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짓만 골라서하는 기네스 펠트로 이야기 ;;

 

귀족적인 이미지, 우아한 이미지로 우리나라에서도 사랑을 밚이 받는 배우 

 

기네스 펠트로 

 

 

 

 

피플지에서도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기도 하였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도 그녀의 대부이구요. 

그래서 쉽게 배우고 더 데뷔를 할 수가 있었긴 했습니다. 

어머니도 배우셨는데요 더 우아하고 단아한 모습이지요

 

 

그러나 이런 기네스 펠트로는 사실 미국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스타이기도 합니다. 

비호감 1위 스타.. 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항상 작위적이고 밉상스러우며 가식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귀족 무슨 특권층이라도 되는 마냥;;

 

 

 

 

 

 

 

유명한 발언으로는 "통조림에 든 치즈를 먹느니 차라리 마약을 하겠다" 

 

"우리 애들한테 인스턴트 수프를 먹이느니 차라리 죽겠다" 

 

"영국인들은 파티에서 정치와 역사 예술을 이야기 하지만 미국인들은 지금 있는 청바지는 뭐죠?

 이런거나 말한다. 난 유럽으로 가야겠다"

 

 

............. 이런 단어들로 미국인들의 심기를 건드리기도 했져....

 

 

이번에 또 제대로 사건 터뜨렸는데요

 

 

"29달러로 1주일 살기" 라는 티비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출연하는 도중에 795달러 한화로 약 90만원짜리 구두를 신고서 

 

10만원이 넘는 한끼 식사코스요리를 즐겼기 때문이죠 ;; 

 

 

4흘만에 결국 포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첫 날 장을 보는데 라임, 고수, 아보카도,토마토 옥수수,양파,고구마 하나씩 

  막 주워 담더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부자 귀족님께서 뭘 아시겠어여 ......ㅋㅋ

 

정말 작위적인 여자........ 

 

그래도 당신은 돈이 많으니 잘 먹고 잘 살겠죠 뭐 허허

 

정말 꾸준히 비호감 마일리지를 적립 하는 여자네여 ㅋㅋ

 

 

왜 얄미운 이미지인지 비호감스타인지 조금 감이 오시죠? ^^;

악의 없이 쓰는 글이지만 내용 상 비방하는 느낌이라 팬들에게는 죄송하지만,

 

그래도 이러한 의견과 이러한 시선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 이미지를 만들어낸

스타의 또 다른 이면이 있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이만 뾰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