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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통령에서 이제는 막장계의 악동으로.. 저스틴비버

핑크아몬드 2015. 8. 23. 20:30

 

 

 


 

 

저스틴 비버는 초통령이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돌 중에 하나 였으며....


지금은 백만 안티를 거느리고 있는 캐나다 출신 가수이죠

 

 

 

 

그러나................

 

너무 어린 나이 성공을 거두어서 그런걸까요?

막장 계의 아주 그냥 샛별이 되었음.

 

 

 







 

 

 

이웃집에 계란을 투척해 2만달러의 손해를 입혀 손해배상금을 물어주며 사회봉사와

분노 조절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올랜도 블룸과 난투극도 벌림 


패션쇼에서 탈의를 ;; 팬티만 남겼다고 ... 


마약으로 체포되기도  


람보르기니를 타고 속도로 달리다가 경찰에 체포 


음주에 약물운전에 무면허 


리무진 기사를 폭행해 경찰서에 출두 


야스쿠니 신사에서 참배를 해서 전세계인의 비난을 받음 

 

흑인 비하 발언 영상이 공개됨 

 

사진작가 폭행혐의 

 

 

 

 

2014 동안 3번의 교통사고 3번의 마약사고 4번의 폭행사고에 휘말리며

 

구설수에 오른 것은 20번째

 

 

마약과 범죄로 얼룩진 저스틴 비버............

 

어쩐지 마일리 사일러스와 같은 행보를 걷고 있는 같지 않으신가요? 허허 

 

둘이 얼굴도 닮았음

 

 

 

 

 

둘이 쌍둥이가 아닌가 의심이 정도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짓도 너넨 어쩜 그렇게 똑같냐...................

미국 사람은 이렇게 모이고 애들 좋아하는지?????? .. (그냥 하는 소리입니당ㅋㅋ)


안타깝네여~~~~~~

 

 

요즘 그래도 훈훈하게 하고 다니던데……..

다시 좋은 음악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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