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헐리우드막장스토리

테일러 스위프트 vs 케이티 페리 /일진 싸움의 시작?

핑크아몬드 2015. 8. 22. 21:30

 

 

 


오늘도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할리우드의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당

 

한발 늦은 헐리우드 소식이 되겠습니다 ^^;;; ㅋㅋ 살짝 늦었네요 진작에 썼었어야 했찌만 

 

다른 스타들의 이야기들을 쓰느라 조금 늦게 올려봅니다

 

최근에 아주 흥미진진한 일이 잇어났는데요 ㅋㅋ 

 

 

바로 테일러 스위프트 vs 케이티 페리 사이에 있었던 일이랍니다

 

 

* 주의! 테일러 스위프트 팬은 읽지 않는게 좋을 싶습니다 

 

 

 

 

 

디스의 여왕인 테일러 스위프트와 케이티 페리의 싸움! ㅋㅋ

 

둘다 성깔 같은 언니들이 싸움이 부었다죠 ㅋㅋㅋ 

덕분에 싸움 구경꾼인 사람들만 신이 거다 캬캬 

 

 


테일러 스위프트에 대해   글이 있으니 아래의 글을 참고해 주세요

2015/08/22 - [헐리우드/헐리우드막장스토리] - 찌질한 구여친 테일러스위프트!?


 


 

일단 싸움의 시작은

 

 

테일러  : 시상식에서 케이티가 나한테 와서 말을 했는제 진짜 모역적이었음!!

 

남자와 관련된 문제가 아님!!

 (테일러의 구남친이였던 존메이어가 케이티랑도 사귀었거든여 ㅎㄷㄷ)

 

그리고  댄서를 데려 갔음 ㅠㅠ 투어를 망치려고 나쁜 X!! 

  

테일러 댄서들 : 우리는 테일러랑 하기전에 케이티랑 이미 투어를 함께 했었음

 

케이티와 우리는 가족 같은 사이라규

 

케이티 투어가 기회가 많으니까 케이티한테 뿐임 

  

케이티 페리 : 양의 탈을  레지나 조지를 조심해~~ ^.~ 

 

 

 

(여기서 레지나 조지는 영화 퀸카로 살아 남기에서 여왕벌 행세하며

예쁜척하며 X이었던 역을 말함)

 

 

결론 : 케이티 페리가 자신의 댄서들을 데리고 갔다 투어를 망치려고 한다!!! 

라는 테일러의 말에서 시작된 싸움이었습니다

   

웃긴건 애초에 댄서들이 케이티랑 오래 일했고,

케이티가 뺏어갔다던 댄서들은 3 뿐이였고 

30일간의 인수인계 시간을 가지고 케이팅게 가겠다고 했찌만 

테일러가 빡이 쳐서 바로 해고를 해버린 일입니다; 

이걸 케이티는 자기네 댄서들을 뺏겼다고 생각하는거죠;

 

 

 

디스의 여왕은 디스 곡을 냈습니다 곡이 바로 BAD BLOOD 

 

 

    

 

장면 부터 장난 아니죠?? ㅋㅋㅋㅋㅋㅋ아주 그냥 작정하고 나옴 ㅋㅋ

 

자신의 측근들과 댄서들을 모두 동반하여 뮤비를 찍습니다 ㅋㅋㅋ


가사가 유치함 

 

: 너랑 나랑 친했었는데 우리 정말 좋아했었는데 

 

이젠 우린 앙숙이야 

 

너무 깊은 상처를 내게 줬어 

 

우린 이걸 해결할 없을 같아

 

 

어느 특정 여가수를 겨냥하며 만든 노래에요 ^^ 

 

라고 인터뷰에서도 말할 정도로 케이티 페리를 까는 그런 노래였음

 

 

이외에 이혼한 케이티 페리의 남편을 언급한 같은 가사를 보이기도 했는데

케이티가 진짜 힘들어 했었거든요. 그거가지고 노래 가사에 집어넣었다고 욕을 먹기도 했었음;

 

 

테일러와 일찐들.jpg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일찐들 끌고 나오는 테일러 ㅋㅋㅋㅋㅋㅋㅋ

 

케이티를 까기 위해 뮤비에 출연한 테일러의 측근들은 모두 17이라고 하더군요 ㅋㅋ

 


마케팅 아님??

 

마케팅일 수도 있다고 생각 했는데 

 

케이티는 조용히 조용히 넘어가는 보면 그냥 마케팅은 아닌 같다는 이야기들 입니다

일단 디스하기 좋아하는 테일러가 노래를 ..  쪼끔 찌질하긴 하지만 

노래가 미국 음원 차트를 휩쓰는 중입니다 ㅋㅋ

 

 

 

 

 

때는 친했던 둘의 사진으로 마무리를 하며..

 

테일러야 언제까지 디스곡만 쓸꺼니 ㅠㅠ........툭하면 디스야.....

 

 

 

 

 



 

+ 사실과 다른 부분도 있고, 팬들이 말해주신 사실도 그게정말 사실인지 

불분명 것이 많습니다

 

기사를 토대로 작성 하기는 했지만, 100% 팩트다 이것이 사실이다! 아니구요 ^-^

 

너무 열내고 화내지 마시길 바랍니다. 

블로그는 누군가의 블로그가 아닙니다… 안티 블로그도 아니구요;;

  

좋은 음악 빨리 들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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