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
티스토리 자동 임시저장이 제대로 안 되는 바람에
발행을 앞두고 글 다 날려버렸고요? 어휴 슈발... 빡쳐서 못 쓰겠는 것
뎨동 합니다 여러분...............
그냥 간략하게만 쓰겠읍니다................
지금 너무 빡이 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짧아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 ㅠㅜㅠ
글은 날라갔지만
사진은 살아있었기에 사진이 내용과 상관없이 뜬금포로 올라갈수 있음 주의..
오노 요코, 존 레논이 죽은 후 막장행보
존 레논의 장례식에 가족들을 하나도 부르지 않음 ㅇㅇ
이유는 바로 돈 때문이고요?
전 처도 안 부르고 아들도 안 부르고
이복여동생도 안 부르고,
하여간 존 레논이랑 관련도니 모든 핏줄들은 부르지 않음 ㅇㅇ
왜냐구요?
유산 한 푼이라도 떼어갈까봐 ㅋ
후훗 ★
그것도 모자라서 존이 가지고 있던 모든 물품을 팔아제끼기 시작하는
오노요코 여사
기타도 팔고 안경도 팔아제끼고,
입었던 청바지에 하여간 존 레논과 관련된 것이라면 무조간 경매에 넘김 ㅇㅇ
하다못해 변기도 팔아제끼고요? ㅋ
어금니도 어떻게 찾았는지 하여간 이것도 팔아제낌 ㅇㅇ
돈
돈이 최고야!!!!!!!!!!!
( 숙연 ...... )
사실 이 짤을 어떤 내용에 넣었는지 까먹음 ㅠㅠㅠㅠㅠㅠ
얘는 또 왜 여기에...
ㅋ....
... 그냥 김치로 맞아도 모자랄 년이구만.. 뭐 이런거였나봄 ㅠㅠ
( 야망이 그득그득한 오노 요코 여사의 사진들을 왜 이렇게 많이 넣었응ㄹ까.. 저도 모름.. )
오노 요코가 존 레논을 정말 사랑했다면
유품들을 고이고이 모셨을 텐데, 추억이니까요
그런데 죽자마자 존나 다 팔아제꼈으니 ...으이그...ㅇㅇㅇ
기나 긴 소송 끝에 존 레논의 아들은 유산의 <일부분> 을 받을 수 있게 되었지만
그 마저도 흩어진 아버지 유품들 찾는데 다 써야 했답니다
하여튼 개불쌍의 1인자는 희생자는 바로 존 아들 줄리안
왜냐면 존 개새뀌도 아들그냥 나몰라라하고 전처한테 그냥 내팽겨쳤거든요 후
(빡친 상태에서 써서 더 빡침)
이렇게 돈을 싹싹 긁어 모은 오노 요코는 지금 뭐 하고 있다??
50살 연하랑 연애질 ♡ (?")
홈페이지도 개설해서 인권에 대해서 존트 인권운동하고 있음
거기다가 홈페이지 주소도 imaginepeace.com ㅋ
끝까지 존레논 우려먹기 오지고요
( 얘는 또 어디서 나왓을까.. _)
어쨌든 이제 살 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방년 83세)
상처 준 사람들한테 사과하고 돈 욕심 그만 부리고 살았으면,,,
왜냐하면 죽으면 그 돈 1원도 못 가져간다 할망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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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 [헐리우드/헐리우드막장스토리] - 오노 요코&존레논 막장 러브스토리 #2
죄송합니다 여러분..
빡친 마음 가눌 길이 없어 대충 요건만 정리해 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흐그긓그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이 기다리셨을 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맴이 더 찢 ㅠㅠㅠㅠㅠㅠ멘탈은 더찢 ㅠㅠㅠㅠㅠㅠㅠㅠ매
ㄷ쟉 ㅁㄴ알 밍날 ㅁㅅ개 ㅁㄱ
샤
ㅇ롬
ㅇ낵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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