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요코&존레논 막장 러브스토리 #2

오노 요코의 50살 연하 남친의 포스팅이 굉장히 화제가 되었습니다  > < 

인기 있는 포스팅으로 올라올 정도로! 많은 분들의 관심을 얻었어요 꺄후. 

인생자체가 진짜 개막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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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레논 그리고 오노요코의 막장 러브스토리를 써보고자 합니다. 

막.장.좋.아 

러브 스토리에만 촛점을 맞추어 쓸 테니, 기본적인 사항은 검색해 보세욤 

존 레논

비틀즈 멤버로 가장 주요 인물.

첫 번 째 부인이었던 신시아 파웰과는 미대시절부터 각별했는데, 

결혼 하기 전에 

애가 먼저 태어났다고 한다...

아! 응애에요~

사실 애 때문에 결혼했다고 보아야할지 ...

그 후로 비틀즈가 승승장구하자, 

존 레논은 인기에 취해 아내를 냉대하기 시작합니다. 

ㅡㅡ 

그러더니 술만 쳐먹으면 걸핏 하면 가정폭력 휘두르구요? ㅋ

바람핀 것도 오노 요코랑만 핀 것도 아님 ㅋ 

그야말로

천하의 ★ 10 to the 치 ☆

씹치를_보면_짓는_개.jpg

어쨌든 오노 요코를 만나 불륜을 시작하는데요. 

오노 요코도 존 레논이 첫 남자는 아니였음 ㅋ

오노 요코도 남편이 있었거든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개 막장이야,,, 

다들 각자의 배우자들 납두고 불륜질 하고 난리야,,, 

역시 헐리우드 막장판은 레베루가 다르내 빼앰,,

오노 요코에게는 존 레논 전에

남편이 하나도 아닌

둘!!!!!!!!

이치야나기 토시 (일본 작곡가) 

두 번째 남편 앤써니 콕스 (미국 영화감독) 

둘 사이에는 딸래미도 있었음

즉 서로 결혼도 해서 배우자도 있고, 

애도 있는데 불륜질을 했다는 말 ㅇㅇ

히익 너무 싫다 ㅇㅇ

한 번 바람핀 놈은 또 피게 되는 법 !!!! 

오노 요코를 만났어도 존 레논의 바람은 가시지 않고요? ㅋ

물론 오노 요코도 가만히 있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젊은 작곡가랑 동거를 시작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바람잘날 없내,, 대박이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불륜에는 불륜!!! 

캬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오노 요코가

"어짜피 너 계속 바람 필거니까 내가 아는 사람이랑 바람 펴" 

?????????????

아는 애랑 바람피면 뭐가 달라집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자기 비서 중에 한 명인 중국 출신의 메이 팡을 레논한테 보냄

그리고 둘은 동거를 했다고 한다....★

( 오는 여자 안 막는 존 레논 성님 ㅇㅇ... ) 

이건 무슨 개막장 코미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고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불륜하면서 결혼관계를 유지했음ㅋ..

ㅋ..ㅋ..

진짜 같잖은 것은 

그러면서 둘은 베트남전 반전 <평화운동>을 시작하고요? ㅋ

세계평화를 외치고 다녔음........ㅎㅎ...ㅎ...

상도 받음 ㅋ

그 후 로,

 존은 생을 갑작스럽게 마감 하게 되고 + (정신병자가 쏜 총에 맞음)

그리고 오노 요코는 존 레논을 화장시켰다고 한다..............

( 존 레논이 화장되는 것을 원치 않았는데도 .. ㄷㄷ)

그리고 유골도 오노 요코만 알고 어디있는지 모름 ㄷㄷㄷㄷㄷㄷㄷㄷ

오노 요코는 존이 죽자마자 4개월만에

동거하던 그 작곡가랑 다시 만나고요? ㅋ

성님 대단합니다,,, 

그 후로 오노 요코의 행보는 더욱 미친냔 행보라 

지금까지도 욕을 먹게 된 이유가 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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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을 기대해 주시라~~~~~~~~~~~~!!!!!!!!!!!!!

투 비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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