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의 비하인드스토리 - 2

 

 

다시 돌아온 케이트 미들턴의 비하인드 스토리!!! 2탄입니다. 

 

몇 탄까지 쓰게 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1탄은 아래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2015/08/20 - [헐리우드/헐리우드막장스토리] - 케이트 미들턴의 비하인드 스토리

 

오늘은 윌리엄 왕자에 대한 스캔들 이야기 그리고 그의 구여친 이야기들 좀 해볼까 

합니다 

 

 

 

 

윌리엄의 여자문제를 아주아주 많이 일으켰었는데요

 

누가 왕자 아니랄까바... 누가 잘생겼다 안할까봐~~~ 

 

(지금은 머리가 많이 벗겨졌지만 젊었을 땐 꽤나 멋있었다는..) 

 

 

 

 

 

나이트 클럽 또는 파티에서 미모의 여성들과 포옹하는 모습 수차례 찍히기도 했고 

 

그 때마다 케이트는 다 참고 받아 주었지만 (자존심도 없냐 케이트....)

 

여러번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기를 몇 번씩이나 했고요 

 

07년도에는 왕자가 알바 중이던 케이트에게 전화로 이별 통보를 해서 헤어지게 되었쬬 

 

(왜 찌질하게 전화로 참 ㅡㅡ)

 

 

 

 

 

 

그 다음에는 새 여친 이사벨라 칼소프를 사귀었는데요 

 

어릴적 친구이기도 했고 귀족출신이자 연극배우이자 모델로 ㅎㄷㄷ한 여자이기도 했죠 

 

왕자가 여러번 프로포즈 하기 까지 했찌만 이사벨라는 거절하고요  

 

케이트하고는 다른 모습이져? 절대 매달리지 않는 뇨자 ㅋㅋ

 

 

 

 

연하의 재벌미남과 결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여자도 참 대단하다. 

 

왕자가 돈이 더 많을텐데, 굳이 여왕이 되고 싶지는 않았나봐요 ㅋㅋㅋ

 

근데 남자가 진짜 엄친아 소리를 들었다고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사벨라를 소개할 때 언론은 항상

미들턴이 질투하는 아름다운 금발미녀 이사벨라!

 

라고 항상 이야기한답니다 ㅋㅋㅋㅋㅋ

 

 

 

그 후 윌리엄 왕자가 케이트에게 돌아오기는 했지만 스캔들로 바람 잘날 없는 생활~~~

 

그때마다 미들턴 엄마가 잘 참으라고 했다죠. (참;; 할말이 없도다)

 

 

당시의 미들턴은 30살 까지 직업한 번 가져본적이 없는 여자

 

20대를 왕자와 연애하며 화려한 파티로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직업도 없이 프로포즈만 기다렸던 거죠 ;;;;

 

 

그래서 언론은 (Waity Katie) 기다리는 케이트~ 또는 (Lazy Katie) 게으른 케이트라고 하기도 합니다. 

 

저 여자는 백수여자고 왕자랑 결혼해서 취집하는게 꿈인 그런 여자 

 

라는 이미지였죠. 

 

왕자의 부인이 되는게 꿈이었는가봉가

 

 

 

 

케이트의 화려함과 귀족적인 모습에서 

 

아마 많이 실망하셨을 듯 하네염 

 

뒷이야기가 더 있땁니다........

 

 

아직 어떻게 해서 결혼에 성공했는지는 모르시자나여? 캬하하 

 

다음 편을 또 기대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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