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의 이야기 3탄입니다. 숨겨진 이야기 3탄..
왜이렇게 이 여자는 할 말이 많은가요? ㅋㅋㅋ
오늘로 끝낼 수 있을지 모르겠찌만 ㅎㅎ 한 번 써볼게요
1탄과 2탄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 ^.~ ▼▼▼ 2015/08/20 - [헐리우드/헐리우드막장스토리] - 케이트 미들턴의 비하인드 스토리 2015/08/20 - [헐리우드/헐리우드막장스토리] - 케이트 미들턴의 비하인드스토리 - 2 |
앞서 말했듯이 케이트의 당시 이미지는 완전 시망똥망 ㅋ
그녀의 이미지는 골든 디거 : 즉 금을 캐내는 속셈을 가진 이를 일으키는 말
그런 이미지였죠.
당시에는 해리왕자의 여자친구는 첼시 데이비로 재벌 상속녀임에도
변호사로 활동하던 여자였거든요.
외모도 자주 비교가 되기도 하였답니다; 완전 엄친딸이네요...
그래서 한심하다는 소리를 들었엇죠.
다이애나 왕세자비와도 비교를 들었습니다. 결혼할 시기 스무살 어린 나이에 본인의 힘으로 유치원 교사로 활동하기도 하고요
여성들에게 귀감이 되고 미래의 왕비로 모범을 보였던 사례로 비교가 되었었죠.
불쌍한 케이트... 그러나 비교 될 만 했지요;
그러나 케이트는 승리자입니다!!
드디어 30살이 되던해에 프로포즈를 받았거든요.
어떻게 해서 이런 언론들을 뒤로하고 결혼에 성공했을까요? ㅎㅎㅎ
그 때의 언론은 NO MORE WAITY KAITE 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습니다. 이제 기다리기만 하는 케이트는 없다~!!
네일도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유명한 네일임 ㅎㅋㅋㅋ 유행어가 되가지구 ㅋㅋㅋㅋㅋ참나 ㅋㅋ
마케팅이 참 ㅋㅋㅋㅋㅋㅋ
이들의 결혼식은 디너파티 비용만 4천 8백만 달라로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시민세금으로 치루어졌으며...
안습....
왕자를 만난지 드디어 10년 만에 결혼을 하게 된 거죠
세기의 결혼식, 그리고 드레스도 엄청나게 화제를 모았었죠;;
바비돌도 나오고...
케이트가 바라던 대로 왕족이 되자 가족들이 아주 행복하게...
파티와 각종 트러블을 일으키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트의 이미지를 더욱 추락 시키고 있네요 쩝
어쨌든 행쇼!!!
사실 케이트 가족들이 한 막장 짓들도 꽤 웃기고 재미있는데요 ㅋㅋ
일화가 너무 많으므로.. 아마 다음 기회에 특집으로 또 다룰 기회가 있기를 소망해보며...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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