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나라는 가부장제도, 유교사상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사상들이나 문화들이 완죠니 빻아 버린 케이스입니다
이 유교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공자 양반
오늘은 이 공자 양반의 막장스러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적고자 합니다.
공자
기원전 551년 출생, 노나라 출신
공자의 원래 본명은 " 공 구 " 입니다.
구 = 언덕
이마가 짱구라서 공구라고..............ㅋ
우리나라 말로 이름을 부르자면 공짱구ㅋㅋㅋㅋ
어쨌든
이 짱구양반의 유교사상도 그 자체로 지금 시대와는 달라서 조금 문제가
되는 것도 있지만, 변질되어서 문제가 된 것도 많거든요 ㅇㅇ
1. 장유유서 ( 및 삼강오륜)
ex. 나이 많다고 지하철에서 임산부 배 때리기
ex. 나이 많으니까 젊은 사람한테 막 대하기
2. 남존여비
이거는 뭐 굳이 일일이 나열하지 않아도 너무 많아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3. 사농공상
상인과 기술자를 유학자나 관료보다 천하게 여김
4. 제사
예.. 분신사바 죽은 조상들 불러오기 대잔치도 아니고 ..
산 사람들 특히 여자들 노동 갈아서 하는 제사 극혐..
예.. 이런 것들이 다 유교사상의 한 부분.........
사라져버려.........!!!!!!!
공자의 책들, 논어 같은 거는 공자가 직접 쓴거 아니고요?
제자들이 걍 엮어서 쓴거쟈냐.... ㅇㅇ...
공자는 진짜 말 잘하고 입만 산 양반이라
말의 앞뒤가 안 맞아서, 그것에 대해서 물으면 또 교묘하게 말 바꾸면서
'그럴 수도 있겠다...'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양반이었대구요...ㅋ
거기다가 당시에는 거위를 애완동물로 키우는게 유행이었답니다
그래서 공자가 그렇게 애완거위를 우쭈쭈했다고...
이 양반 지금 살아있었으면 푸아그라 먹는 거 보고
길길이 역정 낼 양반..ㅋ
실제로 바람둥이에 마초였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ㅎ
가정적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응.. 안 봐도 비디오..
가부장제도 너 땜에 생겼다 이녀석!!!ㅡㅡ
거기다가 공자는 인육 전래 좋아했구요? ㅎ
당시 중국인들은 왜케 인육을 좋아했나 몰러............
그랬던 그가 인육을 끊게 된 계기가 있었으니...
당시 중국은 춘추전국시대라 대 혼란 시대였고,
사형시켜서 젓갈로 담게 하는 해형이 존재했구요? ㄷㄷ
중국녀석들 짬바..ㄷㄷㄷ 전래 무서움
그 해형을 공자의 제자가 당하게 되고,
그걸 공자 앞으로 보내서 먹게 합니다.
"너도 젓갈되기 싫으면 알아서 조심해라"
같은 협박이었겠죠....
원래 공자는 인육을 꽤 즐기던 사람이었는데, 그 후로는 눈물 흘리면서
다시는 먹지 않았다고 전해 집니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vs 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2 가지의 다른 견해로 보는 책도 있구요
지금 시대상과 비교를 해서는 안 된다, 변질이 되어서 그런거지 원래부터 나쁜 건 아니였다!
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중국은 애초에 유교사상이랑 안절이별했구요?
우리나라만 유교사상이 아직 남아서 제사니 뭐니..
휴
솔직히 유교사상은 빨리 사라져주는게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ㅇㅇ
멀리 안 나갑니다..
빨리 썩 꺼져주세요...ㅇㅇ 고인물 낡은사상 꺼져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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