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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의 비하인드 스토리

핑크아몬드 2015. 8. 20. 19:53

 

 

얼마전에 케이트 미들턴이 딸을 낳았죠~

 

이름은 샬롯 엘리자베스 다이애나  

 

 






 

 

아들도 낳은지 얼마 안되서 딸도 낳고.. 

 

정말.. 할 일(?)을 잘 하고 있는 ^^;;;

 

 

 

 

예쁘기도 하고 스타일도 있기 때문에 굉장히 인기가 많고 화제가 되는 인물이기도 한데요. 

 

 

 

 

케이트 미들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한 번 보도록 하죠~~

 

 

 

사실 케이트 미들턴의 부모는 지상직 승무원 출신으로 같은 직장에서 만나 

 

집마당 헛간에서 시작을 했던 집안이랍니다. 

 

그러다가 파티용품 사업이 성공하며 집안을 일으킨 케이스죠. 

 

 

탄관 노동자 계급 출신이라고 하는데요 (영국에는 아직도 이런 계급이 있더라구요;;)

 

신분상승에 힘을 쓴 외할머니 덕에 미들턴의 엄마가 그 시절 좋았던 여자 직업인 스튜디어스가 

 

될 수 있었고 남편의 사업을 번창 시킨것도 미들턴의 엄마 덕분이라는군요. 

 

(우먼 파워가 대단 하네요)

 

 

 

 

지금은 Social Clinber 라고 신분 상승을 노력하려는 사람으로 불리며 

 

야망가의 이미지이기도 하답니다. 엄마부터가 ㅎㄷㄷ (그엄마의 그딸.. 왜 그런지는 후에 알게 되실거에요)

 

 

 

 

집안이 부유해지면서 상류사회를 동경한 어머니의 뜻에 따라서 기숙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때부터 왕자님과의 결혼을 꿈꿨다고.. ㅎㄷㄷ 

 

 

 

 

왕자의 행보를 따라 자선활동도 따라가고 캠프도 가고 했었지만 

 

왕자를 만나기가 쉽지는 않았다네요. 

 

 

 

그러다가 왕자가 자선 패션쇼에 참석한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워킹 모델로 지원을 했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귀티가 나는 모습은 아니였네요;; 이미지가....

   

 

이런 케이트의 모습에 반했던 윌리엄 왕자!! 

 

이렇게  CC 가 되었다고 하네요 (캠퍼스 커플~~) 

 

 

 

 

이렇게 결혼을 하고 잘 살게 되었느냐?

 

 

 

 

 노노 아니죠 

 

윌리엄의 여자문제가 아주 복잡했기 때문입니다............

 

뒷 이야기가 더 재미있는데요 

 

다음 번 포스팅 때 들려 드릴게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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