 모르고

자신한테 한 눈에 반해서 작업 걸고 

너무나 멋진 작업멘트로 첫만남이 시작 되었다는게


너무 진부하고 

뻔한 사랑이야기 같지 않으십니까?







저 말은 전부 오노 요코의 개구라고요 ㅋ 개뻥 ㅋ

실제 그들의 만남은 다름 ㅋ (역시 왜구..역시 막장!!!)












존과 만나기 전, 이미 오노 요코는 비틀즈 멤버 중 하나인 을 알고 있었고, (비틀즈 와꾸대장임)

한테 먼저 작업을 걸었던 바가 잇었음 ㅋㅋㅋㅋㅋㅋ






아니 폴도 알고, 작업도 걸었는데, 




존을 몰라????? 비틀즈를 몰라???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지요 ㅇㅇ








그 외에도 섹스머신 믹재거한테도 들이댔었고, 

여러 락스타한테 욘나리 들이댄 전적이 있었음 ㅋ












그러니 오노 요코의 저 말은 다 꾸며낸 거라는거.....ㅇ..ㅇ..

사실은 락스타랑 한 번 어떻게 해보려고 많이 들이댔던 여자일 뿐이라는거..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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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오노 요코는 존을 꼬시는데  성공





그.러.나.








당시의 존 레논은 유부남이었다고 한다...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스멜~~~~~ 막장 스멜~~~~~~ 귣~~~~~







불륜 시작이고요? ㅋ 


세기의 사랑은 무슨... 


세기의 로맨스는 무슨............ 걍 불륜이고요? ㅇㅇ





그리고!!



한 번 바람 핀 놈이 또 바람을 안 필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물론 오노 요코도 난인데 가만히 있겠습니까? 






크큭......



그 후의 이야기가 더 재미있고요? 


더 개 막장이고요? 







훌라훌라훌라~~~~~~~~~ 







다음 시간을 기대해 주세요 


오노 요코와 존 레논의 막장 러브스토리! 2탄!!!!!!!!!!!!!! 


커밍 쑤우웅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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